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휘청거리게 만드는 기회주의자들의 곡해
국가가 좌로 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최근 대한민국의 시위대들을 보면 공통적인 분모가 바로 친북 기회주의적 좌로의 쏠림 현상이다. 좌익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카테고리가 친북내에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국가 안보와 건전한 사회유지가 어렵다. 김선동의 수류탄 난동, 촛불집회에서 드러난 폭력지향적인 막무가내 떼쓰기, 연예인들도 정치에 줄을 대고 개그까지도 정치적으로 변질되었다.
이런 현상이 가속화되는 것은 우리사회내에는 여전히 괴담 유포를 전문으로 하는 사회분열 세력이 있고 각종 계층의 인물들이 정치적인 편향주의를 바탕으로 이런 세력을 간접적으로 돕고있기 때문이다. 폭력이 정당화되고 곡해가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지며 공공질서 파괴를 앞장서서 행하는 무리들이 많아지는 것은 친북좌경 세력들의 득세로 볼만하다.
다행스러운 것은 공산주의가 이제 전세계에서 그 위력을 상실했으며 북한정권도 김정일이 물러나면 그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그나마 안심이 되지만 언제 어떻게 한
반도의 지형이 달라질지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안심하기는 이르다.
순수한 친북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기회주의자들이다. 기회주의자들이 단순히 권력을 잡기위해 이들 친북좌경 세력과 연대하고 손을 잡으면 국가가 좌로 이동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북과 대치중이기 때문에 유럽식 좌파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야권의 신당을 보면 착잡하다. 이제 과격한 선동주의자들이 정치 전면에 기득권으로 득세하고 이들이 펼쳐갈 정치방식이 국가에 소란을 몰고오고 많은 피해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이들의 논리에 휘말리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붙들어매야 한다.
보수는 무늬만 진보인 중도보수 기회주의자들에게 논리적 우위를 내주고 말았다. 보수보다 더 비개혁적이고 부패하며, 선동정치를 통하여 막가파 정치를 하는 자들이 아직도 사회내에서 인정을 받는 이유는 이론 싸움에서 지고 있기때문이다.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니다. 보수와 수구는 같은 뜻인데 수구꼴통이란 말이 범람하고 있다. 보수와 무늬만 진보인 기회주의 친북세력간의 대결인데 이미지는 보혁대결로 비쳐지고 있으니 한심한 것이다.
공지영이 저런 뻔뻔한 곡해와 궤변을 일삼는데도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거리는 것은 공씨가 마치 개혁진영의 이익을 대변하는 인물로 비쳐지고 있기때문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공씨는 진보가 아니고 개혁진영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다.
공씨는 어용문학을 하는 독설가일뿐이며 그가 대변하는 정치세력은 친북 기회주의자들에 불과하다. 집권하기 위해 친북이든 쓰레기든 가리지 않고 끌어모으는 과거 친북주의자들의 행태에서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
신라는 삼국통일을 위해 당나라를 끌어들여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그로 인해 한반도의 크기가 오늘날의 모양으로 축소되고 말았다. 지금 기회주의 친북세력은 오로지 집권하기 위해 공산주의자들도 포용할 수 있다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그리고 김정일과 그의 정권은 이것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다. 집권이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김정일 정권의 2중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10년 동안 국가는 좌로 좌로 계속 이동해왔고 이제 친북주의자들의 위험한 발언이 전혀 위험하지 않은 시대가 되고 말았다.
참 우려를 금할 수 없는 사실은 신세대 군인들이 주적의 개념조차 약하다는 사실이다. 주적은 북한이고 그것이 대한민국 군대가 있는 유일한 이유인데 간혹 가다 주적이 미국이고 북한은 우리의 동지다라고 말하는 신병들의 발언이 나온다고 한다.
학창시절부터 좌경적인 친북사상에 길들여지고 친화되다 보니 군대에 와서까지 북한을 상대로 싸워야할 군인이 북한을 동지로 착각하고 미국을 적으로 분류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북한이 쳐들어오면 과연 제대로 싸울 수나 있을까?
복싱을 하기전에는 그것이 좋든 싫든 신경전을 벌여야 한다. 상대방에 대한 증오를 키워야 좋은 경기력이 나오기 때문이다. 일개 스포츠도 그런데 전쟁은 정말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던가? 북한이 쳐들어왔는데 북한을 돕고 대한민국을 구출하러온 미군을 공격한다면 그것만큼 이적행위가 어디 있겠는가?
우리나라에는 진보가 없다. 개혁도 없다. 다만 무늬만 진보고 개혁인 기회주들만이 있을 뿐이다. 공지영 또한 진보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 어용문학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공지영식 사상에 물들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의 저들이 원하는 논리의 구도를 따라가면 안된다. 어째서 보혁구도인가? 보혁구도는 사실 우리나라에 없는데 말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세력과 이를 파괴하려는 기회주의자들의 대결양상이지 절대 보혁대결이 아니다. 이것을 바로 인지하는 것만도 국가의 바른 길모색과 국민의 건전한 가치관을 심는데 일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