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충남에서 22년살다가, 군입대로 서울에처음온 흔히들말하는 촌놈입니다
지금현재 군생활1주일남은말년병장이구요 지금은 휴가복귀중에 시간잠시남아서
피시방에들렸어요!
서울사람들.......................................제목 어떤가여 ?
제가느낀 서울과서울사람들에대해 한번끄적여볼까하는데요
기분나쁘신분들도 많겠지만..그래도 그냥 단순히제가보는시점이니 이해해주세여 ^^;
2010년3월8일 나라의부름으로 육군훈련소로입대한 저예여 ~
집앞으로 입대하려니 느낌이좀이상하긴했지만 무튼그렇게 군생활은시작되었구
6월쯤에 자대배치로인해 경기도최전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서울이라는곳, 일때문에한두번간적은있지만 둘러보지도못하고 차타고이동하다보니
뭐하나몰랐는데, 자대오니 거의다서울사람들이더군요
후임,선임들예기를들어보면 정말 서울이란곳은 신세계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청기대했습니다, 서울이란곳을
휴가때마다 부대사람들과어울려 서울이곳저곳 놀러다니고 구경하며
서울문화를 만끽했죠 ~
정말좋더군요 ㅋㅋㅋㅋㅋ아촌티나나요 ????
근데진짜 너무안타까운점이있어여
휴가출발,복귀때 저는 지하철1호선을탑니다
용산역에서 의정부까지 왔다갔다하는데요
물론 다들 그런건아니지만 대부분의젊은이들..휴
인터넷동영상으로도 자주뜨죠
지하철의서울사람들은.. 제가볼땐 뭔가 사람향기가느껴지지않아요
안타까워요정말.
다들로보트같다고할까? 뭐가그리바쁜지.. 핸드폰만끄적끄적 멍하나앞만바라보고
안타깝더군요정말루.. 제가살던곳과는많이달라서 어색하더군요
그리고.......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화가나고 안타까운거
1년10개월동안 서울을왔다갔다하며, 매번느낀점은
왜 어른을못알아보나요 ???
물론, 요즘시대가 그렇게흘러가다보니그렇겠지만
당연한예절이고 가정교육다들받지않았나요???
만약 반대로 당신들의 부모가그렇게서있다면
그렇게 가만히모른척하고 앉아있을껀가요 ?
뭐가그렇게힘든가요,서있는게? 길어야1시간
젊은사람이라면 절대무리가지않을그런시간인데
저는 도저히이해할수없더군요
정말맘같아선 볼때기를한대쳐주고싶지만 ^^;
그래도, 서울문화가그런가보다하고이해하는 저예요.
오늘도 어김없이 휴가복귀중에 1호선지하철을탔는데
백발의할머님이 짐까지들고서계신데
젊은이한명비켜줄생각하지않더군여
얼마나답답하고화가나는지...
만약 이걸보시는여러분들만큼은!!!
그러지않았으면해요 ㅠㅠ....
어릴때 즐거운생활,슬기로운생활,그리고 가정교육 다배우잖아요~어른공경!!!!!!!
사람향기나게살아요우리,
제발부탁입니다!!!! 한명한명바뀌다보면
나중에 많은사람이모이지않을까요?
그런기대를하며..답답한맘에글을올려봐요
무례했다면정말죄송합니다..ㅠㅠ
너무답답해서요!!으악 ![]()
다들추운날에감기조심하시구요 .
저는이제 군생활의마지막1주일을 마무리하러
가봐야겠네요^^*
이상 저의답답한마음을털어놓는글이였습니다!!!!!!!!!!!!!!!!!!!!!!!!!
멋진도시에사는 서울사람들 !! 그에맞는 인품과 메너를지켜주세요,
이해못하시는분들은 지방에놀러오시면 제가 다른문화를구경시켜드리죠 !!!흥
그럼이만 ㅂㅂ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