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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우리집아가들★★★★★

ㅋㅋ흔녀 |2011.12.11 16:44
조회 604 |추천 13

판에 글 처음써보는 14살 흔녀임!

나도 남친이 음슴. 그러니까 음슴체.

우리집에는 총 6마리의 짹짹이들이 살고있음.

이름은 둘리, 도우너, 또치, 희동이, 참새, 비둘이임.

이제부터 한 마리씩 소개를 해보겟슴파안

 

(둘리)

 

 ↑한번만 찍게해저ㅜ.....ㅠㅠㅠ

 

 

이 아이는 새장에서 물을 꺼낼때나 밥을 꺼낼때 미치도록 나오고 싶어하는 아이임(여) 짱

이 3장의 사진을 찍기위해 나는 미친듯이 온 집안을 돌아다녓슴.

마지막 사진은 화장실에서 찍은거임!!!!!!!!!!!

이아이는 여자인데 정말 미친듯이 날라다님.

한 번 꺼내면 온 집안이 쑥대밭이 됨 방긋

정말 나이스함 ^^

 

 

 

 

(도우너.또치)

 

 ↑하루중 1시간을 벽이나 지붕에 매달려 삼@@

 ↑부부천국솔로지옥....

 ↑우리는 칠성급간첩요원

 ↑내눈을쳐다봐

 ↑눈감고잇슴

 ↑ㅋㅋㅋㅋㅋㅋ엽사다

 

 

파란애가 또치(여)고 회색이 도우너(남)라는 아이임 부끄

얘네는 사람만 보면 흥분하는 아이들임ㅋㅋㅋㅋㅋㅋ

정말ㅋㅋㅋㅋㅋ방에들어가면 짹쨰꺠쨰꺶ㄱ쟥!!!!짹!!!!!!

이러면서 마구 흥분함... 정말 무서움... 물과 밥을 갈아줄때 잘못해서 물리기라도 하면

그날은 한달치 피를 다 쏟는날이 됨 짱

5번째 사진 보면 도우너가 눈을 감고 잇슴ㅋㅋㅋ얘넨 정말 금슬(?)이최고임

 

 

 

 

(참새, 비둘)

 

 

↑참새 : 나 섹시해?ㅋㅋㅋㅋㅋ

 

 ↑참새 : 멀자꾸찍어 귀찮게

 ↑참새

 ↑ 비둘 : 아역시.... 화보다...

 ↑ 비둘 : 난 고귀해. 특별해.

 ↑ 비둘이임ㅋㅋㅋㅋ이사진 찍엇는데 갑자기 날를 준비해서 저리됨ㅋㅋㅋ

엽사지만 귀여워서 한 번 올려봄짱

 

 ↑비둘ㅋㅋ 도리도리도리도리

 

 ↑ 인형보고 깜짝!ㅋㅋ 비둘이임

 

와우 ㅋㅋㅋ 참새(남)와 비둘이(여)구분 잘 못하셨을꺼같아서 이름 썻숨ㅋㅋ

눈치를 까신 분들 계실꺼같은데 참새랑 비둘이는 남매임!!

또치와 도우너 사이에서 탄생된 아름다운 아이들임 부끄

그.러.나 둘이 성격이 정반대임

비둘이는 정말 성격이 순함. 물지도 않음.

참새는 정말 성격이 나이스함. 엄청 물음.

참새는 현재 둘리와 함께 사랑을 키우고 살고 잇음에헴

 

 

 

(희동이)

 

 ↑ 목욕중에 사진찍으니까 놀라서 멈춤

 ↑ 거울보면서 싸움

 ↑순간포착!!

 ↑ 내가 너보다 위다.

 ↑난깜찍이

 ↑내가봐도 난 정말 멋져1

 ↑ 하트뿅뿅

 

 

희동이(여) 이아이는 정말 순함 진짜 순함. 비둘이 못지 않게 순함.

하지만 매우 큼. 내 손바닥이 희동이 몸크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리는 성인 아빠손가락 손톱보다 약간 더 큼짱 (애교로물어도피남)

그래서 한번 제대로 물리면 그날부터 적어도 삼일간은 그 손가락 ㅃ2ㅃ2임

정말 심하게 은물리면 손가락 구멍생김 .ㅠㅠㅠㅠ

평균 수명 35-40살인데 지금 현재 1년 정도 살앗음.

근데 목소리 장난아님 바로옆에서 얘가 짹짹 소리를 내면 고막 찢어짐.

기차 화통을 삶아먹은 듯 함. 이아이는 짹짹 소리도 아님.

꽈꽈와과ㅗㄱ꽉!!!!!!!!!!!!!!!!! 이거임 파안ㅋㅋㅋ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집 비밀번호를 한자리 누르면 이아이의 노래가 시작됨

정말로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 아이임ㅋㅋㅋ

나름 귀여운 면도 없지않아 많은 아이임

 

 

<우리 집에서 살다가 할머니댁으로 이사간 파랑이와 하양이>

 

 ↑머리보임..? 이아이.. 털뽑힌거임...

 ↑하양이임 얘가 파랑이 머리털을 뽑은 범인임

 ↑아..사진은 괜찮은데 머리를 보니까 가슴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

 

큰아빠 말로는 머리가 뜯기고 머리가 터져서 딱지가 졌다는데 얼마나 아팟슬까 ㅠㅠㅠㅠㅠ

파랑이 엄청 불쌍햇음..ㅠㅠㅠ 저 아이는 원래 사람 잘 따랏는데 이젠 번식조가 되가고 잇슴짱

(번식조는 애완조와 달리 관상용으로 그냥 번식하기만 하는 새임)

하양이는 몸에서 베이비 파우더 향이남 ㅋㅋㅋㅋㅋㅋ 진짜 냄새좋음.. 냄새가 아니라 향기임

큰아빠 말로는 하양이가 지 몸에다가 침을 바른다고 함ㅋㅋㅋㅋ

베이비 파우더 = 하양이 침ㅋㅋㅋ?

아 그새 또 저 아이들이 그리워짐. 기다려라 담주에 내가가마 윙크

 

 

 

 

이렇게 우리집새들을 소개해봣슴ㅋㅋ

다들 똑같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쁨.

뽀뽀를 마구 퍼 주고 싶은 아이들임. 하지만 내 뽀뽀를 받기 싫어할까봐 요즘은 자제하고 잇슴통곡

ㅋㅋㅋ아... 지금 내 옆에는 비둘이가 잇슴. 유심히 컴퓨터를 들여다 보더니

지 사진 나오니까 한참을 컴퓨터 앞에서 떠나질 안음. 귀여운자식...

 

그럼이만 안녕하겟슴

 

 

기르고 싶다 추천 ●

안기르고 싶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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