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판을 즐겨보고있는 한 26살여자입니다^^
정말..어이가없고....답이안나오는 집주인때문에 하소연 쬐까해볼생각으로 이렇게 톡을쓴답니다..ㅜ.ㅜ
그럼~~ 대세를 따라야겠죠??? 음슴체로 가봅시다~~~
우리집주인이 지금 집을 안빼주고있음...원래는 올해 10월말이 계약만기인데...
우리가 미리 말을 안했다고 12월말까지 살면 방빼준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또말을 바꾸고있음.....ㅜ.ㅜ 방이 나갈때까지 살라고 지랄함...ㅜ.ㅜ
우리가 빨리 이 집에서 이사나오고 싶어하는 이유가있음...그이유는 이제부터 시작하겠음...
우리자매 1년전쯤 이 귀신나와버릴꺼같은집에 이사오게 되었음....ㅜ.ㅜ
이사오고 한 6개월도 안되었을때... 갑자기 한쪽벽에서 무언가 슬금슬금 기어나오기 시작했음...
처음엔 걍 머 묻었나 싶었는데 얘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게 아닌가...ㅜ.ㅜ 그놈은 바로..곰! 팡! 이!
뚜둥~~~ 너 뭐니??? 어디서 왔니?? 한참고민했음...
처음에는 걍 그런가보다 하고~ 걍 넘어가려고했음...
근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집안전체로 퍼지는것이 아닌가.....그래서 관리인한데 전화했음..
그랬더니 겨울이라서 결로현상으로 인해 그럴수도있다고 하더니 도배를 다시 해준다고했음...
하지만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도배는커녕 아무런 소식도없었음..![]()
그때는 이미 곰팡이 시키들이 우리가구까지 공격한 상태였음... 습기가 얼마나 심했으면 가구가 울정도??
헐....우리자매는 이래선 안된다 생각하고 날이면 날마다 독촉전화를했음...그리고나서 1차도배 완료!!
그렇게 도배를 마치고 이제는 제대로 한번 살아봅세~ 하려는데... 한달도 안되서 다시 스믈스믈 피어오르고있는게 아니겠음... 헐......이런 씌뎅...ㅡ.ㅡ;;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우리집은 다시 밤이면 밤마다 귀신들이 침목회할정도로 폐허가 되어가고있었음..ㅜ.ㅜ
그래서 다시 관리인에게 전화를 했고~ 역시나 항상 똑같은 레퍼토리를 늘어놓더니 또 도배를 해준다고함..
근데 시간이 한참지났는데도 도배를 안해주는거임.. 그래서 독촉하고 지랄하고 난리를 피워서 어렵게 어렵게 다시 2차도배를했음....
근데 문제는 지금 도배한지 3주도 안됐는데 또 곰팡이시키들이 올라오고있고...
거기다가 요번에는 플러스 알파로다가 도배지까지 둥둥 뜨고있음... 아니 이런집에서 어떻게삼???
님들같으면 이런집 보고도 계약할수있음??? 난 계약하려는사람 멱살이라도 잡아가면서 말리고 싶음...ㅜ.ㅜ
그치만 우리집주인냔은 양심도없이 이런 쓰레기같은집에서 집빠질때까지 기달리라고함..헐~
나님은 비염이 완젼 대박 짱~~~막!!! 심한 비염환자라서 곰팡이는 완젼 쥐약인데...
이런 개똥같은집때문에 지금현재 비염이 완젼 만성화되버렸음...ㅜ.ㅜ
밤이면 재채기를 너무해서 목이랑 코가 다까져버림...ㅜ.ㅜ 아침이면 코피와 인사를 해야하고 눈도 너무 간지러워서 이제는 약없이는 버틸수가없음...
별 지랄을다해도 집주인냔이 집을 안빼주는데 나 어떻게 해야함???
아 그리고 내가 어제 방빼달라고 말하니까 법을 들먹거리더니 막 전화를 끊어버리고는 지금까지 연락이안되고있음....ㅜ.ㅜ
정말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됐습니다ㅜ.ㅜ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