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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헤어지자 한경우 있나요?

... |2011.12.08 04:02
조회 9,969 |추천 9

남자친구가 평소에 거짓말도 잘하고

 

많이 들켰고

 

하지만 그때 그때 잘못했다, 진심으로 울면서 비는 것 같았고.

 

우리 그만하자, 하다가도 용서하길 몇번.

 

예전여자친구 문제도 있었고.

 

지금은 믿음이 많이 깨진 상태라 어느것도 잘 믿기지 않네요..

 

다시 정말 잘해보자고 그러고 싶다길래,

 

나도 좋아하니깐, 그러자고. 했어요

 

더 잘챙겨주고 나름 노력은 했지만,

 

얼마전에 의심가는 일이 있어서 알아봤더니 또 거짓말..같은 걸 했더군요..

 

정확한 물증은 없지만, 심증은 가득한상태라

 

미안하다고 그러대요.

 

잘한다고. 자기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대요.

 

오늘도 그래서 기분안좋게 헤어지고 왔네요. 다시 만나기로 했지만,

 

결국엔 이러다 상처받는건 저겠죠..?

 

오늘 헤어지자고 말하려고 맘 굳게 먹고 갔는데 입이 안떨어지더군요..

 

막상 헤어지려니깐 겁났나 봐요.

 

그래도, 그만해야겠죠 저..?

 

저처럼 너무 좋아하는데, 헤어지신 분 있나요..

 

어떤게 더 후회가 클까요..

 

힘드네요 너무 .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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