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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아

 

 

썻다 지웠다를 반복해가면서 쓰고있어 ..

잘지내지? 넌 웃는얼굴이 제일 이쁜 아이닌깐 항상 웃고 다녀

약잘챙겨먹고 .. 막상 이걸 쓸려니 할말이 없고 그러네

 나는.. 버림받은 사람.. 너는.. 떠나버린 사람

미워하고 증오해야하는데 첫날부터 ..나는 빌었어 돌아와 달라고

참 난 비극적이야 사랑같은거 하면 왜이렇게 아프기만할까

마음을 열려구하면 사람들은 떠나기만할까 이런비극적인 인생 살아도 사는게 아닐텐데

내마음을 누구에게 표현해야할까 연락하고싶은것도 꾹꾹 참아가면서 허공에 대고 말하는 나

참 불쌍한데 말이야 신이있다면 조금은 들어주지 기도도 가끔하고있는데

이런내가 안쓰럽진않을까 새로운사랑조차 시도도 못하는 난데

왜 이렇게 살고있는거지 그것도 너가떠난 그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어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어 늘기도하고 기다림의 끝이없어

연락하면 .. 알고있으닌깐 분명 어떻게해서든 씹을것도 잘알고있으니

그런내가 이제 상처받는것도 싫어

이런데에 쓰고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안고싶어 안고싶어 안고싶어

뽀뽀해주고싶어 뽀뽀해주고싶어

 가슴을 부여잡고 울까 그럼 이말들이 떨어져 나갈가

어떻게 해야 잊을수있는거야 ?

 

 

그립다 내꺼

추천수16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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