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길지않은 시간 사귀었지만
여자경험 별로없던 나를,
철없던 나를,
여자의 마음을 보기힘들어했던 나를
변하게해준 너한테 고맙다
너가날찼던 그때엔
도무지 이해할수없었어
너가왜날찼는지 이유도모르고
넌그냥미안하다며, 정떨어졌다며 그렇게 날떠나갔고..
난 혼자남아서 단지 내가 뭔가 잘못했겠지
라고 혼자 위로삼고 그러다가도 내가 뭘잘못했지? 라는생각과
계속 너를 생각했어
그러면서 벌써 6개월정도가 지났네
지난 6개월 그냥 허튼세월로 보내지않았어
왜 차였는지 알려고 노력했고
이유도 알고 이제 스스로 변화를 시도했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나
너한테 다시 연락해서 당당하게 다시만나달라 말할만큼 변했다고 생각해
그리고 앞으로 더변할점,
다른여자한테서 배우고싶지않다
너가 내옆에서 깨우치게 해줬으면 좋겠어
그러다보면 나역시 너란여자한테 꼭맞는 완벽하진않지만
너한테 하나뿐인 그런남자가 될수있지않겠냐 ..
내가 널 불러내서
날 다시 받아달라고 하면
기다렸다고 말하면서 내 손꼭잡아주라
우리 가기로해놓고 못갔던 곳들도 많잖아 기억하냐
너가 가자고했던곳들..
나 다기억해
그 짧지만 짧았다고할수없었던 우리 그 사귀기까지의 힘들었던 과정들도
서로가 소중했던 그때로 다시돌아가자
그래줄수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