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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노사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아줌마 |2011.12.15 17:34
조회 80 |추천 0

재능교육 노사문제 아름다운 화해를 바라며...

 

"재능교육 노사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노사합의안이 노조위원장에 의해 파기가 되었다는데요?!"

재능교육 노사문제가 다시 장기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합의하여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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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 기사 펌-

 

교사노조측 회사 합의안 거부, 왜?

 

"학습지 교사의 복직을 약속한다. 그리고 민,형사상 소송을 일제히 취하하고 노조원의 생계비도 지원하겠다."

 

지난 4월 13일, 재능교육은 학습지 노조원들에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1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양병무 사장을

필두로 한 회사 관계자와 학습지노조의 상위단체인 민주노총 서울지역 본부장(이재웅) 및 서비스 연맹위원장

(강규혁) 등이 만나 단체협약 체결과 해고자 전원복직 등에 대해 수 차례 의견을 맞댄 끝에 '합의안'을 노조측 제시한 것.

 

합의안 내용인 즉 재능교육은 △학습지노조원 12명 중 11명 전원의 복직 약속(1명은 회비 공금유용으로 불가)

△노조원을 대상으로 한 민 형사상 소송 일제 취하 △노조원의 복직기간 중 인도적 차원에서 일정금액의 생기비 지원

등을 약속했다.

 

그러나, 화해의 훈풍이 예상되던 상황은 노조위원장인 K씨의 주동에 의해 노조원들이 합의안을 전격 거부하면서

또다시 장기화로 향하고 있다. 단체협약 체결이 이뤄지지 않은 합의한은 의미가 없다는게 이유이다.

 

노조 관계자는 "단체협약을 체결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거부 이유다. 거기에 복직자의 경우 즉각 복귀가 아닌

단계적으로 복직시켜주겠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재능교육측은 노조의 이같은 의견에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현행 노조법상 학습지노조는 '단체협약'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사측이 노조와 단협을 체결할 의무가 없는데도

도의적 차원에서 맺은 단협 내용을 노조가 6개월만에 스스로 파기해놓고 이제와서 다시 단협을 맺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논리다.

 

특히 재능교육측은 대교, 구몬, 웅진, 한솔 등의 다른 학습지 회사에서도 단협을 체결한 곳이 단한 곳도 없는데

노조위원장인 대교 현직교사가 K씨가 유독 재능교육에만 단협 체결을 강조하고 있는 건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재능측이 어느 정도 양보해야 한다는 노동계 대표의 요청을 수용해 단협은 지금 당장 어렵지만

대신 계약해지 교사를 복귀시키고 위로금을 지급하겠다는 합의안을 도출했다”면서 “그런데도 노조는 합의안을

거부한 채 우리와의 대화마저도 차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머니위트 펌글

 

원문 : http://moneyweek.mt.co.kr/news/mwView.php?no=2011110916308091542&type=4&code=w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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