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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
조회 수 : 15
2011.12.13 (22:26:19)
너무 속상합니다
불법도 아닌데 구청에서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놓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전염병옮긴다 이러면..가뜩이나 길냥이에 대해 인식도 안좋은데
정말 화가나네요
전화해서 따질까하다가 그러면 애들 포획해갈까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언제부터 저 현수막이 걸어있었는지 모르나
저공원은 길냥이 몇마리가 와서 밥을 먹고가고 캣맘분이 밥을 챙겨주던 곳이고
저의 첫째미녀를 구조했던 곳인데 다른분들께서 챙겨주셔서 저는 다른곳으로 밥주는걸 옮겼어요
언제부터 있던건지 모르나 ...가엽네요 저 현수막 사진찍으려고 풀을 밟으니 풀밭에서 냥이 3마리가 놀래서
튀어나오더군요............많이 배고팠는지 와서 부비대고 울고...집에가서 사료와 캔 챙겨와서 줬지만
그 옆에 cctv도 설치되어있더라구요 물론 길냥이 밥 챙겨주지말라고 설치한것은 아니겠지만
그렇게 해놓으면 캣맘,캣대디분들이 주춤하시지 않을까 싶고........
구청에서 저렇게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출처] 구청에서 길냥이 밥을 주지 말라고 하네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작성자 해초엄마
참 별 희안한 이론이네요 자연상태에서의 계체수를 유지하자면서 ... 사냥거리도 없는 겨울 차디찬 거리를 떠도는 아이들에게 ... 아니 소음이 문제라면 tnr(중성화후 방사)해주면 될 것을 수원에서는 안락사 인천에서는 굼겨죽이자니 ... 대단한 휴먼시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