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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트 USB사서 꽂았더니 중고품ㅡㅡ 야동있었음★★

개어이 |2011.12.11 13:34
조회 348 |추천 3

 

안녕하세요. 판 애독자 21세 여자人입니다안녕

저는 어이없는일을 겪어서 이거 판에 적어야겟다 하고 쓰고잇ㄴㅔ여

 

사건은바로 그저께 !!!!!!!

엄마가 예전부터 영화를 다운받아서 티비에 연결시켜 보면 좋겠다고 하셔서

제가 USB를 사서 연결시키면 된다고 했더니 바로 그저께 

엄마가 하*마트를 가서 무려 500GB USB를 사왔습니다.

 

와우짱 

 

하고 엄마테 당장 받아보자구 신나서 영화를 받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 ㅇㅇ아 좀 와봐 "

"왜 왜 ㅇ 왜오왜"

이러고 갔더니만............뚜둥....................

 

엄마랑 저랑 아무표정 없이 당황당황 이러고 화면만 바라보았네요.

예, 그렇습니다.

USB를 꽃았더니 누가 사용한 흔적이....................

장윤주님 노래도 막 들어있었고 야동파일도 3개정도 있었습니다.

저랑 엄마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당.장. 콜전화 했습니다.

근데 그쪽 강아지들이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바꿔드릴테니 다시 오라는 겁니다.

근데 저희집이 좀 버스타고 들어와야 하는 떨어진곳이라 나가려면 시간도 걸리고(돌아가서 30분넘음) 

그리고 이건 무엇보다 엄마가 잘못한게 아니라 그쪽에서 잘못한건데 오라니요

죄송하다고 새거를 들고와서 머리를 조아리지는 못할 망정 버럭

그래서 엄마가 너무 화가 나셔서 장난하냐고 지금당장 오지않으면 환불을 하겠다고 했는데

바쁘다네요 ^^ 그래서 아 환불하라고 얼탱없다고 ㅎㅐ서 환불하겠다니까 나와서 카드취소를 하라네요

자신들은 카드단말기 따위 없다고 하면서 오늘내일은 직원들이 바쁘다고 월욜이나 와서 교환을 해준다네요. 죄송하단 말도 없이 끊어버렸어요 그러더니

버스는 오래걸리지만 차타면 바로와서 15분거리정도 밖에 안되는데 .............................

아................ 얌도네 다시생각해도...........

 

그러고 오늘이 되서 엄마가 월요일까지 못기다리시겠다고  아빠차를 타고 나가려고 아빠한테 말했더니 (우리아빠 다혈질 혈질이 아빠심 화나면 대박 무섭) 당장 전화기가져오라고 왜 우리가 나가냐고 빨리 가져오라고 난리나서 아빠가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러고 전화를 받아서 아빠가

" 하이마트가 언제부터 중고품을 파는 겁니까 지금 당장 집에와서 사과하지않으면 조지겠다고

플랜카드 앞에 대문짝만하게 걸어놓을테니까 알아서 하라고 "

하고 화를 내고 끊으셨는데

 

한 1시간 지났나요..................왔네요집에

와서 죄송하다고 카드단말기가 잇더라고요? ㅎ히ㅏㅎ하하하하핳

환불도 하고 죄송하다고 가져갔습니다.

와 전나어이가 없죠잉 엄마는 만만하니까 그런거고 아빠같이 좀 힘있고 소리지르니까 바로 달려와서

사과를 한다니요 참나 어이가없네요.

아무튼 그딴 곳에서는 교 환이고 뭐고 살생각이 없어서 환불은 했지만

이거 뭐 나름 대형마트라고 생각해서 샀더니만 이런 식이면 어디서 무얼 믿고 사야하나요.

그리고 고객에 대한 그런태도는 무엇인지요.........................

 

담주 기말시험인데 상쾌하게 벼락공부 시작하려 했는데 벌써 오후한시반이네요.

아나 아무튼 나 억울해요에 올릴려다가 세상에 이런일이 있나 싶어서 여기다 쓰게 되네요

 많이읽어주실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ㅇㅣ제 좀 속이 풀리네용

 

마무리 어떠케해

감사합니다!!!!!!!!뿅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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