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그냥....돌 한 번 던져봤습니다...딱 한 번만 던졌습니다...아무도 안맞았습니다.
천년기념물이라는 황조롱이 되겠습니다.
이렇게나 가까이서 보긴 처음입니다.
제주도 산굼부리같습니다.
억새의 바다입니다.
철책선 바로 옆입니다.
여기까지 민간인이 찾아오긴 쉽지 않습니다.
안내 해 주신 분에게 고마울따름입니다...^^
앉아 있는 폼은 뭐 그닥...입니다...ㅋㅋ
부부같은가요?
먼 얘기 중인 지 몰겟지만, 서로 등을 대고 섰습니다.
같이 가신 분들은 데이트 중이라는데요...제가 보기엔...둘이 같이...딴 놈이랑 노는 거 같습니다.ㅎㅎ
여하간에...있는 폼...없는 폼...폼생폼사..녀석입니다.
사진을 좀 아는 놈인가 봅니다....ㅋ
절대 잘 찍어서 올린 사진 아닙니다.
색이 좋아서입니다. 제가 요런 아리까리한 색을 좋아라합니다...^^
이 날 우리는 총 5마리의 고라니를 만났습니다.
맷돼지를 만나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전 맷돼지도 고라니도 무서워염....고라니는 철책선 안에서 노는 녀석입니다.
저긴 원래 풀밭인데...원주민의 요청으로 풀을 베갔다합니다.
강가로 왔습니다.
요로코롬 많은 기러기인가요?
일광욕을 즐기고 있습니다.....근데 왜 다들 한 쪽만 쳐다보고 있는 걸까요?...늘 그게 궁금합니다.
이 날은 너무 추운 12월 16일 금욜이었습니다. 통일촌마을의 낮최고기온이 영하6도 였습니다.
장갑속 손이 넘 시려 죽을 뻔 했습니다.
카메라는 거의 얼음처럼 차갑궁.....다행히 날씨는 넘 쾌청하고 바람도 별루 없어...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닥 맘놓고 찍은 사진은 없는 듯합니다.
시간에 쫒기고....(아짐은 늘 밥시간에 집에 가야하는 비애가 있습니다....8시까지만 놀아봤으면 좋겠슴당...ㅋ)
날도 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