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찌면 지능도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툴루즈 대학 병원의 막심 쿠르노 박사는 의학 학술지인 ‘신경병학’ 최신호에서 체중이 늘어나면 기억력이 떨어지는 등 체중과 인지 기능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쿠르노 박사는 32∼62 세의 성인 남녀 2200 명을 대상으로 체중을 측정하고 지능 검사를 실시한 다음, 5 년 후에 같은 조사를 다시 실시했다.
첫 번째 검사에서 체질량 지수(BMI) 20 이하인 정상 체중 사람들은 어휘 시험에서 단어의 56 %를 기억할 수 있었던 데 비해, BMI 30 이상인 비만 체중의 사람들은 44 %만을 기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검사에서도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들은 5 년 전과 같은 기억력을 유지한 데 비해 비만인 사람들은 단어 기억력이 37.5 %까지 떨어졌다.
------------------------------------------------------------------
BMI 수치 계산법 : 체중 / 신장(㎡) / 신장(㎡)
예) 신장 170 체중 75 일때 BMI수치는 : 75 / 1.70 / 1.70 = 25.95(비만 1단계, 중등도 위험)
BMI수치에 따른 체질량지수 및 비만관련 질환 위험도
분 류 체질량지수(kg/m2) 비만관련질환의 위험
저체중 <18.5 낮음
정상체중 18.5∼22.9 보통
과체중 ≥23.0
위험체중 23.0∼24.9 위험 증가
비만 1단계(obese class I) 25.0∼29.9 중등도 위험
비만 2단계(obese class II) > 30 고도 위험
비만 3단계(obese class III) ≥ 40.0 극심한 위험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767778798081828384858687888990919293949596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121122123112113114115116117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