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이거카테고리톡 올라간건가?아닌가?
아 모르겟넹 ㅋㅋㅋ
이 글쓰는데 도움을 준
우리 형 싸이 : www.cyworld.com/01030001269
제껀 집지엇써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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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염 18살 남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에서 바지에똥싼이야기를 하는것을보고 왜똥하나못참지?
라고생각하고 내가 죽을만큼똥마려웟던적이잇엇나?하며 과거를생각해봄
그러고 미친듯이쪼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얘길 형한테 물어봣음 우리형 톡 네번이나 됬음 톡커임 ![]()
그래서 형한테 이거 어떻게 톡 될수 있을까.....?
라고했떠니 형이 자기만 믿으라면서 글쓰는거 도와준다곸ㅋㅋㅋㅋ
해가지고 지금 형이랑 가치 에피소드를 풀어보겟슴당
좀 내용이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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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내가 초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
이제 초글링 초딩 이라고 욕 할수잇는건가 하하하하' 라고
기쁨에 빠진 중딩 1학년이였음
롤러코스터에서 신입생남자들의 대부분컨셉이
'난 무섭지는않지만 날화나게한다면 아주무섭다'라는컨셉을한다던데
하지만나는 컨셉이 변태 깝똘이 로 밀고나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는 금방 친해지긴햇다만 아주친한정도는아니였음
아 본론이 이게아닌데
본론은
그날 ㅁ작 급식을먹고 양이 안차서 학교앞분식점에가서 막먹엇엇뜸
다먹고나서 점심시간이 남아서 막깝치면서 놀고잇엇는데
'뚜둥'![]()
신호가온거임
중2 때부턴 똥매려우면 수업도중에 선생님저똥싸고올게요
이래도 아무렇지 안았는데
그 당시 중1 때는 절대로 그게안됫음 아직 친구들과친하지도 않았고
남녀 공학이고 ![]()
게다가 저번에 충격적인 현장을 봤었음..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갔는데
애들이 몰려있던거임 뭐지뭐지 하고 가서 봤는데
"야 안에 어떤 새X 똥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ㅅㅂ 누구여 ㅋㅋㅋㅋㅋㅋ 문 뚜드려도 안나오네"
등등..
...........
가히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운 현장이엇음.....
그래서 학교에선 절대로 똥 안싼다는 고정관념?강박관념? 이런게생김
그래도 그날은 2교시 남앗는데 버틸수있겠지뭐 라는생각이 경기도오산시 였음
그다음 수업이 음악수업이고 이동수업이라서 반을 이동하는데
수업교실로 가는내내
'아..삘이안좋아'
'예감이 아주이상해'
'뭔가 날인거같아'
이런불길한 생각이 계속드는거임
그런다고 뭐어쩌겟음 그냥가서 수업들엇음
자리에앉고 수업이시작되고
그냥계속 노래만불럿음
그냥노래틀고 다같이합창하는데
나님은 노래는개뿔 입만뻥끗하는 립싱크를햇음
아 돌아버리는줄 알앗음
노래의 기본은 복식호흡아님? 배에 힘주면 뽱하고 터져버릴것만같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에서는 계속 꾸르륽꾸꾹르르윽 소리가 엄청크게도울림 진심 내귀엔 천둥소리처럼 들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행이도 노래를계속불르고잇어서 그소리는 묻힌듯 했음
아 근데 진짜 똥이미친듯마려울떄 식은땀난다는거 구라같음?
땀은 겁나게나는데 온몸이 춥고 떨리고 온힘과 신경이 똥꼬에집중된다면 아주 위험함
이거진심 뭔가 방법을찾아야 했음
수업시작한지 15분정도됫는데
본능적으로 내온몸의세포하나하나가 불길하다 안좋다 지릴거같다
라는말을하였음
오만가지생각과 방법을 찾아내보려했음
결론은하나였음
아픈척을하고 보건실간다 하고 화장실로 직행한다는거임
1분1초도 더이상지체할수가없다 신속히 행동하여야한다
나 : "저... 선생님..."
ㅅㅂ 애들합창 때문에 내목소리가 들리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묻힘ㅋㅋㅋ
선생님을 크게불른다면 질량보존의 법칙에 의해 (아이거아닌가?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으로 힘이들어가고 똥꼬를 조이던 힘이 그만큼
줄어 폭탄처럼 터지게 될거같고 소장 대장에 무리가 갈거같고 아파보이지도 않을거같앗음
그래서 옆친구를 툭툭건드리며
'선생님좀불러줘...'
라함
정말 이때 아픈연기가 개쩔엇음 똥매려우니깐 진심사람얼굴
창백하고누렇고 목소리도 모기처럼기어들어간듯
옆친구님 뭔일인지 내얼굴보고 놀라면서 선생님불르심
합창중단
모두 나에게집중 오예![]()
더살떨림 한참시끄럽다가 갑자기조용해지니 나의 심장소리와
배에서 꾸루르르륵웨에엑 소리가 교실에 울려퍼지는듯한느낌임
아픈게아니라 똥이란게 발각될까바 진심 심장 두근두근
콩닥콩닥 쿵덕쿵덕
선생님:왜그러니?
옆친구:○○가 아파보여요
선생님:어? ○○어디좀봐봐
콩닥콩닥콩닥콩닥
선생님이 손을 나님의 이마에 사뿐히 올려주심 ㅎㅎ헿ㅎ
그선생님 은근히 이뻣는데.....아 이럴때가 아니지
선생님:열좀봐...열많이난다 식은땀도 나네..; 얼굴엄청창백하다
빨리보건실가고 조퇴해라
나:ㅇ..예..예....
오마이 갓 오에쓰 지져스 하나님 땡큐 를외치면서 엉금엉금나감
화장실이 왼쪽으로 쫌만가면잇음 But 오마이갓 !보건실이그쪽방향이아님..![]()
보건실가는척을 해야하기에 그쪽화장실은 포기해야햇음..
속으로
오쉣젭라..하느님 부처님 알라신님 제발제발제발좀만버티게해주세요 교회열심히 다니겟습니다 부모님 말씀도 잘들을게요.. 외치면서
밑에층 화장실로가기로함
수업받던건물이 별관이랄까 후관 아무튼 이동수업할때만쓰는건물임
다행이아무도 안오겟다는 생각을하고 감
마음같아선 ㅈㄴ뛰어가고싶은데
똥이 똥꼬입구에서 머리를내밀라고하는데
뛰면 괄약근이 벌어지게될거같음
진심 느릿느릿 장애인처럼 걸어감
무릎과무릎을 붙이고 허리는 뒤로 활 처럼 휘게하니깐
똥꼬에 힘이 빡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그림 ㅈㅅ
저렇게 식은땀 뻘뻘흘리며 밑에층 화장실문앞까지옴
아 ㅋㅋㅋㅋㅋㅋ
여자화장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올라온지 얼마안되서 어디가어딘지 지형을 잘몰랏음 ㅋㅋㅋ
님들그거암?? 똥 조카 참으면
화장실문앞 ,바지내릴떄, 싸기직전
이 부분이 하이라이트임 진심 나이가라폭포수처럼 쏟아질장면이
눈앞에 영화스크린처럼떠오르는 구간임
이건 돌아가서 남자화장실 간다는건 생각도안남 꿈도못꿈
바지에싸기직전인데 여자화장실이고 나발이고 업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들어갔던 여자화장실은..ㅎㅎ
참으로 아름답고 신세계로온든한 따뜻한봄날에 꽃을연상캐 하기는개뿔 닥치고 화장실로들어가자마자
바지 벗음과 동시에 앉으면서 동시에
뿌두두두두두두두구우우ㅜㄱ우르르쾅쾅푸와아악ㄱ콰이이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 중학교때는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거임 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싸고나서 본께 휴지가 없어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미쳐븜 진짜
아그래도 이땐 똥을 누고나니 행복감에 잠깐 젖어 있을라햇는데
휴지가 없어브네........
그래서...ㅎ.......
ㅎ...............
그냥 바지올림
ㅋ
ㅋ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들저기분 모르실꺼임 똥싸고나서 똥안닦고 그냥
옷입은..........
하 진짜 도저히 수업을 못들을 거 같아서 그대로 담임선생님이 교담실인가 어디에있었는데 거기가서
아프다고 완전연기하고 집으로 감 ㅋ
엄마가 왜 오냐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대로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엄마도 울고 나도 울고 모두가 울었음...
ㅠㅠㅠㅠ
그냥 갑자기 서러웠던 내 옛날똥얘기가 생각나서 써봤어염
님들 추천좀!!
진짜쓰는데 오래걸려뜸 ㅜㅜㅜㅜㅜㅜ
추천 수 많으면 똥쟁이 면상깔게여
이거 지금까지 친구들에게 비밀인데
톡을위해 이 비밀까지도 걸겟음...
추천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