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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을 어쩌면 좋을까요....

조언쫌... |2011.12.10 14:30
조회 170 |추천 0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열일곱살 고등학생입니다

 

전부 톡에선 음슴체를 쓰던데 전 진지하게 글을 써봅니다

 

저에겐 이제 열다섯살이 되는 여동생이 한명 잇습니다

 

얘가 초등학교땐 정말 착햇거든요?

 

그러더니 육학년때 한번 안좋은일이잇고서 중학교 올라와서도 사고를 치고다닙니다...

 

교무실 가는건 일상이 되엇고 작년에 선생님의 호출로 엄마가 학교에 가기도 햇습니다

 

그러고선 조금씩 덜해지는거 같더니 요즘엔 더 심해졋습니다

 

맨날 집에 열두시가 넘어서 들어오는건 기본이고 술까지 먹고옵니다

 

몇달전에는 편의점에서 물건 훔쳣다가 경찰서까지 갓다왓습니다

 

담배 피는건 물론이고 학교에서 담배피다가 엄마에게 전화온적도 잇습니다

 

남자친구도 생겨서 뭔일을 할지몰라 너무 걱정됩니다

 

남자친구를 사겨도 동갑도 아닌 전부 선배들이랑만 사깁니다....

 

집사정도 별로 좋지가 않은 상황인데 동생은 자꾸 엇나갈려고 합니다

 

학교라도 꼬박꼬박 나갓으면 좋겟는데 아침에 나가서 학교도 가지않는거 같습니다

 

치마도 에이치로 박아서는 입고다니고 마이도 확쭐여서 입고다닙니다....

 

요즘은 교복도 안입고 다니고 사복입고 나가는거 같더라구요...

 

근래엔 지가 알바해서 돈벌엇는지 트루바지를 입고들어오더라구요....

 

그런돈으로 아빠랑 엄마한테 한번 선물이나 할것이지....

 

목요일부터 집에도 들어오지 않앗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이런 여동생을 어떻게 해야 좋게 좋게 만들수 잇을까요?....

 

집에서 컴퓨터 하는거 볼때마다 판보고 잇던데

 

제가 쓴 이글도 쫌 봐줫으면 좋겟습니다...

 

조언 쫌 부탁드릴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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