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판 구경만하다가 답답하고 신경이 쓰여서...
직장 동료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전 20대 후반이고 제가 말하려는 사람은 두살어려요.
무시하고 제일만 하기도 했고 이해하려고도 해봤지만....
점점 더 심해지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이아이 때문에 일주일에 2번씩은 짜증이 납니다.
주위 사람들도 힘들어하구요.
이 아이의 무개념 행동, 말 그리고 모든게.....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주위사람들이 어떻게 해야할지...정말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음슴체로 편하게 말할께요^^
그동안의 일들을 여기에 모두 쓰자면 한달은 밤을 새야 함
주요 사건들만 간략히 적어보겠음.
1. 갑자기 회사에 출근하지 않을 경우 아무에게도 인수인계 하지 않고 연락도 안줌..
그냥 안나옴..
늦게 나와서 하는말이 자기를 왜 찾았냐고 할말있냐고... 왜 전화했었냐 말을함..
이아이가 담당하는일 관련 문의가 와도 출근못한 이유도 모르고
전화를 받아 일처리를 해주거나 해주고도 왜 했냐는 소리를 들어야함
이일은 오늘도 있었임.. 그리고 자주 있는 일이기도함.
오늘 결국 얼굴마주보고 하면 불편할거같아 메일을 보냄.
최대한 좋게 쓰려고 노력했음.. 그대로 쓰겠음.
oo야.. 오늘같이 너가 갑자기 휴가면 oo나, 나 둘중에 한명한테 전화나 카톡이라도 줬으면 좋았을걸.. 싶다... 같이 일하는데 그게 기본예의고 누가 네 업무관련 물어보거나 하면 적어도 우린 휴가인건 알아야 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연락도 안되면 서로 곤란해지니까.. 우리는 업무도 같고 서로 지원해줘야 하는 관계니까.. 무슨일있으면 우리중 한명한테라도 얘기하자. 이렇게 보냈는데 다른 아이한테 제가 왜이렇게 심각하게 메일을 보내고.. 자기한테 기본도 안되는애 기본도 없는년이라는거냐고 내 욕을 했다고함 늦은것에 대해는 일절 말안하고.. 늦잠자서 일어난시간에 연락했다함. 그래서 다른동생이 언니말이 틀린거 같지않고.. 기본적인거고 당연히 말해야하는건데 안하니깐
좋게 말한거같은데.. 뭐가 잘못말한건지 모르겠다는식으로 말을 했다고함.
언니한테 직접말하라고.. 틀린말같지 않다고 했다고함.
그러면서 나한테는 아무소리도 안하고 그냥 왜 찾았냐는소리만 함.
솔직히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고 참다참다 메일을 보낸거임..
나름대로 신경써서 보낸메일이었는데 저딴식으로 해석을해서 받아드렸다는게 너무 화남.
2,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도 야! 라고 하고 직장상사에게도 그렇게함.
술자리에서 야자타임할때보다 더 심함. 술취하면 더 심하긴 하지만 맨정신에도 마찬가지임..
6살많은 직장동료(남자) 야 병신아. 이런말은 기본 욕하는것도 많이 들음..
몇번을 좋게 이야기 했지만 넌 상관마라는 식임.
여자한테는 그러지 않음 꼭 남자한테만 말을 그렇게 놓음. 좀더 나이차이나는 언니들한테는 살살김.
남자들 몇명은 하지말라고 화내서 정색한 사람을 제외한 몇명한테는 아직도 욕과 반말을 섞어서 사용함.
자기만이 부르는 별명도 지어서 그 사람을 그 별명으로 부름.. 자기 직속상사앞에서도 그러함.
상대가 싫어해도 계속 부르고..
나는 누구누구씨라고 존칭을 쓰는 사람한테도 걔는 반말을함.
그래놓고 상대방이 나한테 존칭을 쓰고 상냥하게 말을하면
왜 언니한테는 존칭쓰고 자기한테는 말함부로 하냐고 화를냄.
그럼 넌 나한테 말을 그렇게 하고 oo씨는 그렇게 안하자나 라고 하면
오히려 기분나빠함.
주위에서 얘기를 많이 했음. 상대가 널 존중하길 원하면 너가 먼저 바껴야 한다고..
회사생활할때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그래도 자기 잘못을 모름. 바뀌지 않음.. 계속 저럼..
지금 말편하게하는 사람이 상사가 되면 어떡할꺼냐고 했더니 똑같이 할거라고함..
솔직히 얘도 이해안되지만 받아주고 뭐라고 못하는 사람도 어이없긴 마찬가지임.
그래놓고 뒤에서 엄청 씹어됨.. 말을해도 못알아 듣는 애니깐 그런가보다 했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함.
얘가 이러니 여럿이 모였을때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테도 야 누구누구.. 얘기하고.. 난 그사람한테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