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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 손님을 개로보는 영화관★☆★☆★☆

올릴테면올... |2011.12.15 01:56
조회 273 |추천 3

안녕하세요.

올해 수능친 19女 입니다.

편하게 쓰기위해 음슴체 쓸게요.

 

 

 

 

오늘은 오랫만에 만난친구들과 같이 영화를 보러갔음.

원래 보고싶었던 '오싹한연애'가 보고싶었지만,

친구가 봤다는 관계로 '특수본'을 보러가기로 했음.

 

 

 

하필 딱! 심야라 좋다고 하고 영화관으로 갔음...!ㅎ

가서 11시 40분 영화 3장을 끊어서 룰루랄라 윗층으로 올라갔음

영화관에 가기전에 엄마의 부탁으로 장을 봤기때문에 양손이 아주- 무거웠음ㅜ!

 

그리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 올라가니까,

티켓도우미분이 "티켓확인하겠습니다." 라고 말을 했음.

친구 K양 - 글쓴이 - 친구 P양 이런순으로 서있었기때문에

내가 중간에서 표를건냈음.

 

그런데 티켓 도우미가 뭐라뭐라 말하는게 아니겠슴?!

그래서 우리는 "네??;;" 이랬고 티켓도우미가 머뭇거리더니

 

"7관입니다"

"아.. 뭐라구요..?"

"7관입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그러고 우린 열심히 올라갔음.

7관을 찾아서 딱!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는거 아니겟슴?

우린 "할렐루야!" 이카면서 열심히 떠들고 놀았음..

 

 

그리고 시간이 5분.. 10분.. 15분.. 20분.. 흘러갔음

[*참고로 우리가 들어갔던시간은 영화 시작 시간 10분 전인 30분에 들어갔음]

 

 

그래도 계속 광고만 나오고.. "아 왜시작안해!!" 이러면서 있는데

직원분이 들어오는게 아니겠음?

 

그리고는 그 직원분이 우리한테 말했음

"아.. 티켓 확인좀.."

'우리는 우리가 몰래들어온줄 알고 하는건가?' 이생각 하면서

"네^^!"

이랬는데..

이랬는데..

 

 

 

 

 

 

 

 

"아.. 손님.. 죄송한데.. 특수본은 6관입니다.."

"아.. 손님.. 죄송한데.. 특수본은 6관입니다.."

"아.. 손님.. 죄송한데.. 특수본은 6관입니다.."

"아.. 손님.. 죄송한데.. 특수본은 6관입니다.."

하...

 

비록!!

우리가 잘못한것도 있음!!!!

티켓확인 잘 안하고 앞에 포스터 안봤던 잘못도 있음!!

 

 

 

근데.. 아까 티켓도우미 아저씨가!! 분명히 7관이랬음..

분명히 분명히 !!!

우리 3번을 확인했음!!!!!

그래서 우리는 7관에서 나와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있었음..

 

 

 

그래서 내린결론, 환불이였음..

환불.. 안된다는거 알고있음!

하지만,

그쪽에서 분명 잘못 말을 한거고

우린 환불받을 권리가 있다는 생각하에 내린 결정임.

 

 

 

그직원분도

"알겠습니다. 엘레베이터 타시고 8층으로 가시면 돼요."

라고 말해주셔서 내려왔음.

 

 

 

 

 

근데 내려가니 매니져? 같아보이는 사람이 우리한테 말을함.

처음에,

 

 

"다른영화로 교환은 되시지만,

영화가 시작했기때문에 환불은 안되십니다.

그리고 저희직원이 안내를 제대로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저희는 분명히 7관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영화도 이미 시작해서 앞부분은 하나도 보질못했습니다.

그럼 저희는 환불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해요?"

라고 말했음

 

 

그러니까 그 직원 하는 말이,

"다른영화에 빈자리가 있으면 들어가서 보면되는데..

아 근데,

저희 직원들이 실수할 일이 없어요.

저희 직원들이 워낙 베테랑이라서

자신들이 한말이랑 손님분들에게 어떻게 얘기했는지 까지 다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말을 듣고 어떻게 해줄껀지 물었음.

환불이 안되니 다른영화로 교환이라도 해달라고 했음.

그러니 그 직원이 하는말이,

 

 

 

 

 

"저희가 지금 상영하는 영화가 전부 마지막 영화라서 교환도 안되십니다."

"저희가 지금 상영하는 영화가 전부 마지막 영화라서 교환도 안되십니다."

"저희가 지금 상영하는 영화가 전부 마지막 영화라서 교환도 안되십니다."

"저희가 지금 상영하는 영화가 전부 마지막 영화라서 교환도 안되십니다."

"저희가 지금 상영하는 영화가 전부 마지막 영화라서 교환도 안되십니다."

 

 

근데.. 우린 봤음..

24:15분에 있는 "오싹한연애"를..

그래서 우리는 그거라도 보자는 생각으로 교환해달라고했음.

But..

"'오싹한 영화'로는 교환이 안돼십니다.."

 

 

 

하..

이거 뭐임?

너무 빡쳐서 솔직히 친구 K양이

"아 그냥 티켓 버리고 가자." 이랬음..

그래서 내가 막 머라했는데

그사람들 우리는 막 째려보면서

못바꿔주니까 그냥 영화티켓만 들고 가라.

이거였음.

 

 

 

 

그리고 티켓팅하는곳에서 빠져나와서

아는분한테 전화하니까 이런일은 홈페이지나

톡에 올리는 수밖에 없다고 했음.

 

 

 

그래서 내가 친구들한테

"홈페이지에 올리는 수 밖에 없데.."

이러니까.. 하는말이..ㅋㅋ

 

 

 

"올릴테면 올려라ㅋㅋ 누가 무섭데?ㅋㅋㅋ"

"아 쟤네 아직도 안갔나? 퇴근해야 되는데 ㅡㅡ 아 퇴근할란다.ㅋㅋ"

 

 

 

이러는거 아님..

솔직히 우리가 잘못한거 인정함.

그래도 그쪽에서도 잘못한거 인정하고 어떻게 해줘야 하는거 아님?

우리보고 "짜증나니까 빨리 가라" 이런식이였음..

 

 

 

톡커님들 좀 도와주세요..ㅠ

억울해서 못살겠음.

이건 손님을 개로 앎...

좀 도와주세요!!!!!!!!!!!!!!!!!!!!!!ㅠ

홈페이지에 글좀 남겨주세요...

 

 

 

 

2011.12.14.11시40분에 계셨던,

창원 메가박스에서 일하시는 매니져분

저희가 그렇게 웃겨요?

톡커님들 안무섭다고 했죠?

할테면 해봐라 너희가 뭘 어쩌겠냐 그랬죠?

지금 우리가 어리다고 무시하신거 다보여요 ^^

님들이 그렇게 살면 사람들은 당신들 더 저급하게 봐요

손님들을 그딴식으로 대하는데 어느누가 착하다고 해주겠어요^^

네.. 저희가 잘못한것 인정해요

하지만 그쪽에서도 잘못한것도 인정하셔야죠

베테랑이면 실수 같은거 안합니까?

거기있는 사람들은 사람도 아니고 기계입니까?

어리다고 무시하면서 사람 깔보지 마세요.

똑같이 당합니다.

 

 

 

제발 톡으로 좀 올려주세요!!!!!!!!!!!!!!

저런사람들은 서비스업에서 일하면 안됨!!!!

톡으로 올려주세요!!!!!ㅜ

 

 

 

 

 

 

 

횡설수설해서 죄송해요..ㅜ

그래도 도와주세요 ㅜㅜ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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