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중3이여서 요즘엔 수업안하고 영화를 보는데 문바로 옆자리에 앉습니다
영화안보고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있는데 같은반 남학생이 옆에 앉아서
핸드폰 게임하는걸 구경하다가 체육복으로 제 동생과 그새끼 다리를 가리고
허벅지를 주물렀다고 합니다
처음엔 실수로 그런줄 알았지만 그런 행동을 계속 반복했다고 합니다
주위에 다른 학생들도 많아 말하기 민망하니까 당시에 뭐라고 하지 못하고 피하기만 했다고합니다
그러니까 그 남학생은 점점 노골적으로 허벅지 안까지 손을 넣어서 만졌다고합니다
그 수업이 끝나자 마자 친구한테 말을 했고, 친구는 담임선생님께 말하라고 해서
친구와 함께 말하러갔습니다. 그래서 그 남학생을 불렀는데 개는 끝까지 부인하더랍니다
선생님은 증거가 없다며 그냥 잊어버리라고 했고 남학생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결국 "오해를 할만한 행동을 해서 미안하다"라고 했답니다
이건 아니죠 그래서 동생이 오해아니고 정말로 그런행동을 했는데
선생님은 오히려 제 동생에서 어쩌라는거냐며 화를 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할 방법없나요??????????? 전 지금 손이 부들부들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