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직장 생활에 충성도가 높은 일개미였는데
얼마 전 좀 크게 다치면서 올 스탑..'-'
치료하면서 집에서 몇 일 뒹굴다 보니 우리집 벽지가 이렇게 생겼었군!
우리 집에 이런 그릇도 있었군!! .. 생활의 발견 지대로 하네요. -ㅁ-;
ip tv 유료 영화라도 좀 죽 때리고 보려고 했더니 tv님이 돌아가시고..
춥고 귀찮아 그냥 빈둥거리다 나가서 저녁 먹고 돌아오니 하루가 다 갔네요.
직장 동료를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세상은 내가 느리게 걸어도 참 빠르게 흘러가더군요.
하긴 먹고 사는 일터가 치열한 전쟁터니까 그럴테지만.. 뭐 안심은 되면서도
왠지 낙오병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들고 .. 복잡 미묘한 기분.
에잇.. 늦은 밤 시간이라 이런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