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연락온곳은 왜 다 거지같을까요?
회사에서 연락옷곳 = 공개이력서를 보고 지원하라고 연락온곳
23살 휴학생입니다..
첫번째 직장 컨텐츠회사
그래픽프로그램으로 컨텐츠제작하고 홍보하는곳이였습니다
사장이 밤마다 전화하고 그래서 아 내가 신입이라서 챙겨주시는거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성추행..
이틀다니고 회사 대표가 밥을 사주신다길래 갔는데
술집에서 손등에 키스하고 엉덩이 만지고 허리만지고 나랑 자고싶다고해서 3일만에 나옴
저랑 모텔까지 갈 필이와서 대표님 화장실 간사이에 택시타고 영등포에서 부천(사는곳)까지 도망갔어요
제가 평생살면서 택시비가 안아까웠던 적은 이때가 처음이였습니다.
항상 택시안에 숫자 올라가는거보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웃고 말할수있지만 그때는.. 참....
검찰청까지가서 신고했지만 그냥.. 제가 포기했어요..
계속 밀고나갈걸.. 신고하고 강력형사님이 대표님한테 통화하시는데 갑자기 불쌍해지더라구요...휴....
그만두고 저랑동갑인 여직원이 하나 있었는데 그날 짤렸어요
제가 이사실을 여직원한테 말한걸 눈치채서 대표가 여직원 볼 면목 없었겠죠
그 여직원은 사장에게 그런일 당한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두번째 직장 학원행정업무
일단 팀장이라는 년이 너무 개념없었어요
내가 일을 배우는게 더뎌서 답답한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손으로 내 어깨를 밀친다던지 따진다던지
사원이 나말고 31살 언니한명이 있는데 11월7일날 입사했다함.
그 전 사원은 하루 일하고 점심먹고 이 일은 아닌것 같다고 나갔다고함.
그 학원에 사람이 안구해 지는 이유를 알겠음.
12월 1일날 첫 출근하고 12월9일 한시간 일하고 나왔습니다.
주 5일제 한달에 한번 주말출근입니다. 월급은 120 수습은 한달
근로계약서, 사대보험 같은거 하나도 작성 안하고 일했습니다..
네 제잘못이 크죠 일도 제대로 못하구 더군다나 행정업무는 처음이라서
백지상태에서 일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열심히 일하려고 했습니다..
커피심부름... 하루에 진짜 몇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이라서 근로자 재직자 일반학원생 나눠서 서류만들고 정리하고
고객들에게 통화돌리고 홈페이지 수정하고 커피나르고.. 커피청소하고 잡일하고.. 서류에 택 붙이고.. 팀장님의 재미없는 말에 호응하고.. 출석체크 확인하고 고객들오면 인사하고 상담하고
고객들에게 전화오면 학원 개강일 금액 과목 특강 알리고 계약서 작성하고
우체국심부름 다녀오고..뭐 이런 잡다한일이였습니다. 인포메이션+교무행정업무..
12월9일 팀장님이 부드럽게 해도될말을 저한테 화풀이를 하듯 가르치셨고.
제가 대답하려하면 자기한테 따지는거냐고 말하시고 저를 못믿고 자기가 말한거 제대로 들었는지 되물어보고 어깨 툭툭치고..
서류 출석체크 교육을 받는데 차가운팀장님의 말투와 행동 그 상황이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이 일은 저에게 맞지 않다고 12월 9일 9시30분에 출근하고 10시 30분경에 죄송하다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구 전 12월1일 입사해서 12월9일 무단 퇴사했기에.. 돈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려구 노동청에 갔습니다.
노동청에서는 퇴사하고 14일 이내에 돈 지급이 안되면 진정서를 작성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전.. 그회사에 더이상 얽히기 싫어서 노동부 담당선생님께 임금지불요구를 대신 해달라고 말했어요..
그리구 오후 3시경 학원에서 문자가왔습니다.
oo씨 학원입니다.
급여통장사본, 등본이 필요하오니 학원에 꼭 주시기 바랍니다.
고용노동부에 알아보니 통장사본이 없으면 급여이체가 불가하다고 하더군요.
필히 방문해주세요. 오실때, VIP영화티켓(입사하고 이틀뒤에 이사님께 무료영화10회 이용권을 선물받았어요)도 반납해주세요*^^*
여기에서 의문점 통장사본은 이해하는데 등본이 왜 필요한 것일까요?
전 애초에 입사했을때 근로계약서도 쓰지않았는데 등본이 있어야만 급여를 받을 수 있는걸까요?
전 노동부에 전화를 했습니다.
계좌번호만 있으면 임금을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학원은 저에게 거짓말을 친거죠.......
그래서 사실이 아니라구 티켓은 우편으로 드리겠다고 문자로 보내고 전화했습니다.
31살 직원 언니가 원래 행정업무가 그렇다고 등본과 통장사본을 가지고 방문을 하라고 그러시더라구요..(그 사원언니가 기분나쁘게 말하길래 저도 가져다주기 귀찮다고 말하긴했어요)
돈을 주겠다는데 왜그러냐고 이해못했냐고 &*()&*()&)( ..........
제가 방문을 차마 못하는걸 아니까 절 만만히 보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것같았어요..
전 이따가 통화드리겠다하고 끊었어요
그리구 4시 16분 컴퓨터 학원에서 또 전화가 왔습니다.
남자강사님이 걸으셨더라구요
통장사본이랑 등본 들고 방문하라고..따지듯이..
그래서 제가 노동부에 알아봤다고 차근차근 말씀드렸는데
그 강사분이 말씀하길 그럼 법인회사라서 그런거라구 그래서 통장사본이랑 등본이 필요한거라구..
따지듯이 말하니까 더 주기 싫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한말...ㅋ
그럼 우린 잘못이 없으니 줄 이유가 없다고 ......... 소송하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요
여러분 법 상담이 필요할땐 132입니다.
끊고 132에 전화를 걸어봤어요
법인회사라고 통장이랑 등본이 필요한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냥 돈을 안주면 노동부에 신고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휴.....
제가 인내심이 없는거일수도 있구요..
이해력이 부족해서 업무능력의 미달로 팀장님과 직원언니가 정말 답답해서 저에게 그러는거였을수도 있어요..
그냥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
회사에서 면접보라고 연락왔던 곳은... 다 거지같았다는 것이였습니다...
오늘 첫눈왔는데 여러모로 상큼한 경험을 했네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