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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의 극치 - 홍콩야경

애들레이드 |2011.12.18 14:01
조회 304 |추천 0

화려함의 극치 - 홍콩야경

 

더위를 잘 견디는 편이지만 와우.. 4일정도 있었던 홍콩여행중 첫째날은 습도가 진짜 장난이 아니었다..

옷이 흠뻑젖을 정도로 비오듯 땀이 쏟아지니 저녁쯤엔 사람이 거의 탈진할정도로.. 하지만 이모든것을 한방에 시원하게 식혀준건, 침사추이로 건너가는 페리안에서 본 야경과 레이져 쇼였다.. 

 

 

 

 

 

화려한 야경에 비해 이 운치있는 페리터미널과 배들은 왠지 아주 독특한 느낌을 내게 주었는데..

마치 홍콩의 모든 역사를 안고 지켜온 왠지 모를 묵묵함과 그 누구도 큰 관심을 두진 않지만 없어서는

안될.. 분위기는 마치 재즈음악같은..

  

 

 

 

 

 

 

 

  

 

 

 

사람들이 많은 빌딩숲 맞은쪽이 아니라, 페리를 타고 지나가면서 본 레이져쇼였기에 더 좋았던것같다..

워낙 사람 많이 모여있는곳을 안좋아해서..특히 깃발부대ㅋ  흔들리는 배안에서 찍은 모습들이라 사진에 

미묘한 긴장감이 느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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