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40대 초반 입니다.
남편 모임 관해서요. 정말 한심하고 불쌍해서요
누구 든지 학연,지연, 혈연 모임들 한두가지 이상 합니다.
저두 초딩, 고딩 , 대학교, 모임 등 여러가지 하고 있습니다.
남편 초딩 불알 친구인11명 중에 지금은 모임 탈퇴한 2명을 제외 하고 9명이
어언 20년 넘게 한달에 한번씩 모임을 하고 있데요.
모든것이 모임 돈이 많이 모이면 ( 다들 아시잖아요)
한입에 떨어 넣는다는 익히 알고 있서 작년 부터 회장(A)에게 통장 보여 달라
남편은 A보고 조용히 이야기 했는데 몇몇 친구들은 익히 알고 있고 A가
자기 입으로 말을 하는게좋겠다 싶어" 돈을 사용했으면 했다 언제까지 체워 넣겠다
아니면 친구들에게 사과을 해라 그래야 모임 다시 시작 한다."
이렇게 좋게 말했답니다.
계속 차일피일 미루다가 두달전부터는 모임에 안나 옵니다.
그래서 다시 모든 친구들에게 사정이야기 했고 모임이 와해 되니 좋은 방법론을 찾자고
했답니다. A는 개인 사업 하다 11명 친구중에 한친구를 바지 사장으로 안처 놓고
사업하다 망하면서 모임돈에 손을 댄 모양입니다.
그럼 A 라는 친구는 모임 돈에 손을 대었으면 미안하고 이만저만해서 이렇게 되었다
나중에 돈 벌면 값겠다. 빈 말이라도 해야 하는데 전화도 안받고 연락 두절입니다.
어려우니 많은 친구들이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남편도 9명 친구 중에도 마음에 맞는
배프가 있잖아요. 단 둘이 술을먹는다든지 말 못하는 이야기를 나눈 다던지 누구든지
있잖아요, A 친구가 B 라는 친구 베프 입니다.B 라는 친구 A 라는 친구에 대한
그동안 어렵고 회비 돈에 손을 대고 했던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남편 또한 B 친구 외에 여러 친구들이 지금 까지 모임이 술 친구 밖에 안되고
옆집 아저씨 보다 못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남편만 그런것이 아니라 여러 친구들이 배신감에 빠져있습니다.
남편은 개인적으로 베프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 했데요 .
나중에 모임때 계속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
남편은 솔직한 심정으로 모임 깨고 싶습니다.하지만 불알 친구때부터 알고 지내며
20대에 회비 걷어가면 40대 모임이 A 한사람때문에 모임 깨자니 언제또 친구들 보나
생각에 여러분들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남편은 언제가는 모임에 나가 방법론을 제시 한데요. 모임을 개선을 하자 라고요
그러나 저는 "무슨 얼어죽을 모임 모임 깨고 나와 애들한데 잘하라고요"
남편 버럭화를 내고 있네요 . 님들 생각은 어떻세요
저 말이 맞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