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8살 고2임당
편의를위해서 음슴체를 쓰도록하겠습니당...
이일은 약2달전부터 저번주까지 있었던일이구요
지금은 해결된것같네요
잘해결되고 이이야기를알던 친구들전부 다같이 행복했고요
이런일이다신 일어나지않기를!
내친구는 올해18살로 얼굴진짜 예쁨, 진짜 청순하게생겼는데
에이핑크 손나은 앎? 여튼 그사람닮음
이사진이 특히좀닮음
그니까 외모가어느정돈지 알겠음?
그니까 걍 여신취급받는다고 생각하면됨
여기서 머리까맣고 생머리느낌...
진짜 초중고 같이나왔는데 고백 한달에 한번이상 안받은적이없음
근데 얘가 엄마가 선생님이셔서
남자친구같은 거잘안사귀고 공부도 좀잘했음
얘가 주택2층집에 살았는데, 윗집에 한 반년전에 대학생언니가 이사를왔음
거기서부터 사건이시작됬음
솔직히 윗집언니가 진짜 매력없게생김 아니 생긴게문제가아니고
성격도 진짜 까탈스럽고 남자친구가 이언니집에 매일가는데
진짜 매번싸움 나도 얘네집갔다가 깜짝놀람.
여튼 그랬는데
여기서 말하는 스토커는 이윗집언니 남자친구를 말하는거임
약두달전이였음
내친구가 야자끝나고 11시쯤에 집에갔는데 자기네집이 1층이니까
대문앞에 그남자친구가 서있는걸봄 여자친구를 기다리나봄
그래서 몆번이지만 보긴보는 사이니까 인사를했다고함
이게 첫인사였다고했음
귀찮으니까 이렇게 호칭하겠음
내친구:연이 윗집언니 남자친구:스토커
연이가 뭐딱히 다르게인사한게아니라 그냥
"윗집언니 남자친구시죠? 안녕하세요"
이러고 걍 대문열고 들어갔다고했음, 별인사도아니였음
근데 이게 사건의 발단이였음.
다음날부터 그스토커가 연이네집에 올때마낟 대문밖이아닌 연이 집앞에서
윗집언니를 기다리기시작함
그니까
연이네집 바로앞에있는 계단에서 기다림
자기딴에는 뭔가 멋있어보이고 싶었는지 자꾸 연이가 야자끝나고가면
전화통화하면서 욕하면서 허세를 풍겼다고함
그리고 그런시간이점점늘어나기시작하더니
그남자가 연이한테 번호를따갔음
갑자기 연이한테 다가가더니 쭈뼛쭈뼛거리면서
"야신발....ㅋ 내가 이런거 아무여자한테나 안하는데 번호좀줘라ㅋ"
이랬다는거임 근데 스토커가 연이 스타일도아니였고
연이는 허세부리고 욕잘하는 그런스타일안좋아해서 싫다고 그랬다고함
그러니까
표정이완전 느끼하게변하면서
"야 니네 여친있는거알제? 근데 이러는거면 뭘뜻하겠노"
이말하면서 윙크를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연이가 싫다고하니가 지폴더폰을 팍! 닫더니
"그래 미안하다 시발"
이러고갔다고함
그리고,..........그날부터
스토커를 볼수가없었음
그로부터 한일주일후
연이가 샤워를하는데 화장실창문 그작은창문에 누가 노크를똑똑
하고 가면서
[제대로 안닫으면 보고싶어]
이렇게 포스트잇어 적혀있었다고함 그높히가 솔직히 엄청높은 높이여서
잘안닫게되는 곳이였는데 그쪽찌보고 나가보니까 의자로 받혀져있었다고함
연이 이쪽찌 학교에가져와서 움
진짜 수치스러웠다고함
근데 연이네집이 아빠가 운송업을하시고
연이엄마가 선생님인데 다른지역학교다니느라 집에 오면 연이거의 혼자였다고함
사실 오빠도있는데 그오빠가 올해초에 군대를 갔음
그래서 집에 누구있는사람도없었고
집에늦게 들어올수밖에 없었어서 누구한테 도움을 청하기도 그랬다고함
그리고 범인이 그 윗층언니 남자친구인지도 잘모르고그래서
신고해야겠다고는 생각했지만 못했다고함
또어떤일이있었냐면
연이네집이 번호키로 들어가는거였는데 그번호키열고닫는 뚜껑다뿌서져있었던적도있었고
진짜 제일심했던거는 어느날또 연이가 야자끝나고 집에들어갔는데
밖에서진짜 부스럭부스럭거리는 소리가났다고함
그리고 연이가 다음날아침에나갔는데
대문앞에 뭔가 희뿌연 물체가 있었다고함
뭘줄알겟음?????????시발ㅡㅡ
ㅈㅇ 이였음
연이가 진짜 이건아니다싶어서 엄마아빠 한테 전화다하고
경찰에다가 신고를했다고함 근데
그경찰들이
증거가없어서안되고 아직 그렇게 큰피해가있는건아니니까
더심해지면 오라는거임
ㅡㅡ 이게더빡침 여기서 더심하면 어쩌잔거
하여튼 그렇게 경찰신고는 무산이되고 그이후로는 스토커가
연이가올때마다 계단에 앉아서 웃는모습만 볼수있었다고함.
경찰신고한걸 알았는지는 모르겟음
근데! 여기서 끝나면 읽는분들 전부 울분이 다터지겠죠?
그렇게 지옥같은 나날이였던
2달이지나고 저저번주!
연이네오빠가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음
연이가 손꼽아서 기다리던 그날이였음
선생님께 말씀을드리고 연이는 먼저 야자를빼고 집에 일찍갔음
스토커는 그때없었고 집에는 오빠만있었다고함
연이네오빠한테 자초지종을다 이야기하자
연이네오빠는 진짜 물건을다뿌술기세로 화가났다고함
연이는 그런오빠를 응원하기위해 오빠를위해 참치비빔밥을만들어주고 11시가 되기를
기다렸음
그리고밖에서 먼데이키즈의 거짓말
노래를 부르면서 스토커가 등장함
그리고 오빠는 비장한 표정으로 거울을보고 밖으로 나갔다고함
밖에서 이야기소리가들리더니 연이네집문이열리고
연이네오빠가 몸을 반쯤넣고는
"야 이ㅅㄲ 맞냐"
하고 스토커 목덜미를 잡고 있었다고함
그래서 연이가 무서워서 모르겠다고 자기는 얼굴잘본적없어서 모른다고
그랬음 그러니까
연이네오빠가
"야 차렷! 차렷! 똑바로 안하나 이 ㅅㄲ가"
이렇게 큰소리를내자 바짝굳은 스토커가 차렷자세로 고개를숙임
스토커가 오빠가 나가자마자 연이네집앞에 침을 뱉는중이여서 발뺌도못햇다고함
"야 니가 우리집대문에다가 씨뿌렷냐ㅡㅡ"
"아니요ㅣ...아닌데..."
"훔쳐보는게 취미냐고"
"아니요......"
이렇게 목소리는 점점기어들어감ㅋㅋㅋ
연이네오빠 군대갈때 봤었는데 키도진짜 크고 그래서
스토커진짜 쫄만함ㅋㅋ
"니우리집에 지금침뱉는거는 왜하는건데"
"그...그냥... 그냥 ..여자친구기다리다가"
"와 꼴에 여친도있나 드러운 ㅅㄲ"
"아니......요"
"우리동생 니때문에 무서워하니까 빨리 미안하다고해라"
"미안......"
"무릎꿃고 삼창한다 미안합니다!"
스토커 자존심이찔렸는지 입만 삐쭉내밀고 안했다고함
그러니까 연이네 오빠가 화나서 종아리 발로참
그러니까 꼬꾸라지면서
"미안....미안....미안..."
이러고는 연이네오빠가 나가면서 연이한테
"니는좀자라 내가 이ㅅㄲ 정신교육좀 시키고 들어갈께"
이러고 나갔다고함 오빠나간건열시반인데
들어온거는 한시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이네오빠말로는 알고보니까 자기네학교 후배였다면서
왜남자들은 막 선후배 뭐그런거있잖아요? 그래서 자기후배시켜서 혼낸다면서
스토커 이중으로 욕먹을 듯..ㅋㅋㅋㅋ
아니@!!!!!!!!!!!!!!!!그말뺄뻔햇네
그스토커
ㅡㅡ
19살이였데요ㅡㅡ 대학생언니남친이라 성인일줄알앗는데
우리랑 겨우 한살차이였음ㅡㅡ
하여튼 지금은 스토커도 그언니도 잠잠한걸보니 윗층 언니가
그사실을알고 헤어진것같음.
그언니도 별로 좋은 언니는 아니였지만 그런쓰레기랑 빨리깨진걸
진짜 다행으로생각해야할것음
스토커는 다시는 연이네집앞에 나타나지않았음
그리고 연이네오빠 한일주일정도 휴가끝나고 들어가는데
우리한테 맛있는것좀 보내달라고 쫄랏음 그래서 이번에 시험끝나고
보내줄예정!!
진짜 연이네오빠 내남자로 만들고싶다..........진짜대박 남자다워..
마무리지을수가없네... 하여튼.....
결론:어떤일이있어도 오빠가있으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오빠좀줘...........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