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저런 제목을 달고 글을 쓰는 것이 탐탁치 않아보일 수도 있겠네요.그래도 저는 정말 많이 고민하는 내용들이라서 많은 분들이 보시는 판에 써볼게요.저도 좀 더 간단한 내용 전달을 위해 많은 분들이 즐겨쓰시는 음슴체 쓸게요.참고로 남친도 음슴. 그러니까 음슴체 써도 되지요?
아무튼, 서론이 길었음.요즘 사회생활 그리고 하다못해 저같은 학생들도 학교생활 하다보면 외모가 뼈저리게 느낌.글쓴이만 느낌? 판 보시는 여러분들도 다 살다가 한 번 쯤은 느껴보셨을 거라고 생각함.
대표적인 예로 판에도 베플들보면 하나같이 "준비물=예쁜얼굴, 멋진얼굴"...솔직히 흔녀인 저에게는 씁쓸한 현실이 아닐 수가 없음.
근데 글쓴이는 살면서 한 번도 성형수술에 대한 생각을 한 적이 없음.예뻐서가 아니고 얼굴에 만족해서도 아님. 글쓴이는 정말로 겁이 많음.
아무튼 이것도 조금 잡소리였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요즘 사실 너무 불안함.말했드시 글쓴이 흔녀임. 근데 요즘 길가다보면 발에 채이는게 아리따운 언니, 친구, 동생들임.사실 열등감이 생김. 그리고 글쓴이는 성형수술을 할 수 없는 체질임.그러니까 고귀하고 뭐 보존해야하고 이게 아니고 정말임. 건강상으로 문제가 있음.
근데 최근에 글쓴이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성형수술을 하기 시작했음.제 나이 18.9세, 그래도 요즘 많은 친구들이 한다고 알고 있음.
요즘 글쓴이가 하는 생각은 '이러다가 세상 여자들 다 예뻐지면 어쩌지... 그럼 나만?'그리고 글쓴이가 요즘 하는 고민이기도함. 글쓴이 모태솔로라서 더 불안함내가 남자친구가 없는게 얼굴 때문인가 하는 생각에 그저 눈물만 훌쩍남
다들 점점 예뻐지는데 나만 시대에 뒤처지는 느낌이 들어서얼마전에 위험을 무릅쓰고 부모님을 조른 적도 있음.나도 여잔데 예쁜친구들보면 열등감도 생기고 뒤쳐지는느낌도 들고 괜히 위축도 되고 그럼.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여러분들도 성형수술을 해서라도 예뻐져야한다고 생각함?
남자분들도 성형한 여자분들 싫다고 하시면서 예쁘면 그냥 다 좋아하시는 것 같음.아님? 성형 자연스럽게 잘되면 좋아할 거 잖아요
저는 갈수록 불안한 18.9세 흔녀임.나도 성형을 해야하나 요즘 이런 고민을 정말 말도 안되게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