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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에 있는 샤브샤브 런치 셋트 보아용 +.+

갱갱갱 |2011.12.17 10:26
조회 366 |추천 0

간만에 고기가 땡기는건.. 그것도 잘 안먹는 소고기가.

 

피곤해서 그른가봐여 ㅋㅋ 요새 수면시간이 줄어든 ㅋ

 

보통 8시간 자는 제가 요샌 6시간 자서 ㅋㅋ<꾀병 미안요 ㅋ>

 

<평소에 돼지고기를 더 좋아해서요.삼겹살짱!!돼지고기보단 닭고기가 더 좋지만 ㅋㅋ>

 

일 때문에 우에노에 들르는 일이 굉장히 많아서

 

저에겐 브런치지만 그 가게에선 런치라고 하는 것을 먹으러 고고씽~

 

혼자와서도 다들 잘 먹는 샤브샤브집 ㅋㅋ

 

우리나라 라면 샤브샤브집에 사람 혼자 가는 곳 있나요?전 못 본거 같은데 요즘엔 있으려나.

 

5년이면 강산이 매우 변했을 테니까용!

 

우에노에는 장인들이 쭈욱~ 가통을 이어받아 하는 역사가 오래된 가게들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선배들에게 듣지 않음 모를법한 가게들이 정말 많지요방긋

 

서론이 길었네용 사진 들어갈게용''

 

 

샤브샤브 기본 셋팅인데요.즐거움

 

깨로 만든 소스 맨 왼쪽 윗쪽에 보이는 거. 찍어먹음 맛나용^^

그리고 젤 왼쪽 밑에 있는 폰즈^^깔끔한 맛 나요.<느끼하지 않구^^>

 

왼쪽에서 3번째는 두꺼운 국수가 나오는데 거기에 넣고 육수를 넣으면 국수가 되지요^^

 

코스요리 먹었구요. 2500엔 정도였나?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계산할때 맥주랑 같이 마셔서 인지<낮부터 왠 술?하시겠지만 샤브샤브와 생맥주는 진짜 원츄였음>

 

진짜 가격을 잘 모르겠지만 코스요리 치곤 비싼 편이 아니었어요.

 

소고기도 질이 엄청 좋구요^^ 한판 더 시켜먹은 ㅋㅋ

 

 

쪽파 송송 썰어 넣은 폰즈 ㅎㅎ

 

고기 찍어 먹을때 쓰라고 줬어요.

 

찍어먹을거도 많으니 막 망설여집니다용 ㅋㅋ

 

왼쪽에 있는건 따뜻한 우롱차. 우롱차는 한국말로 뭐라고 하나요??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용.

 

 

낮 시간 대라서 12시에 갔던;

 

사람들이 무척 많았거든요.

 

기다리면서 드시라구 저희에게 닭 껍질을 폰즈에 묻힌걸 주셨어요^^

 

맛나더라구용 깔끔해랏.

 

닭은 왠만하면 차갑게 먹기 싫지만 이건 맛나더라구요 !

 

 

곰새 에피타이저 먹으니 요게 나오대요?

코스에 있었나봐요.

전 몰랐음; 첨 가보는데라 ㅋㅋ

 

맛좋은 집 많이 아시는 분들과 함께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깁니다 여러분 ㅋㅋ

 

진짜 몰라가지고 들어갔는데 맛은 없고 돈은 비싸고 하믄

 

신경질 나잖아요 ㅋㅋㅋ

 

 

일본은 무채 밑에 깔려 있는거 먹어도 된다네요. 하지만

한국에서 있었을 때부터 안먹어 버릇해서;;

안먹게 되는.

 

장식이라 먹을까 말까 망설인 민들레 꽃 ㅋㅋ

 

안먹었어영 ㅎㅎ 저런 민들레는 식용인겐가.

 

봄에 따두었다가 냉동시키는겐가 궁금하기도 하구요 ㅋㅋ

호기심이 많아서인지 ㅋㅋ

 

깻잎은 일본은 작은거 밖에 없자나요.한국 깻잎이 훨배 좋다고 생각합뉘다^^

 

미니 깻잎은 미니대로 귀여운 맛은 있지만 ㅋㅋ

 

생새우 일본에선 매우 즐기게 되었어용.

 

먹는 법은.. 일단 꼬리를 띄어내시구. 머리를 잡고 몸통을 먹습뉘당 호홋

 

안에 뇌까지 드시는 분도 계시는데 저도 그곳이 맛나는듯;

<좀 이상하게 들리시려는지 ㅋㅋ>

 

 

 

 

샤브샤브에 이런 야채가 대충 들어가고

 

두부도 있었음 참 좋았을걸 ㅋㅋ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샤브샤브와 비스한 개념인 스끼야끼는 보통 일본에선

생 달걀에 막 찍어먹고 합니다.

 

뭐가 다른거야 도대체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저도 그리 생각했어서 ㅋㅋ

 

물을 끓일때 소스가 들어가는게 스끼야끼라는데 아직도 분간은 잘 안간다는;;

 

그냥 맛나면 되지 모 이런 단순한 생각 ㅋㅋ

 

좋은 정보 못드려 죄송합니다. 혹시 그 차이점에 대해 상세히 아시는 분께서

 

코멘트를 달아주셨으면 정말 감사해용^^

 

 

 

저한테는 좀 커서 먹기가 불편했는데 남자들이 먹기엔

 

아마 되게 편할듯. 우걱우걱 스르르~ 살살 녹는 맛 ㅋㅋㅋ

 

 

바로바로 익혀지니 참 좋군요 ㅋㅋㅋ

전 구워먹는 거도 좋지만 이런것도 좋더라구요 ㅋㅋ

 

그러고 나서 굵은 면발의 국수를 넣고 배터지게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습뉘당 죄송 ㅋㅋ;;꺄악

 

 

구지 제가 여길 홍보할 이유는 없지만 런치가 값에 비해 질이 좋기 때문에

 

일본 오시면 우에노는 많이 들르시기에

여길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저도 부모님 오시면 꼭 다시 가려구 명함 가져왔슈.혼자만 맛난거 먹기 찔림>

 

우에노의 중앙입구에서 가까우니까 혹 모르시면 홈페이지를 찾아 가 보세요.^^

 

다시 돌아와서

 

디저트까지 나옵니당 ㅋㅋㅋ

 

배부르지만 디저트 들어갈 배는 있사와용 ㅎㅎ 꺄악

 

 

디저트까지 나오니까 진짜 배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일본의 대표적 디저트는 이러하더라구요 ㅋㅋ

대부분 일식 집 가믄 이런 디저트가 ㅋㅋ

 

팥과 물컹물컹한 뭔지 모르겠지만 곤약 비슷한거인가?곤약보단 달던데 이름을

모르겠심다 ㅠ.ㅠ 물어볼걸. 먹느라 정신 팔려서 후딱 먹어 치우고 ㅋㅋ

달달 합니다 ㅋㅋ

 

할머님들이 좋아하는 대표적 디저트를 먹고는

 

우에노 거리를 활보해 봅니다. 시간이 쪼매 남아서 <점심시간 후훗>

 

 

 

 

아니 이건..

 

일본에선 맨 왼쪽 남자..미스터리물에서 왜..성우처럼 다큐멘터리에서도 막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걸로 유명한 연예인을 본따 만든 것입니다 ㅋㅋ

 

각종 캐릭터들이 이벤트를 위해 기다리고 있죠 ㅋㅋ

 

우리나라로 치면 문방구 같은 곳상쾌. ㅋㅋ 바비인형 살까 고민한 ㅋㅋ

 

머리 빗겨주고 머리 만지는거 되게 좋아했거등여 ㅋㅋ 근데 하나 사면 미친듯이

 

집중해서 매니아처럼 막 사댈거 같아서 제 성격 알기에 안사고 사진만으로 ㅋㅋ상쾌

 

 

 

 

 

개인적으로 무쟈게 땡기는 쳐키 인형과 바비인형 호홋 ㅋㅋㅋ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채던 바비인형 생각 나요.

 

아빠한테 졸라서 저거 사주면 성적 올린다고 ㅋㅋㅋ

 

후후훗~ 결국 받고싶은건 꼭 받아내는 ~ 중1때까지 가지구 놀다가 친척동생 줬던 기억이 ㅋㅋㅋ

 

머리 만지는거 좋아라 해서 미용사가 되지 않을까 어른들이 예상했지만 전혀 다른길을 ㅋㅋ

 

.

 

.

 

샤브샤브 먹고 배터질 거 같아서 좀 걸었어용설렘

 

 

 

걷다 보니 보라색 건물이 나오더라구요. 여긴 타케야라고

 

여자 전용 건물도 있어용.

 

 

 

근데 남자분들도 많이 오세요.특히 중국분들. 화장품 사가셔서 장사 하시려는 거 같은.

 

화장품 싸게 팔거든여^^

 

안까지 구경은 못했지만 전에 한번 가본적 있는데 볼거리가 가득해요.

 

생각보다 신식 건물은 아니에요. 겉모습은 이렇게 화려하고 깔끔해 보이지만 안엔 구식 건물.

 

 

암튼 해외 화장품들도 세일해서 백화점서 파는거보단

 

싸니까 우에노에 오시면 들러보세용^^

 

우에노는 시장도 있고 볼거리가 많아용! 우리나라 남대문 같은곳 ^^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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