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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들의 반란★★★★★★★★

엽기토끼 |2011.12.12 16:57
조회 398 |추천 1

앜ㅋ ㅋㅋ 네이트판!!ㅋㅋ

내가 시크한 엄마를 보고 자란 사람^^

내 나이 15살!! 평범한 중2여자 ㅋㅋ

 

뭐,, 반응이 안좋아도,, ㅋㅋ 거뜬히 이겨 낼수 있음!!

나란 여자? 잡초같은 여자니깐 ㅋㅋ

 

여기 톡되면 막 신상 털리고 한다던데 ㅋㅋ

그래서 내가 여기다 글 올릴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다능 ㅋㅋ

 

지금 부터 내가 할 얘기는 중2병들의 반란 임!!

음.. 실제 내가 겪었던일이공,,,

뭐,, 자작극 절대 !!!!!!아니니깐 ㅋㅋ 신상은 보호해 줬음좋겠다능??!!ㅋㅋㅋ

글고 나 오늘 시험 끈난 여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 날라갈 것 같다능ㅋㅋㅋㅋㅋ

다크가 발목 까지 내려왔어도 ㅋㅋㅋㅋㅋ 이런걸 하는 여자?! ㅋㅋㅋ

 

 

 

 

 

 

 

 

내가 중2가 되고 막 친구를 사귀게 되었을때 일임.

 

그러니까 내 친구가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도치펭귄에

다른 한명은 메사초임^^ 나는..........엽토........ㅋㅋㅋ

 

일단 도치펭귄이란 별명의 탄생 비화를 알려주겠춤.

 

ㅋㅋㅋㅋ 도치펭귄이란 칭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면알수록 독특한 칭구임 ㅋㅋ4차원이랄까낰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독특한 아이라 이런 여자애 한번쯤 사귀고 싶겠춤 ㅋㅋㅋ

근데 아무도 안건듬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 이거 보면 날 주기겄지?! ㅋㅋㅋ

 

어쨌든 걔가 어느날 머리를 자갈치로 하고 왔춤 ㅋㅋ

한때 인기돋는 머리였는데 걔가 자갈치를 하고 온거임 ㅋㅋ

그래서 내가 걔를 그때부터 고슴도치라고 불러씀 ㅋㅋㅋ

 

근데 어느날.... 메사초라는 칭구가 도치펭귄한테

"우오 ㅋㅋㅋㅋ 너 펭귄 닮았따>_<"

 

이러는 거임 ㅋㅋ 그때부터 걔는 도치펭귄 됬음ㅋㅋㅋ

 

ㅋㅋㅋ근데 정말 많이 닮아씀..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메사초!!!!

 

ㅋㅋㅋ솔찍히 여자들 그런거 있슴

자기가 안가고 싶어도 칭구가 가면 화장실 꼭 같이 가기 ㅋㅋ

 

그래서 쉬는시간에 메사초와 도치펭귄을 데리고 화장실을 가는데....

화장실에서 갑자기 메사초가

 

 

 

 

................

 

 

 

 

 

 

ㅋㅋㅋㅋ

 

 

 

 

 

 

 

 

 

메뚜기 춤을 추는 거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앞발과 뒷발의 구르기 랄깤ㅋㅋㅋ

 

아.. 그니까 그게 ㅋㅋ 아 유재석이 추는 춤 있잖슴 ㅋㅋ

 

 

뭐 그런춤임 ㅋㅋ 메뚜기춤 ㅋㅋ

ㅋㅋㅋㅋㅋ 뭐 그래서 걔가 메뚜기라는 별명을 가지게 됨ㅋㅋㅋㅋㅋㅋ

 

또 메뚜기 춤 추던 아이갘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사기를 깠슴.

아 나 그땤ㅋㅋㅋㅋ 진짜 패고 시펏춤ㅋㅋㅋㅋㅋ

그래서 사기꾼이 됬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걔가 초딩같음ㅋㅋㅋ

 

막 흘리고 먹고 단순 무식해서 초딩이라 칭함ㅋㅋ

 

그래서 다 합쳐노니 ㅋㅋㅋ 메사초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입에 착착 감긴단 말이짓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렇게 '메뚜기 사기꾼 초딩'을 줄여 메사초가 된 그녀는

지금까지도 메사초라고 불여오게 되었슴ㅋㅋㅋㅋ

 

 

여기서 주의할점.

 

메사초라는 칭구는

메뚜기를 닮아서 메사초가 아니라

메뚜기 춤을 춰서 메뚜기가 된거임.

명심할것!!!

 

 

 

 

 

2

 

 

아...이건 내 얘긴데...무지 쪽팔린 얘기임...

 

어느날 남자아이와 씐나게 복도를 활보하며

전력 질주를 하고 있었슴..

걔가 날 때려서 나도 걜 때리는 뭐...술래잡기 같은 놀이임.

ㅋㅋㅋ그걸 하고 있었음..

우리 층은 3층이고

3학년 층은 4층이었는데

어쩌다보니 4층으로 올라가게 되었음ㅋㅋㅋ

앜ㅋㅋㅋ 상상만해도 내가 그때 왜 거길 올라갔는지 모름ㅋㅋㅋ

걍 승부욕이랄깤ㅋㅋㅋㅋㅋㅋ

 

 

 

 

정말...그래서 올라갔춤 근데 그 생끼갘ㅋㅋ

갑자기 남자 화장실로 슉- 들어가는 거임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나 그때 하마터면 같이 들어갈 뻔 ㅋㅋㅋㅋㅋ

 

 

 

 

 

 

 

 

겨우 고비를 넘기고 숨을 고르는데

옆에서 왠 남자 3명이 걸어 오는 거임 !!

 

그래서 난 ...!!!!!!!!!!!!!!!!!!!!!!1

 

 

당당하게 ㅣ...........1111

 

나: 야!!!!!!! 저 생키좀 잡아왓~~!~!~!!~!~!~!~

 

 

이라며 큰 소리로 그 남자들한테 소리 질러씀....

차마 내가 못들어가니까 나 열받았나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돌아오는 말.....

 

 

 

 

 

 

남자1: 씨x 저년 뭐야.

남자2: 뭐라는거야.

남자3: 씨x 저생키가 누군데.

 

 

아...정말 이때 눈치 깠어야 하는데... 정말 승부욕에 활활 타올라 있었던 나는...

그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씨x 저생키를 생포해 오라고!!!!!!!!!!

     너네 다 죽고 싶어?!!?!?!?!?!?!?!?!?!!?

 

 

 

라며 ..........그 남자3명한테 소리를 쳤음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그때 나 맞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화장실에 있던  내 칭구가 나오더니.....

 

 

 

칭구: 야!!!! 3학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난 빛보다 빠르게 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걍 있었다면 .......

 

 

 

 

 

나 털렸을지돜ㅋㅋㅋㅋㅋㅋㅋㅋ

 

 

 

 

 

 

 

후에 들은 얘긴데 내가 막 달려 갈때 3학년 무리가 한마디씩 했다고 함.

 

"뭐 저런 미친년이 다있냐."

"씨x 우리가 1학년인줄 알았나보지?"

"어따대고.....미친..."

 

 

아.....나라도 욕했겠음.ㅋㅋㅋㅋ

 

혹시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여기서 사과 드리겠춤...

 

 

 

정말 죄송했습니다.

저의 사과를 받아주소서.

 

 

추신: 다음에 보면 제발 때리지 않고

       살려 보내주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함 ㅠㅠ

나 너무나 졸린여자 ㅋㅋ

위에서 말햇듯이 오늘 시험 끈난 여자 ㅠㅠㅋㅋ

 

이해해 주길 바람 ㅋㅋ

 

 

음...내일은 더 재밌을 테니까 기대해도 좋음 ㅋㅋ

ㅋㅋㅋㅋ

아 제발 많이 읽어주셈 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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