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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병사 아들을 교도소에 보내는 어머니의 목소리

최상훈 |2011.12.09 01:21
조회 36,594 |추천 153

 

추천수153
반대수85
베플펌글|2011.12.09 14:48
진실을 숨기고 있으시네요 글 쓰시는 수준 정도를 보아서는 그렇게 어리숙하게 아들이 교도소에 가도록 할 정황이 아닌듯 하네요 심각한 사고를 치거나 했을 듯한데 아래 답글에서도 보지만 요즘 관심병은 장교가 더 신경 쓰고 합니다 거짓으로 얻은 여론의 관심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베플마이아파|2011.12.09 03:08
로그인하게 만드네, 억울하진 안습니다. 다만 법의 처벌이 너무 가혹하네요. 아드님의 상태가 어떠한지 저는 잘 모릅니다. 글을보고 모든걸 다 판단 할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자대에 배치되는 병사의 인적사항도 제대로 파악못한 윗대가리들 다 짤라내야겠네 ㅡㅡ "다른 내용은 다 봤지만 밑줄 친 내용만 못봤다고 말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나참, 그리고 합의 내용이 오가는거 보면, 좀더 큰 잘못이 있을 수 있겠는데요? 욕설정도였다면 영창으로도 충분한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진 안을텐데 말이죠. 부대내의 생활도 의심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야전상의 던진걸 폭행" "800원어치 뺏어먹은걸 절도" "동료에게 욕설한것" 과연 이정도였을까요? 이정도로는 군사재판까진 안갑니다. 뭔가 다른이유도 있을꺼라 생각이 드는데.... 어떠신지요?
베플펌글|2011.12.09 14:47
좀 이상한 의문이 드는데... 본래 군대에서는 관심사병이나 .. 문제있는 이유있으면 빨리 제대시키려고 합니다. 이유는 데리고 있어봐야 언제 사고칠지 모르며 국방비로 치료비만 나가고 사고치면 간부들이 진급이 안되거든요 그리고 구타나 군내 단순절도 같은거 냥 9박10일정도 영창보내지요 민간에 알려지지 않으면 군법재판에 회부하지 않습니다. 외박나갔다가 민간이랑 싸워도 그냥 영창가지 군법재판에 회부되지는 않습니다. 군 간부들이 아무리 상식밖이라도 ....그래도 자기 군병사들 호적에 빨간줄 만들어서 전과자 만들만큼 악하진 않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해봐야 나중에 보복당할수도있고 무엇보다 진급이 안되요... 군대는 계급정년제라 진급안되면 옷벗고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항소해서 지면 국가에서 손해배상해주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해당 간부는 100% 옷벗고 나가야 됩니다. 이런 위험부담을 가지고 교도소를 보낸다.?? 군법재판에 회부되어 징역1년에 집행유예 받을 정도면 단순히 800원을 훔쳤다거나 상관에게 대들었다거나 하는 수준이 아닐겁니다. 제가 군생활하면서 군법재판에 회부대는 병사는 거의 보지 못했고.. 회부되는 병사들은 대부분이 탈영이나 . 민간에서 큰 사고치고 온애들이 이였습니다. 아니면 상습구타로 ....고막이나 이빨을 상하게 해서 그 부모가 고소나 혹은 국방부에 탄원하는 경우였죠 그리고 그렇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간부들이 앞장서서 의가사제대시키려고 할텐데 참 이상하네요 님께서 열거한 죄목은 영창이나 군기교육대 수준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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