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21 평범한 여자 입니다.
처음 판을 써보고 글이 뒤죽박죽이여도 이해바랄께요.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우선, 나는 20살때 만나서 지금 거의 2년을 만난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음.
방금 일어난 일임.
난 지금 남자친구를 사귀기 전에 중학생때 고등학생때 사귄 남자친구들이 있었음.
중 고등학생때 왠만하면 다 연애 한번씩은 해보지 않음...?
어쨋든,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기전에 사귀었던 남자와 DVD방을 간적이 있었음.
DVD방이 청소년 출입금지가 되기 전에 간거임.
DVD방을 가서도 아 무일도 없음음 진짜임 사실임.
하늘에 맹세함. 심지어 나는 벽쪽에 붙어 앉아 있었고
정말 아무 일도 없었음.
이 사실들을 지금 남자친구는 다 알고 있음.
예전에 얘기 하다가 과거 얘기 나와서 그냥 솔직히 말해버림.
나는 숨기기 싫어서 다 말한건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너무 후회됨.
예전부터 남자친구는 내 과거 이야기만 나오면 나보고 더럽다고 함.
내가 더러움?
맨 처음에 나보고 더럽다고 말했을때 나는 말로 좋게 말했음.
나한테 더럽다고 말하지말라고 나는 기분나쁘다고.
근데 그 이후로도 몇번이나 그 말을 했음.
기분 상당히 나빴음.
근데 방금도 전화통화 하다가 나한테
"니 예전에 DVD 방 갔었잖아 더럽다." 고함.
나 폭발함 . 따졌음.
내가 왜 니한테 그런소리 들어야 되냐고 했음. 내가 뭘 했길래 더럽냐고 물었음.
그러니깐 돌아오는 대답이
"니가 거기서 뭐했는지 내가 어떻게 아는데 니가 아무일도 없었다는 말 어떻게 믿는데"
라고 함.........
나 진짜 할말 없었음.
나 2년이라는 시간동안 얘 만나면서 얘한테 이런소리 들을만큼 잘못 보인거 없음.
내가왜 이런소리를 들으면서 계속 사귀어야 되는지 모르겠음.
나 진짜 억울하고 진짜 눈물 날 것 같음.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자기 여자친구보고 더럽다니
진짜 이럴떄마다 사귀기 싫음
님들 내가 더러움?
아 그리고
과거 없는 여자 좋다는거 개인취향이라고 함 ㅡㅡ
장난함???????
누구나 자기가 처음이길 바라는거 아님??
그래도 만난 사람이 과거가 있으면 이해해 줘야하는거 아님?
완전 어이없음....
자기 멋대로인 남자친구...
내 기분 생각도 안하고 맨날 입에서 나오는 말만 내뱉는 남자친구
내가 더러움??????????????????????? 톡커님들 말을 듣고싶음...
아 톡커님들아 제발 제 억울함을 풀수 있게
이 글 톡 되게 해주세요 .
댓글들 모두 남자친구 보여줄려구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