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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 사는 이야기★★★★★★★

ㅋㅋ |2011.12.14 13:23
조회 419 |추천 3












안녕하셔요 미국 사는 곧 슴한살 유학남임만족첨으로 판 쓰는거라 어케 시작해야될지 모르겟음
뭐 다들 그렇드시 나도 일단 여친음쓰니 음슴체 가겟음 부끄
그럼 시작 '''''''''''' 
나님은 대략 좀 특이한 미국 홈스테이 집안에 살고잇음 
뭐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아저씨 아줌마 딸1 딸2 딸3 
(오늘은 아들 예기만 할꺼임 ㅋㅋㅋㅋㅋ 뭐라하지마셈 내맘임ㅋㅋㅋ)
아들1 아들 2 
정도로 설명하겟음 할머니 할아버지 없어도 대가족임 집 미어터짐
하루라도 조용하게 넘어가는 날이없음 개시끄러움 우씨
일단 제일 기억에 남앗던 일을 써보려함




ep.1 아들1 과 아들2 의 폭풍 싸대기 배틀 
   
우리집 아들 1과 2는 대략 우리집 막가파 2인방이라고 보면되겟음
맨날싸움 안싸우고 넘거가는 날이 기적적인 날임 ㅋㅋㅋㅋㅋ
아들 1 은 갓 21살이넘어 술에 쩔어 살고잇는중이시고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술을 마시거나 살수잇는 나이가 21살임)
아들 2는 막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을 하고잇음 ㅋ
하루는 두분께서 무슨 말다툼은 하는듯 보엿음 ㅋㅋ
듣자하니 아들 2 님께서 자전거를 고치려 하는데 십자 드라이버가 없엇나봄(왜필요햇는진모르겟음)
그래서 아들1 님의 십자 드라이버를 빌려 쓰고 가지고 왓다는게 십자드라이버가 뭉뚝해져 온거임
아시는 분들은 아실꺼이 안풀리는 나사 억지로 풀려그러면 드라이버가 뭉뚝해진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오니 아들 1님이 아이구 좋다 내동생 잘햇구나~ 햇겟음 ?부끄
보자마자 아들 2님이 침대로 날아가는걸 나는 보고말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2님 침대로 날아가자 마자 표정이 
잉?당황 내가 왜 침대에 잇지? 
그리고 대충 상황 파악이 됫는지 달려들어서 뺨은 한대 후림 안녕
아들 1님 이놈이 드디어 남아잇는 개념마저 상실햇구나~ 라는 듯 반격함
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한게 잘못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 끝없는 썅뺨때기 속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둘다 주체할수 없엇나봄 ㅋㅋ난 그뜨거운형제지간의 의리에 난 멈춰주고싶어도 멈출수 없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보고야 말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언제 멈춰야 될지 모르겟다는 그 눈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들다는 그 눈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은 흘러나오지만 멈춘순 없다는 그런눈빛 ㅋㅋㅋㅋㅋ
둘다 몸으로는 더이상 버티지 못한다는걸 안 나머지 동시에 멈추더니 주저않아버리고
말로 하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이놈에 집안은 다른 집안이랑 반대임 ㅋㅋㅋ
주먹 으로 안되면 말로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1 : 십자 드라이버 새로 같은걸로 다다가 내일 가져와
아들2 : 치사하게 십자드라이버가지고 그러냐?
아들1 : 사와 
아들2 : 아 진짜 치사하다고 
아들1 : 사와 
무한반복................

후 대충 둘이 타협햇나 싶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또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이 날줄 모르는 썅뺨때기와 다정한 대화 속에 ㅋㅋㅋ피어나는 형제간에 사랑이
난 너무 사랑스러워 멈춰 주고 싶지 않앗음 ㅋㅋㅋㅋ
뭐 대략 결론은 우리집 중재자 아주머니께서 내려와
큰아들에게 대충 한개 사주겟다며 끝을봄 ㅋㅋㅋ
하지만 둘사이 남아잇는 앙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한개더...?

Ep.2   동생과의 사투
나님 작년 6월달 까지는 2살 차이 남동생과 같은 집 지금 내가 살고잇는
집에 살고잇엇음.
아시는분은 아시겟지만....남자형제가 부모님과 같이 살고잇지
않다면....집안에 전쟁이 끝날일이 없단거 아실꺼임......
우리도 질수없음 맨날 전쟁임 싸우는거임
나님과 내동생 태어날때부터 성격차가 좀 심햇음 ㅋㅋㅋ

나님은 일단 어릴대부터 공부랑은 벽쌓고 걍 인생뭐잇나 ~
흐르는데로 따라가리다~ 하는 좀 막가파 성격이엿지만 
동생님은 정말 공부 잘하는건 아니더라도 적어도 나보단 잘햇음
그리고 좀 원래 애가 정리전돈되고 꼼꼼한 스타일임
하여튼 
나님은 아침잠이 좀 적은편임 걍 전날 늦게자도 알람같은거 듣거나 하면
잘 일어나짐 ㅋㅋ  귀찮을뿐 ㅋㅋㅋ
반면 내 동생님은 아침잠 많으심 많다못해 넘침 ㅋㅋㅋㅋ  
그런놈이 나랑 같이 학교를 다니며 1년간 홈스테이를 같이함 ㅋㅋ
솔직히 아침잠 많은 사람 일어나기 힘든거 이해함 ㅋㅋㅋㅋ  
그래도 적어도 조금이라도 아침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안주겟다는 기본적인
노력은 필요하다고 난 항상 생각햇음 ㅋㅋㅋ 
쨋든  아침엔 거의 내가 먼저 일어나니 일어나서 깨우는거 정도야 뭐
할수잇는거임 ㅋㅋㅋ 근데 그게 매일같은 상황인 사람은 정말 정말 피곤해서
다음날 일어나야되는데 둘다 못일어나는 상황까지 생각하게 됨 ㅋㅋㅋ
그러다보면 머리가 터질꺼같고 내가 왜 저짠 동생님이랑 한집안에 살게되엇는지 의문을 같게
됨ㅋㅋㅋㅋㅋ
나 진심 공감하는 사람 잇을꺼라 생각함 엉엉 ㅋㅋ
하루 정말 정말 너무 피곤해서 내가 동생한테 
나오늘 피곤하니 너놈이 내일 좀 먼저 일어나 햄을
깨워주면 심히 기쁘겟구나 하며 동생에게 말을해두고 혹시나 걱정되어
알람을 세심하게 맞춰주고 잠이들엇음 ㅋㅋㅋㅋ
아침에 어떠게 됫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님 나가야되는 시간이 7시 25분인데 7시까지 늘어져라 주무시고 계심
코까지 고시면서 ㅋㅋㅋ 사실 전날 새벽에 잠깐 일어낫을때
내동생님 총 게임 하는소리 난 들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난 분명히 ㅋㅋ 아 ...내말 어제 귀담아 안들엇구나 이샠히가 ㅋㅋ
하고 빡쳐서 동생 안깨움 ㅋ 
뭐 어짜피 25분이면 나 혼자 씻을 시간 정도 충분햇음 ㅋㅋ 
여차저차 준비하고 씻고 아싸라비야 콜롬비야 드디어 
말안들어 쳐먹는 동생노무 시끼 본때를 보여줘야지 하는순간 ㅡ

딱..!








딱...!!



이 썩을놈 일어남 ㅋㅋㅋ 일어나서 화장실부터가서 머리감음
그리곤 시계보고 나한테 달려옴 ㅋㅋㅋ



나-동생-
"왜 안깨웟냐...?"
"ㅋㅋ닌 나 왜 안깨움?"
"아 씨x 뭐래 맨날 아침에 깨우면서"
"어제 내가 피곤하다고 깨워 달라한거 기억 안나냐 ?"
"뭐래 형이 언제 그런 소리 햇는데 ㅡㅡ?"
"어제 자기 직전에 ㅡㅡ 니어제 또 총게임햇지? 뻔하지 니년이"
" 아 뭘라 ㅅㅂ..학교안가 이미 늦엇어 수고"



나님....읭?



나님 생각치도 못한 동생님 반격에 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ㅇㅇ 하고 나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겻는데 진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찝찝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도 어떻게 해야될지 찝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무리 하렬때마다 어떠케 
마무리를 해야될지 모르겟음....ㅋㅋㅋㅋ
이제 이해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솔직히 뭐 딱히 재미가 있엇는지는 잘모르겟음 ㅋ걍 이런 환경에서도 사는 사람이 잇구나 해주셧음 좋겟음 ㅋㅋㅋ재밋으셧다면 
다음편 에는 아들 1이  라면을 먹게된 사연 알려드리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톡되면 아들 1,2 
동생이랑 내 사진 올려봄 ㅋ
ㅋㅋ궁서체임 진지함 ㅋ                          
















남자 추천
여자 추전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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