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얘랑 같은학교에 다님.
근데 얘가 나한테 시비를 자꾸 거는거임.
그래서 내가 정색 좀 빨면서,
"아, 니 진짜 시비좀 걸지마라 짜증난다."
이랬는데, 갑자기 급식소에서 큰소리로,
"아, 그럼 쳐 무시하던가!"
소리 빽지르고 신경질 내는거임.
그리고는 A(저애 감싸주는애)한테 궁시렁 궁시렁 내 뒷담을 하는거임. 다 들리게.
그걸 보고 내 친구가 어쩌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굴리길래,
"냅둬 ㅎㅎ 원래 저러다가 삐진거 알아서 푼다~"
하고 웃으면서 넘겼죠.
근데 다음날 발을 동동 굴리던 제 친구가 저한테 말하기를,
"야, OO(막말쩌는애)이가 A한테 니 욕하고 다니더라."
저는 아무 뒷담화도 없었는데 자기 친구한테 뒷담하고 욕했다는 사실에 저는 참을 수 없어서
자습시간에 문자를 보냈어요.
<문자 내용은 토시 하나도 틀리지 않고 그대로 적습니다. 막말녀의 문자는 오타가 좀 헐어서 제가 수정좀 한거구요. 오타난거 못알아 보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수정한거에요. 내용을 수정한건 절대 아닙니다.>
나 : 야 니남 험담좀 남한테 안하고 다니면 안되나? 니가 시비걸어서 걸지말라고 말한건데 니가 삐지고 그럼 계속 무시하던지 뮈잘하더만 이래서 내가 무시해줬더니 욕을 하고 다님? 내가 니가 그따위식으로 나와서 그후로 무슨 말을 하기라도 했나 진짜 ㅋ 어이가 없다 내가 잘못한거면 내가 먼저 사과하겠는데 니가 내말 듣고 혼자 삐지고 혼자 욕하는걸 내보고 어쩌라는건데? 니가 이문자 보면 언짢아 할텐데 (남 욕하기전에)니 태도부터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사과하기 불편하면 차라리 험담을 하고 다니질 말던가 그리고 니가 설렁 사과하더라도 그순간 뿐인것 같더라? 니 내가 참 만만하게 보이나보다
이렇게 보냈죠. 이 친구는 자존심이 센지 사과도 할 때,
"아 진짜, 미안 ㅡㅡ 삐졌나 풀어라"
이러고 넘어가죠. 저는 얘 5년동안 봐왔으니까 지금 안받아주면 조카 삐지니까 그냥 받아줘왔고요.
그러자 얼마 뒤에 답장이 왔죠.
막말녀 : 으짜라고 하던말던상관꺼라 왜 문자질? 니도 했다이가 내가 모를줄암? 조카 웃기네 니딴애랑 문자하기 싫거든? 니는 내가 내혼자삐지고 내가 맨날 사과하제 내가 개만만하나? 웃기네 그리고 이때까지 쌓인거 조카 많았고 그거 폭발한거거든 상관끄지? 개웃기네. 내가 왜 사과해야함? 조카 개웃기네 내가 왜 니만만하게 봤음? 개지랄떨지마라 조카 혼자 개착각하고 노네 그리고 니도 니생각만 하지 않나? 니가 언제 내한테 사과했는데? 내가 다햇지 개웃기네 됬다 이제 니랑 말섞기도 싫다 답장하지마셈 ㅡㅡ 내한테 충고하기전에 니부터 고쳐라
이렇게 온거에요.
아니 첫말부터 어쩌라니 ㅋㅋㅋㅋ 진짜 내가 어이탱이가 터지네요 전 얘가 저 욕하는동안 그저
저러다가 삐진거 푼다 걱정하지마라 이런건데 니도 했다이가 이러네요 ㅋㅋㅋ 참.
[니가 언제 내한테 사과했는데?] 이 부분은 제가 아직 사과 조차 하지 않았는데 혼자서 서답하고 있는거고요. ㅋㅋㅋㅋ참.
말섞기도 싫다네요. 화해하던 안하던 일단 대화는 하고 봐야할거 아닙니까 ㅋㅋㅋ 저보고 다짜고짜
웃기네 뭐네 기분나쁘게 말하는거 보고 화가 났긴 났지만 저는 나름 침착하게 답장 보냈어요.
나 : 야 만만하다고 생각한건 내 생각일수도 있는데 니 내가 잘못한거 남도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나도 타당하다고 납득할 수 있는 그런 이유 댈 수 있나? 그리고 나는 내가 사과하려고 했지만 이유가 없다고 했을 뿐이고 나는 니한테 이번거 사과하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니도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나는 니가 ㅛㄱ하고 인상 찌푸리는거 보고 OO(나한테 걔가 욕했다고 말해준애.)이한테 웃으면서 쟤 원래 잘삐져 이런 소리밖에 안했거든? OO이한테 물어봐라.
이러니까 답장 빨리 오더군요.
으짜라고 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네글자로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좀 비꼬았죠.
나 : 뭘어째? 뭐 대꾸할 거리 떨어졌나 보충시간에 잘 말하더니
막말녀 : ㅇㅇ 문자하지마셈 ㅇㅋ?
나 : ㅇㅇ 니는 어떠한 무슨일이 있던 말던 나한테 문자도 하지말고 전화도 하지말고 부탁도 하지말고 번호도 지워라
이렇게 말한 다음에 스팸에다 넣었죠.
그런데 스팸 혹시나 해서 열어봤더니 역시나 문자가 와있더군요 ㅋㅋㅋ 제가 그렇게
보내지말라고 했는데 지도 할말은 있나보네요.
막말녀 : 뭐래 ㅡㅡ 지운지 오래임 니는 다른학원 쳐알아보던가 찝쩍대지마라 ㅡㅡ
ㅋㅋㅋㅋㅋ참 싸가지다. 저랑 쟤랑 같은 학원 다니는데 저는 쟤한테 찝쩍 댄적도 없어요. 오히려 지가
나한테 찝쩍댔지. 이건 괜찮은데.
지가 뭔데 다른학원 쳐알아보라 마라인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생각은 하고 말하는건지?
그래서 저는 학원에 전화해서 오늘 학원 안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답장 보냈죠.
나 : 됬음 학원에 나 학원 안간다고 말했고 학원 잘가라
막말녀 : 조카 자존심 강해가지고 지랄병떠는년이랑은 친구안함 지가 한번이라도 사과한적있나
니도 니생각만 했다이가? 니가 내한테 먼저 미안하다고 해봤나? 그래놓고 다 내잘못? 개빠갠다 조카 라고 말하고싶네 조카 추우니까 울집오삼 쫌 아니네 니도 자존심 개쌔네
이렇게 오는거에요 ㅋㅋㅋ 아니 지가 학원 오지말라고 해서 학원 안가주겠다고 친히 말하니 갑자기 자존심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 저는 잘못한거 있으면 인정하고 자존심 다버리고 심지어는 막 잘못한것 때문에 너무 답답해서 찌질이처럼 찔찔짜면서 사과한적 딱 한번 있습니다 얘한테. 나중에 뒷이야기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얘가 얼마나 무개념인지 실체를 팍팍 파헤치겠습니다.
막말녀 : ㅇㅇ잘햇음 니 자존심 더러움 닌 당연히 못알아듣겠지 이제 니 다른애랑도 밥 쳐먹어라.
나 : 그래 그럼 니도 걔네랑 밥먹지마라.
막말녀 : 난 원래 쳐먹었거든? 니가 뭔상관 니 내 눈에 띙면 그 자리에서 조카 때린다
밥먹는 친구 가지고 싸우기까지 뭣해서 그냥 저는 그럼 먹어라 라고 했죠.
막말녀 : ㅇㅇ 쳐먹을거임 한번만 그따구로 내 눈앞에 나타나봐라 시발
나 : 아니 학원 다니지말라고 해서 안다닌다고 하고 밥먹지말라고해서 안먹는다는데 자존심이랑 무슨 상관있는지만 말해보라고 그리고 이건 내가 자존심 세우는게 아니고 니가 존심 세우는거지 삐진것도 니고 먼저 욕한것도 닌데 내가 oo(앞서 말한 막말녀가 지친구한테 욕하고 다닌다고 귓띔해준애)한테 니 원래 잘삐진다고 말한거 사과하란거임? 그래 그건 미안함. 미안한데 니는 왜 oo(막말녀가 욕한거 들어준애)인가 뭐시긴가한테 내 욕한거 언급안하고 툭 하면 시비걸고 인상 찌푸리는데다가 니가 자존심 챙겼다는건 미쳐 생각 안해봤나보네 니도 니 자존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던가 정 할말 있으면 전화하던지 할말없으면 하지말고 문자로 말해봤자 서로 짜증만 나지 직접 말로해야 내가 짜증이나고 니가 짜증이 나고를 알지 않겠음? 그리고 니가 어제 삐지기 전까지도 생각해봐라 니도 분명히 먼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자존심 좀 약간 세서 아 미안하다고..이렇게 해가지고 난 또 그걸 받아줬지. (위에서 언급함.)
솔직히 문자로 하기 뭔가 감정전달도 안되고 손만 아프고 차라리 전화로 입씨름하더라도 하는게 낫다
싶어서 전화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다음과 같이 사과하기 힘드녜 뭐녜 하면서 말돌리네요.
막말녀 : 그렇게 사과하기 힘드나 니는 니가 먼저할줄 모르나? 니가 이번엔 사과해봐라 참 조카 지는 내 뒷담안까고 다녔나 내가 모를줄암? ooo(나와 막말녀의 친구)한테 한건 뭔데?ㅋ
나 : 내가 누구한테 어떤 뒷담깠는지 말해봐라
나 : ooo한테 뭐? ooo(나와 막말녀의 친구)한테 학원에서 케이투 빼고 한거없다. (어떤 이야기 해줬냐고 물어서 케이투 이야기 해줬다고 이 사건 있기 전에 걍 우스갯 소리로 넘어갔음. 그러나 이건 뒷담이 아님.) 그리고 앞에 나보고 사과한 적 한번도 없다고 했는데 니한테 4년전에 내가 진짜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울면서 사과했다 나는 진짜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건 자존심이고 뭐고 질질짜면서 사과하니까
K2학원 아시는분 있으신진 모르겠지만 여튼 있음 ㅋ 이것도 나중에 밑에서 저 놈 진상을 파헤칠때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케이투는 자기도 옆에서 들어서 뒷담이라고 하기엔 뭣하네요. 케이투는 밑에서 읽고 다시 여기로 오심이 편하실듯 합니다.
막말녀 : 웃기네 니가 딱한번 사과하고 난 몇번을 했을거 같은데 니는 사과하면서 질질짜면서 사과함?
질질짜는건 꼬투리 잡아봤자 소용이 없다는걸 모르네요. 그리고 이젠 할말이 없는지 사과한 횟수 따지고 앉아있네요 ㅋㅋㅋ누가 A형 아니랄까봐 개소심함;
나 : 사과하는건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막말녀 : 뭐?ㅋ 개웃기네 니가 뭘안다고 그럼? 개웃기네 내가 왜 니문자 읽어야하는데 걍 씹지? 니 특기잖아? 내가 다 잘못했나 니는 다른 새끼들이 장난치면 개웃으면서 받아주면서 개웃기네 사람차별하나 니는 내가 뭐때문에 이러는지 아나? 알고 말하냐고 내가 단지 삐진걸로 그랬다면 바로 사과했겠지 ㅡㅡ
나 : 아니 그니까 뭐때문에 그러냐고 ㅡㅡ 말을해야 알던가 말던가 하지 나는 이때까지 니한테 다 말했는데 니는 입 다물고 있으면 다른사람들이 니 생각알거라고 생각함? 말 안하면 나도 니 애인도 너네 부모님도 모름
막말녀 : 받아들였다 받아들인게 참다른애들앞에서 개웃다가 정색빰? 사람 개무안하게?
나 : 니는 (나한테) 정색 안한다고 생각하나보네? 그리고 니는 그 상황에 대처하줄 모르나보네? 니는 또 이거보고 내가 왜 대처해야하는데 막 이럴지도 모르지만
막말녀 : ㅇㅇ 난 웃으면서 장난으로 하지 니처럼 짜증내면서는 안함
나 : 닌 그렇게 생각하겠지 니도 그런적 있거든? 꼭 니는 없단듯이 말하네?
막말녀 : 웃기네 내가 그렇게 니처럼 개짜증내면서 개정색빰? 말해보셈 난 다 말했음.
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면 결국 내가 개정색하고 아 좀 시비 걸지마라고 이거때문에 짜증났다는 뜻아님?
위에 줄 보셈. 저게 다 말한거라잖음.
그러자 나도 지가 어떨때 개정색하면서 신경질 내는지 문자로 다음과 같이 설명해줬음.
나 : 내가 물어본거 못들어서 다시 물어보면 (개짜증내면서 개정색)하잖아?ㅋ 니가 니를 모르면 다른애한테 물어보던지 난 항상 니한테 짜증만 내는 사람처럼 보였나보네 닌 내가 니 짜증 들으면 아무렇지 않듯이 하니까 니가 짜증내는지도 모르겠지.
솔직히 제가 얘 성격 다 알아서 성질내도 제가 다 참고 있는거에요 ㅋㅋㅋ참 지는 그걸 아는지
막말녀 : ㄴㄴ암 내가 병신임 그래놓고 바로푼다이가 니처럼 그렇게 사람 쳐무시하고 그러진 않음
나 : 그것도 니가 생각하는것일뿐임 내가 언제 니 무시했다고 그럼? 내가 니 말을 무시한적있으면 말해봐 내가 니가 이건뭐고저건뭐야할때 답짜기 해주면서 집에가던놈인데 내가 무시한적이 있다고? 그건 니 생각 아님?
막말녀 : ㄴㄴ 니생각이겠지
나 : 긂 내가 언제 무시했는지 말해봐 그 날 급식소에서? 니가 사람 많은 곳에서 성질내지 말랬지 그래서 나는 니가 뭐라뭐라 하는거 다 듣고는 있었는데 참다참다 못참다 내가 한소리해서 속으로 참고 있었음
막말녀 : 병신이가? 어떻게 그 많은걸 말함? 그리고 내가 언제 뭐라뭐라했는데?
ㅋㅋㅋ이제 회피까지하네. 옆에 니친구나 내친구나 다 들었구만.
나 : 내가 한소리할때 그럼 계속 무시하던지 이말했을때 난 참았다. 뭐 내가 얼마나 참아줘야함?
막말녀 : 뭐래
저 두글자 때문에 살짝 화났습니다. 제가 말하는거 그냥 흘려듣고 막 던지는것 같아서요 ㅋㅋㅋ
나 : 난 니가 장난으로 닥치라고 해도 닥쳤고 니가 장난으로 나한테 욕했어도 나도 장난으로 욕했다.
막말녀 : 누가 참으랬음? 그리고 니만다참은줄아나?
아니 안참아도 뭐라뭐라 참아도 뭐라뭐라 진짜 화딱지나죽겠네 나 키보드 불꽃키보드 되겠음 ㅋㅋ아
그래서 결국 한 번더 저는 전화로 말하던가 이랬어요. 근데 답없길래 제가 전화했죠. 근데 얘가 끊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진짜 진상입니다.
막말녀 : 바쁨 부모새끼랑 쳐있어서 니랑 상대할 시간도 없다 ㅡㅡ
ㅋㅋㅋ아 저같은 놈은 상대할 시간조차 없다네요
저도 드디어 화딱지 나서 미쳤냐고 보냈죠.
나 : 야 진짜 미쳤냐? 진짜 참으면서 고분고분 말하니까 니랑 상대할 시간도 없다 막 이러네? 이런 태도가 지금 나 더 열받게 하는거 모름? 그렇게 나한테 사과받고 싶고 인정 받고 싶으면 나한테 말하지말고 다른사람한테 물어라 다시는 문자하지마라 이 문자 보는 즉시
근데 얘가 안보내겠어요 ㅋㅋㅋㅋ? 당연히 보냈지
막말녀 : 뭐래 병신이 ㅡㅡ 니만 장난으로함? 나 조카 더럽게 나쁜년으로 만드네 개웃긴다 니만 장난으로 욕한줄암? 니는 그말하고 끝? 나 할말더 많음 (아까는 할말 끝이라고 했으면서 참 ㅋㅋㅋㅋ) 개웃기네 시발년이 니는 니가 다 잘못안한줄아나? 개찌질하네 내가 그렇게 쳐만만하나시발년아 니 이야기만 듣는 나는 뭔데 니 생각쩌네 그래 나도 내생각만하는데 니새끼만 쳐화남? 난 니새끼보다 더 화남 니새끼 조카 꼴도 보기 싫다 개 골로 갈때까지 시발 진심으로 때리고 싶다 니새끼 내일보면 니면상개때리고 징계 쳐먹을거다 다시는 내 앞에 니 더러운 면상 들이대지마라 시발년아 내가 조카 사과할라고했는데 그따구로 나오네 시발년이 그리고 니 장애가? 다른사람한테 왜 물어봄? 우리문젠데 개쓰레기네 시발 조카 족친다 니 새끼 맞으면서 그런말 잘하나 보자. 니새끼랑 문자하는 요금이 아깝다 조카 두번다시 눈에띄지마라 시발년아 그때 니는 진짜 죽사발이다 시발 꼭 지만 다 참고 있는 것처럼 쳐말하고 사람 조카 한순간에 개나쁜년만들고 개웃기네 시발년이 니가 잘못한건 생각도 쳐안하는게 내잘못이라고 조카 말하는데 내가 ㅁㄹ했제 시발년아 니가 내한테 충고하기전에 니가 쳐고치라고 그럼나도 쳐고친다고 ㅡㅡ 장애가 니나 문자 끝까지 쳐읽어라 개더럽다 조카 시발
나 : 문자 싸놓은거 확인하니까 참 가관이다 내가 언제 반드시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랬나 ㅋ니 태도로 봐서는 사과하려던 태도가 전혀 안보임 사과하려는 태도가 어디있는지 문자로 싸질러봐라 있으면 내가 내일 니한테 쳐맞고 니 밑에서 땅핥는다 전화로 풀자는데 지가 안받고는 무슨 심보임? 뭘 믿고 그렇게 막말하고 심한욕 싸질러 놓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사과하던 말던 패던 말던 징계먹던 말던 니 꼴리는대로 해라 난 몇대 쳐맞고 집에서 컴퓨터하고 좋네 고맙다 그리고 니가 사과하려고 했는데 사과하려는 기미가 보이는 문자도 보내놓고
막말녀 : 뭐래 시발년이 나타나면 때린댔지 ㅋㅋ병신이가
이거까지 무시하고 그냥 컴퓨터 하고 있었는데 또문자가 와서 봤더니,
막말녀 : 병신이가? 니 조카 찌질하네 엄마 까지 납셨나?
우리엄마한테 물어보니 전화기록도, 없었습니다. 단지 학원에서 제가 학원 갑자기 안간다고 하니 (학원장은 쟤랑 저랑 지금 이렇게 싸우는거 알고있습니다.) 부모님께 전화하셔서 그 이야기 조금 하셨나봐요.
나 : 뭔 엄마가 나섬? 니야말로 장애냐? 니 문자 봐봤자 진전이 없다는걸 느낌 ㅅㄱ
막말녀 : 지랄깐다 시발아 니 애미한테 전화왔거든 시발년아
앞서 말했듯이 전화 안했습니다 ^^ 우리 어머니가.
말버릇보세요 니 애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듣고 저 핀 나가서 문자 보냈어요
나 : 니 지금 우리 엄마보고 애미라고 했음
막말녀 : 뭐래 조카 유식한척 한다 ㅇㅇ 니같은년이랑 할말도 없다 꺼져라
ㅋㅋㅋㅋ지가 일 더 크게 벌려놓고 딱봐도 회피 하고 있는게 눈 앞에 선선하네요.
애미를 단지 우리 어머니로 바꿨을 뿐인데 유식하다고 하네요 ㅋㅋ 단어 선택을 참 못하는 친구네
나 : 진짜 또라이네?
막말녀 : 어쩌라고 병신년아ㅇㅇ 왜 불만임? 니 엄마년 때문에 나 욕 조카 들어먹었음. 니가 또라이아님? 왜 문자 안한다며 ㅋㅋ 개웃긴다 왜빡침?!ㅋㅋ 빡치냐고 미친년아. 조카 꼰질러 보시지 ㅡㅡ 내학교에서 개혼나고 니 개패게 ㅋㅋㅋ
내가 문자 안한다고 했나 ㅋㅋㅋ지보고 하지말랬지. 난독증 같은 새2끼
나 : ㅇㅇ
막말녀 : ㅇㅇ 나도 다 꼰질러줄게
나 : ㅇㅇ
결국엔 얘 엄마 한테 전화해서 죄송한데 ooo좀 바꿔주세요 이러니까 지가 폰 건네받고는 끊음.
그리고는 자기 엄마 폰으로
막말녀 : 누구신데 전화질이세요 댁이랑 할말없음 ㅅㄱ 전화질쩌네 누구냐고 ㅡㅡ 전화 하지마세요 장애인가
나 : 닌 전화받고 잘풀었으면 다 해결될일을 지금 크게 만들고 있다
나 : 별로? 내가 왜 잘못한것도 없는데 니가 그럼 조카 웃기네
이새끼는 진짜 일의 심각성을 못느끼는 새2끼임 진짜 .. 이거 다시 읽으면서 타자쳐도 화딱지난다 ㅋㅋㅋ
그리고는 유치하게 다시 지폰으로 문자 하는거임 ㅋㅋㅋㅋ
막말녀 : 누구신데 전화하세요 ㅡㅡ?
나 : 님한테 전화안함
막말녀 : 또라이가?
나 : 누구세요?
막말녀 : 아 미안하네요 어떤장애한테 문자하다가요 잘못보냈나보네요
이거 받고 씹고 있다가 또 2시간뒤에 문자 오더니
막말녀 : 고맙다 덕분에 털렸다 ㅋㅋ 이제 니가 털릴 차례다 니엄마랑 잘 털려봐
ㅋㅋㅋㅋㅋ 학원 원장쌤한테 털렸나봄. 진짜 털리는걸 모르나 보네.
자, 이제 이새끼 진상에 대해서 말해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
K2학원 사건 ㅋㅋㅋㅋㅋ
이거 그 날 거리에 있던 중 고딩 다 알거임.
K2학원차량 운전하시는 기사 아주머니가 횡단보도 좀 앞에서 멈췄는데 마침 걔랑 나랑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 걔가,
"아씨2발, 저년이 내 칠뻔했네?
이러면서 기사 아줌마 보면서 인상찌푸렸어요.
근데 그 아줌마가 그걸 보셨는지,
"야, 너 이리와봐!"
막 이러는거에요.
우리 모의고사 치고 빨리 갈때라 중학생이던 고딩이던 어른이던 다 쳐다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야 니 왜그러는데 ㅡㅡ"
이러니까
"뭐 저년이 나 칠뻔했다고 ㅡㅡ"
이렇게 나오는거에요.
근데 저 아줌마가 쟤 끝까지 혼내려고 "야! 너 이리안와?" 이러면서 후진하셔서 오셨음.
급기야는 차에서 내리신뒤에 막말녀 얘한테
"야! 너 이리안와? 저 싸가지 없는년!"
이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얘 진짜 싸가지가 없죠? 진짜 ㅋㅋㅋㅋ어떻게 자기보다 어른인 아줌마한테 시발이라고 할수
있는지 참 ㅋㅋㅋㅋ
심지어 자기 엄마한테까지 욕함 ㅋㅋㅋㅋㅋㅋ
자기 가출한다고 나대다가 엄마가 왜그러냐면서 들어오랬더니
"뭐 신발 니같은년이랑 안놀거다 꺼져라!"
막 이런적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보는 저도 인상 찌푸려졌긴 하지만 그래도 친구라는 두글자만으로
이해하는척이나마 해줬더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기 문자 내용에 우리 어머니보고 애미 ㅋㅋㅋㅋ참. 난리났다.
그리고 임마, 막 중학교 때부터 소문 안좋았음. 어디 굴렸녜 뭐녜 하면서.
여자애들 얘랑 친한애 아무도 없음. 제가 오늘 이 이야기를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애들이랑 다른애들한테 다 말해주니까 아 걔 원래 막말 잘한다면서.
ㅋ아 그리고 걔 학원 맨날 옮겨 갈아타는데 그거 남자애들 꼬시려고 다니는거임. 혹은 지 남자친구가 다니고 있거나 ㅋㅋㅋㅋㅋㅋ
하루는 X성N학원에 지가 다니고 있었는데 지 아는 친구 데리고 갔는데 막 지가 그 학원 내에서 지가 아는 애들 다 불러모아서 얘 내친구라고 소개하고 잠시 어디좀 갔다온다고 했는데
지가 대려온 여자애들 다 막말녀 뒷담깜 ㅋㅋㅋㅋ 친구가 그거보고 그당시에는 당황했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카 웃긴다고 막 그럼 ㅋㅋㅋㅋ
그리고 얘 남이 싫다는짓 진짜 잘함. 엉덩이 때리고 톡끼는거 매우 잘하는데 막말녀가 막말녀 싫어하는
애한테 했는데 막말녀 싫어하는애가
"아 진짜 ㅡㅡ"
이렇게 정색 빨았는데 힐끔 째려보고 발소리 쿵쿵내면서 지혼자 삐져서 감.
그리고 다음엔 안해야 할텐데 또 와가지고 때리다가 또 걔가 아 진짜 이러면서 정색했는데
되려 지가 신경질냄 ㅋㅋㅋ 남이 싫어하는짓은 지가 안해야지.
그리고 얘 지 아쉬울때만 문자 답장잘함. (여자애들일 경우)
그런데 남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답장을 아주 잘해줌 ㅋㅋㅋㅋㅋㅋㅋ
얘 진짜 설문조사 돌리면 다수가 싫다고 싸인할듯.
못믿으시면 진짜 제가 막말녀 아는애들 전부다 서명돌려봄.
ㅋㅋㅋㅋ그리고 막말녀랑 저랑 저희엄마가 스마트폰 사용자인데
카톡 프로필에다가 문자로 싸울 당시에
신발년,병신같은년,강아지... 여자 입에서는 진짜 쉽게 안나오는 ㅋㅋㅋ진짜 입에 수건를 물고 작정하고
쓴거에요. 근데 문제점은 엄마가 그걸 보셨다는거죠.
잠시 뒤에는 '나 참 애미가 욕인가 ㅡㅡ' 이렇게 올라오고 ㅋㅋㅋ
이놈은 욕의 정의도 모르는 놈인가봄.
그리고 임마 오늘 저랑 마주쳤는데 시선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내 팬다며
지가 되려 쫄았음. 그리고는 프로필에는 또 다시 SC쩔음.
진짜 하고싶은 말 많은데 스압도 쩔고 이거 타자도 잘 안쳐지고 손도 얼어서 푸르댕댕하고
너무 길게 써서 더 이상 쓰지를 못하겠음.
긴 글 그냥 대충 훑고 지나가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정말로 정독 해주신들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림.
진짜 이 글 보고 얘가 막말녀가 아니라면 반대 눌러주세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