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집배원 4만 5천명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실제로 대통령의 문자가 온다면?
명쾌하고도 속시원한 답장은 바로 SNL 코리아의 장진감독님의 말씀!
이러다 프로그램이 제지당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마조마
벌써 장진 어록이 나왔을 정도!
요즘 SNS 심의 덕분에 이 글도 언제 내려질지 모르겠으나
저는 tvN SNL Korea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속시원하게 우리 마음 대신 말해주는
정치풍자 프로그램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웃자고 한 얘기에 누구처럼 죽자고 고소하진 말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