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언니오빠들?
나 영어교육원에서 일하는 조금 젊은 강사얌..
다름이 아니고. 그냥 지금 사무실에서 가만히 있기는 너무 무서워서. 톡이라도 써야할 것 같아서 ㅠ.ㅠ
우리 교육원이 영어교육원이다보니 교포나 외국인이 대부분이얌.
나는 전체 관리도 맡고 있어서 사무실에 혼자있을때가 많은데
오늘따라 교포 남자선생 한명이 자기 수업시간보다 빨리 왔더라구.
그냥 인사하고 각자 할거 하고있는데.. 갑자기..
그 교포男이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의자에 기대서 누워있다가..
뭐라고 중얼중얼 하는거얌.
노래 따라부르나보다 했는데. 계속 그래서 ..
자세히 들어보니까.
"샤샤샤샤샤샤샤샤샤샤샤샤샤샷...하어어어어...하아아알...메어어어어어어어..샤샤샤샷샤"
아... 뙇... 무섭게 막.
눈감고 계속 그러는거야.
샤샤샤샤샤샤샤.. 으음... 흐으으으응므므마하하..
아나 한 10분을 그러고 있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일어나서 일하더라..
이것만이 아니라 지난번에는..
사무실 화장실에 볼일보러 들어가서는..
사무실에 다들리게
"멍멍!!!! 멍!!! 월!!!! 월월!!!!!!!!!!!!"
짖는거..................
화장실 2번 가던데 두번다 개소리 짖고 나오더라고.......
뭐지 얘...?
무서워.............
원장한테 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