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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결혼식

에 대해서 네이버 블로그가 써보라 그러길래.ㅎㅎ

 

그런 얘기는 나혼자만 보는 일기장보단, 공개 게시판에서 수다 떠는게 더 재밌을 것 같아서.ㅎ

 

일단 날씨는 무 조 건 따뜻한 날에 해야함.ㅋ

한여름일지언정, 가을 겨울은 절 대 안됨!!!!!!!!!!!!!!!!!!!!!!!!!!!!!!!!!!!

(드레스 위로 드러난 살갖에 닭살 오도도도 돋고 발발 떨 순 없음 ㅠㅠ!!)

 

한적한 해변에서, 가족과 진짜 친한 친구 몇명, 진짜 친한 직장동료 몇명과 함께, 장식이 많지 않은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연한 핑크빛의 숨쉬는 장미로 만들어진 부케를 들고, 멋진 남편과 함께 딴~딴 딴딴~~♪

 

식장에선 엘가의 사랑의 인사가 연주됐으면 좋겠어.ㅎㅎ

 

하.......한 적 한 해 변 에 서랑, 멋 진 남 편이 좀 어렵겠군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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