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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쫌!!!!빼주라고요~~!!!!!!

윤기쁨 |2011.12.14 16:15
조회 239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판을 즐겨보고있는 한 26살여자입니다^^

 

정말..어이가없고....답이안나오는 집주인때문에 하소연 쬐까해볼생각으로 이렇게 톡을쓴답니다..ㅜ.ㅜ

 

그럼~~ 대세를 따라야겠죠??? 음슴체로 가봅시다~~~

 

우리집주인이 지금 집을 안빼주고있음...원래는 올해 10월말이 계약만기인데...

우리가 미리 말을 안했다고 12월말까지 살면 방빼준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또말을 바꾸고있음.....ㅜ.ㅜ 방이 나갈때까지 살라고 지랄함...ㅜ.ㅜ

 

우리가 빨리 이 집에서 이사나오고 싶어하는 이유가있음...그이유는 이제부터 시작하겠음...

 

우리자매 1년전쯤 이 귀신나와버릴꺼같은집에 이사오게 되었음....ㅜ.ㅜ

 

이사오고 한 6개월도 안되었을때... 갑자기 한쪽벽에서 무언가 슬금슬금 기어나오기 시작했음...

 

처음엔 걍 머 묻었나 싶었는데 얘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게 아닌가...ㅜ.ㅜ 그놈은 바로..곰! 팡! 이!

 

뚜둥~~~ 너 뭐니??? 어디서 왔니?? 한참고민했음...

 

처음에는 걍 그런가보다 하고~ 걍 넘어가려고했음...

근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집안전체로 퍼지는것이 아닌가.....그래서 관리인한데 전화했음..

 

그랬더니 겨울이라서 결로현상으로 인해 그럴수도있다고 하더니 도배를 다시 해준다고했음...

 

하지만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도배는커녕 아무런 소식도없었음..아휴

그때는 이미 곰팡이 시키들이 우리가구까지 공격한 상태였음... 습기가 얼마나 심했으면 가구가 울정도??

 

헐....우리자매는 이래선 안된다 생각하고 날이면 날마다 독촉전화를했음...그리고나서 1차도배 완료!!

 

그렇게 도배를 마치고 이제는 제대로 한번 살아봅세~ 하려는데... 한달도 안되서 다시 스믈스믈 피어오르고있는게 아니겠음... 헐......이런 씌뎅...ㅡ.ㅡ;;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우리집은 다시 밤이면 밤마다 귀신들이 침목회할정도로 폐허가 되어가고있었음..ㅜ.ㅜ

 

그래서 다시 관리인에게 전화를 했고~ 역시나 항상 똑같은 레퍼토리를 늘어놓더니 또 도배를 해준다고함..

 

근데 시간이 한참지났는데도 도배를 안해주는거임.. 그래서 독촉하고 지랄하고 난리를 피워서 어렵게 어렵게 다시 2차도배를했음....

 

근데 문제는 지금 도배한지 3주도 안됐는데 또 곰팡이시키들이 올라오고있고...

 

거기다가 요번에는 플러스 알파로다가 도배지까지 둥둥 뜨고있음... 아니 이런집에서 어떻게삼???

 

님들같으면 이런집 보고도 계약할수있음??? 난 계약하려는사람 멱살이라도 잡아가면서 말리고 싶음...ㅜ.ㅜ

 

그치만 우리집주인냔은 양심도없이 이런 쓰레기같은집에서 집빠질때까지 기달리라고함..헐~

 

나님은 비염이 완젼 대박 짱~~~막!!! 심한 비염환자라서 곰팡이는 완젼 쥐약인데...

 

이런 개똥같은집때문에 지금현재 비염이 완젼 만성화되버렸음...ㅜ.ㅜ

밤이면 재채기를 너무해서 목이랑 코가 다까져버림...ㅜ.ㅜ 아침이면 코피와 인사를 해야하고 눈도 너무 간지러워서 이제는 약없이는 버틸수가없음...

별 지랄을다해도 집주인냔이 집을 안빼주는데 나 어떻게 해야함???

 

아 그리고 내가 어제 방빼달라고 말하니까 법을 들먹거리더니 막 전화를 끊어버리고는 지금까지 연락이안되고있음....ㅜ.ㅜ

 

정말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됐습니다ㅜ.ㅜ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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