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하는 알바를 생각보다 오래하고있어요!!
연회장같은거에요!!!!ㅋ
여태 번거 계산해봤는데......
50마넌이 넘어있는거예요!!!!!!!!!!!!!!!!!
근데.... 왜 통장에 얼마 안남아있는걸까요...??ㅜㅜㅜ
내일 일가기 전에 몇자 끄적이고 갈라구용!!!!ㅋㅋ
3.고양이카페전단지
이거이거 동네라서 정말 편했음!!!!
바로 집앞이 고양이카페였음!!!!
평소에 고양이 정말 키우고 싶었는데....
사정상 고양이 못키우는 중이었음....
고양이 진심 좋아함!!!!
길고양이볼때도 그렇게 예뻤던 적이 없었음..ㅠㅠㅠ
근데 마침 고양이 카페에서 알바를 구한다고 했음!!!!
근데 시급이 좀 많이 짯음..ㅠㅠㅠㅠ
4500원 이고 하루에 2시간만 쓴다고 함..ㅠㅠ
그래도 일 끈난다음에 고양이들이랑 놀 수 있으니까 하기로 해씀ㅋㅋㅋ
1편에서 우리집대학로근처라고했음
우리동네 좀 후짐..
대학로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그런 대학로가아님
그 뭐냐...... 숙대입구?? 그런대학로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대학교라 젊은 사람들 많이 다님ㅋㅋㅋㅋ
전단지 알바 처음 해봄ㅜㅠㅜㅜㅜㅠㅠㅠ
적응이 안되기 시작했음ㅠㅜㅜㅠㅠㅠㅠ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뭔가 머쓱했음......
내가 은근히 소심해서 먼저 사람들과 대화하기 힘듬..ㅜㅠㅠ
지금 내성격 내가 생각해도 많이 변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나일하는데서 소심하다고 하면
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반응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일단!!!!!!!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전단지를 나눠주어야하는 생각에
그냥 막 갑갑했음...
아는 사람이라도 지나가기를 바랬음..ㅠ
역시 그건그냥내바람이었음...ㅠㅠㅠㅠ
아는사람??
절대없었음...ㅠㅠㅠㅠ
나 이동네에서 약9년동안 산 사람맞는가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지나가는거!!!!!!!!!!!!!!!!!!!!
내 초등학교 동창이었음!!!!!!!!!!!!!
내 동창들
내가 멀리멀리 이사간줄알앗다고함..ㅠㅠㅠㅠ
난 여기 그냥 잘 살아있었는데..ㅠㅠㅠㅠ
이거 전단지 알바라 쓸말이 진짜 없는거같음..ㅠㅠㅠ
사람들 전단지 안받고 무시하고 상콤히 가는 사람들이있음..ㅠㅠㅠㅠ
그럴떄 진짜 슬프고 외롭고 그런 복잡한감정이 샘솟음..ㅠㅠㅠ
이띠이띠..ㅠㅠㅠ
그래도 가끔 착한사람들이 나도조!!
이럴떄 진짜기분조음!!!!
나 전단지알바해보고나서는
전단지 주시는 사람들꺼 무조건 다받음ㅜㅜ
동지애?같은게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떻게 끈내야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