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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변남 체포사건 인증사진 다시올림 #########################################

껌둥이 |2011.12.15 10:38
조회 617 |추천 1

헐 자고일어나니 톡 된다는 말이 사실인가봐요

 

그래서서서서

 

그 사건의 인증샷을 올리겠습니다

 

솔직히 그순간순간 찍기 힘들어서 세장뿐인데 사건 모르고 그냥 보시면 뭐야 이게 이러실수 있습니다

 

 

이사진이 이 남자가 하는 짓입니다

 

정말 일부러 하는게  보이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이게 여자분 잠시 깨어났다가 다시 잠드실 때 이구요

 

 

이게 여자분 완전히 깨셨을때에요

 

옆에 앉아계시던 분 두 학생분들 아시면서 그냥 히히덕거리시더라구요

 

이거 보고계신가요??

 

나무라는게 아니라 자작이 아니라는걸 인증해주세요

 

정말 저런 사람때문에 우리나라 남성분들 다 변태되고 사회도 사람들끼리 서로 못믿는 그런 사회가

 

되어가는 현실이 저는 안타까울뿐입니다.

 

지금 FTA다 뭐다 해서 정치쪽으로만 관심 갖고 계신 분들

 

당연한 관심이지만 우선 기본적인 사회의 전체적인 상황이 어떤 현실인지 관심부터 가져주셔야 할꺼

 

같구요 우리나라가 타국에 부끄럼없이 보일려면 사소하지만 이런 일부터 일어나지 않게하고

 

국민들끼리 불쾌감 불신감 같은 거 없이 떳떳히 하며 살아가는 국가가 살기 좋은나라 아닐까요

 

저는 그렇다는 겁니다..

 

무튼  집한번 지어볼게요 뚝딱

 

cyworld.nate.com/01093716882

 

21일 수원역 로데오 거리 앞 저녁쯔음 산타클로스 두명이 있다면

 

카톡의 주인공 노랭이와 글쓴이가 프리허그를 하고 있는 거라 생각하고 한번 따듯하게 안아주세요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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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년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23살 훗남입니다

솔로니까 음슴체로 쓰겠슴

 

오늘 있었던 일임.

 

글쓴이는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게 학교를 가려고 지하철 1호선 하행을 해피한 도시에서 탔음

 

항상 타던 칸에 탔고 오늘도 지하철은 지옥철로 변해서 글쓴이를 죽어가게 하고 있었음

 

(참고로 글쓴이는 군필자로서 한시간 정도서있는건 문제가 되지 않았슴부끄)

 

목적지에 반정도 왔을 때 였슴

 

글쓴이는 항상 문앞에 서있다가 문이 열리자마자 저글링 (사실 울트라만함)마냥 신나게 계단을 박차고

 

뛰어올라가서 미친듯이 뛰어서 버스를 타야하는 그런 학교를 다니고 있슴

 

늘 그랬듯이 문앞에 서있었슴

 

옆을 돌아보니 다들 새벽에 나와서 인지 시험기간인지 모르겠지만 피곤에 쩔어서 그냥 코 자고 있었슴

 

유독 어느 한 커플이 눈에 쏘옥 들어왔슴

 

남자는 굉장히 성경만 볼 것 같게 생겼고,  여자는 괜츈했음파안

 

근데 그 커플이 서로 기대서 자고있는데 뭔가 어색했음

 

그래서 글쓴이는 평소에 호기심대마왕이므로 겁나 관찰했음

 

헐 

 

 

 

 

둘이 사귀는 사이도아니고 그 흔하다는 (글쓴이는 솔로임 다이해함) 썸남썸녀도 아니였고 그냥 알지도 못하는 그런사이 였던게

 

누가봐도 티가나는거였음

 

글쓴이는 남자와 여자를 더 관찰하기 시작했음

 

남자는 여자에게 기대어서 자는 줄 알았더니...............

 

..

.

.

.

.

.

.

 

핸드폰을 한번 확인 하질 않나

 

 

 

여자의 다리를 뚫어져라 보면서 웃질않나.....

 

 

 

 

여자분 깨니깐 안그런척 딴대 보질않나.....

 

 

 

글쓴이는 점점 돌아버리고 있었음

 

 

글쓴이는 평소 열심히 사는 훗남임짱

 

 

그런 불의를 보니 미치고 팔짝뛰어 야마카시를 할 것 같았음

 

그래서 글쓴이는 변태같지만 그 행동들을 찍기 시작했음 무음어플로

 

그런 후

 

친구들에게 바로 카톡을 했음

 

노랭이라는 친구가 글쓴이에게 이랬음

 

 

글쓴이는 결정을 했음짱

 

그래서 역에 도착할때 쯤 여자가 깨서

 

"저기요 혹시 옆에 남자친구분이세요?"

 

'아니요'

 

"아 그쪽 주무실때 옆에분이 자꾸 이상한짓하더라구요 조심하셔야할거같아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전이만가볼게요"

 

'아 ...네... 감사합니다...'

 

이러고 글쓴이는 저글링처럼 질주하여 버스를 탔음

 

아 우리학교면 쪽팔린다 하면서 씩씩대고있었음

 

근데 왠일 버스에 그 남자가 있었음흐흐

 

난 바로 버스내리자마자 그남자를끌고 갔음

 

내가다 봤다 인정해라 왜그러냐 선배로서 말한다 그러케살지마라

 

이러니깐 죄송하다고했음

 

그걸바란게 아녔음

 

글쓴이는 우리사회가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로 인해 더러워 지고 있는것이 너무 싫었음

 

더군다나 글쓴이 학교랑 재단이 같은 2년제였음

 

완전 빡이쳤음

 

돌아버릴뻔함

 

마지막에 따끔히버럭 혼줄내주고 수업보냈슴

 

그 여자분 좀 괜찮으신지 모르겠슴

 

혹시 오늘 전철에서 덩치가 크고 위너인 사람 본사람 손안녕

 

글쓴이 알것같은사람 손안녕

 

 

이거 어떻게 끝내야 되는건지 아는사람 손 안녕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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