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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골프팀 감독/백강기 (2편)-인생 2막

백강기 |2011.12.11 04:41
조회 142 |추천 0

 

이것이 인생 2막인가?

 

 꿈을꾸는것은 자유다.

내가 서울역의 노숙자 신세였어도 소주병을 옆에낀채 싸늘하게 이꿈은 꾸었을것이다.

아마 죽었다해도 하늘에서 이꿈은 꾸었을거다.

절대 못잊을꿈이기에...

같은 꿈인데 다른 형태로 꿈을 꾸게됐다.

정말 다행이다.

어떤 꿈이였는지 나도 잘 모른체 꿈속의 꿈만 꾸었다.

그저 3년,3년,3년,3년,이제 13년차다.

 

첫꿈의 계획은 최초 10년은 꿈속에서 꿈만 꾸는 계획이였다.

장자의 나비처럼...

내가 꿈을꾸는지 꿈속에서 내가 있는지...

 

골프다이제스트라면 골프계의 최고 권위지이다.

과거 일간스포츠급이다.

게다가 신진프로골퍼로 화보 촬영이라는 파격이다.

월간 골프저널과 인터뷰.

그토록  갖고싶었던 천하제일검!

타이틀리스트사의 절대검도 피팅이라는 자신의 체형에 맞게 본국 미국에서 수송해왔다.

의류 서브 후원도 받았다.

 

사람들은 말한다.

독이될것이라고 한다.

어느정도는 맞는말이다.

그러나 나 역시 잃을게 없다.

중요한것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내가 전직 매니저 출신이다.

매스컴의 해악을  그 누구보다도 잘안다.

 

태국 전지 훈련가기 전에 모든걸 즐기기로 했다.

이것도 훈련의 일종이다.

12월 전지훈련 갔다가 돌아오는 내년 에는 어떤 스케쥴도 켄슬이다.

시합에만 전념한다.

이왕이면 전략적으로 미리 홍보해두고 전지 훈련을 떠난다.

그것도 다 내 능력이다.

 

나의꿈은 절대 코리언투어가 아니다.

꿈너머 꿈!

월드 투어다.

미 에이전시와도 극비계약을 마무리했다.

아들의 재능을 알아보는것 하나만으로도 계약조건은 충분하다.

내가 파고다에서 느꼈던 그 느낌을(전설이 된 기타리스트와의 첫만남) 그 미국측 여 변호사에서 느낄수있었다.

 

이제 아들의 골프에서 점점 강력한 메가톤급 화력의 골프를 선보이게 될것이다.

시작은 미미했지만 창대할것이다.

헝그리 골프!

잡초골프의 비밀이다.

 

바둑의 야전 사령관! 서봉수 명인의 잡초 바둑과 같은 맥락이다.

 

 

그 옛날의 어느 무명그룹[The end]가 부활 한것처럼 2016년 골프 올림픽이 부활하는

2016년을 향하여 아름다운 [한울 골프팀]의 도전은 계속된다.

 

양용은선수와 같이 게임을 하는 아들의 모습을 미리 그려본다.

히팅크의 말을 떠 올려본다.

나도 아직은 배고픈 새벽이다.

                                                                             12월11일 일욜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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