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글 내립니다..

속상해요 |2011.12.14 14:42
조회 26,331 |추천 32

친구가 봤다고 혹시 톡에 글썼냐고 문자가 왔어요

 

뭐 미안하다 할일도 아닌거 같고

 

이 상태로 그냥 연락안하며 지낼 것 같습니다.

 

저도 스트레스 받으며 만나는건 정서에 안좋을 것 같고

 

이 친구가 저에게 힘이 되는 친구가 아닌

 

저에게 부정적인 말들과 스트레스를 주는 친구라면

 

저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얼마전 무리중 다른친구 결혼할때..

 

이 친구가 축가며 이런저런 얘기 안좋게 하는거 보고

 

얘가 정말 친구인가.. 이런 친구는 정리해야 될지도 모르겠다고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었어요.

 

여튼 이렇게 마무리가 될 것 같네요^^

 

조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추천수32
반대수2
베플ㄱ과장|2011.12.14 16:46
기억해뒀다가 만날때마다 그러세요. 너 프라다 가방 받는다더니 받았어? 구경좀 시켜줘~ 시계 받은것 좀 보여줘 이쁘니? 너네집 사면 꼭 놀러갈께 4억짜리면 혼수는 한 1억 정도 해가니?가전은 어떤거 살꺼야?AA백화점 가니까 천만원 하는거 있던데 너희집처럼 좋은집이면 그정도 냉장고는 사겠네? 너 산후조리 하고나면 거기 꼭 얘기해줘~괜찮으면 둘째 낳으면 거기서 나도 할라구~ 너네 신랑은 월급이 얼마야? 그정도면 도우미 아줌마 쓰고 살겠네~ 부럽다 담에 꼭 놀러갈께~ 이런식으로 하면 지가 말한거 돌아오는거 아니까 말 못할꺼임.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