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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길어염] ★★★ 18.9살이 전하는 일상에피소드 ★★★★

암컷 |2011.12.18 17:04
조회 179 |추천 2

부끄 하이 드라덜 씨스털....

톡처음쓰는 18.9 암컷임둥ㅋㅋㅋㅋㅋ

 

오  이런떨림 조아.

 

나님 톡커생활하다 쓰게되는 지경까지 이름. ㅎㅎㅎㅎㅎㅎㅎ부끄

 

하루는 글쓴이가 친구님들께 에피소트 몇가지를 들려줫더니 조아해줌 힣..

여긴 반응이 어떨까 싶어 써보게 됨.

 

조타. 바로 음슴체 쓰며 진행해보겟뜸 음흉

 

 

 

1

나님 중딩때를 잠깐 소개하자면.

고딩되서 사귄 중딩동창 남친님도 나님이 같은중이었다는걸

모를만큼

찌지리에...... 개소심녀엿음. ㅜㅜ 통곡

 

한창 중2 학원이란것을 다니고 잇을떄 일이엿음.

중2는 반이 2개 3~5명이라는 소수정원 그룹과외같은 친숙한 학원이엇음.

하루는 여자사회쌤이 내 옆자리에 앉아 수업을 하시다


갑자기.. 내어깨에 기대심.ㅋㅋㅋ?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아~~ 암컷(글쓴이)냄새 너무 조타ㅎㅎ~~♥ "

두근.

아 나님은 여자임. 정신차리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고때에 난 말수가 너무 적어서 말씀을 못드림.

지금은 여름이며.........

나님 여자이지만 이런날씨는 겨님이 못참고 눈물을 흘리신다며.....통곡통곡

 

그리니 지금 쌤께선 나의 겨님을........ 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썜..부끄'

나님 착한아이 이므로 사과를드렸음. 속으로 ..ㅋ

죄송함니다. 너무조으시다니..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렇게 더러운 뇨자아님.ㅜㅜ 단지 그땐 여름이었을뿐.ㅋㅋㅋㅋㅋㅋㅋ)

 

 


2

또다시 중2때 학원일임.

소수그룹이다 보니 과자파티를 할때가 많았음.

그점 하나는 매우좋았음ㅎㅎㅎㅎㅎㅎ 단지 학원쌤들은 털리실뿐. 부끄

요날도 어김없이 여자원장쌤께서 쏘게됨.

음료수로 탄산칼칼 흰우유 ㅇ바사님을 먹게됨.

우리반은 여자가 나님과 원장쌤뿐이었음. 그외 3명은 다 남자. (훈훈따윈기대말라는 우리반남자놈들ㅋ)

그렇게 원장쌤은 ㅇ바사님을 입에 머금으신체

남자애들이 웃긴얘기를 해댈때였음.


푸어어어어ㅓㅓㅓㅓㅓ어어어ㅓ............ 뚝뚞....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바사님을 원장쌤발탄에 의해 걍 내 면상에 흩뿌려짐.....ㅋ

좋은 사동표현임.

썜도 당황하셔서 아무말도 못하고 내 얼굴바라보심. 두근 <뛕

하......ㅋㅋㅋㅋㅋ 나님 소심타서 욕도못하고 웃기만하고 곧장 화장싥 통곡

 

 


3

중2초반. 애들과 막 중1을 벋어난 그시기.

그때에 나님은 낯가림 폭발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왕따안된게 이상할따름

쨋든 내 노력하에 그런건없었던듯 함.


어떤 노력이었냐하면은.....

일단 그때에 나님 옆짝부터 친하게 지내보자는 생각을했음.

대단한 용기였음

포스트잇에

' 안녕? 만나서반가워. 내이름은 글쓴이야..ㅎㅎ넌 이름이 뭐야?

 앞으로 친하게지내자! '

고히 접어 옆으로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소심대박 쪽팔대박임 개빢씨빢조빢 끄잉끄이유ㅠㅠㅠㅠㅠㅠ 통곡

하지만 그걸 받아본 내짝님의 표정은 가히...... ' 아직도 이런 얘가 다잇누? '

라는 표정이었뜸.ㅠㅠㅠㅠㅠㅠㅠ내 용기..ㅠㅠㅠㅠ

통곡


그래도 우리 착한 짝님.

'안녕~ 내 이름은 짝님이야~!! 나도 친하게 지내자!'

하...... 너무 착하심.

나님 뛸듯이 기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부끄부끄

하지만 난 너무 잘알고있었음. 뭐이런 초딩이.... 라는 표정을.ㅠㅠㅠㅠㅠㅠ뉴뉴ㅠㅠㅠ

 

어쩌다 친하게 지내다보니 원래 털털한 성격이 조금씩나오기 시작함.

그러다가 우리 착한 짝님. 한번씩 포스트잇하면서 한때 내 아픈 과거사를 들쑥들쑥거렷었음.ㅜㅜㅜㅜㅜㅠㅠ그만해란말이다! 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우야고 지낼꼬..ㅎ

 

 


4

또다시 중2 학원일임.

우리학원 독서대잇는 학원. 힣힣

그러나 여자는 나뿐ㅡㅡ 버럭

그러므로 남자는 공부고뭐고 내쪽으로 씌레기 던지고 얘기하기 바빳음. 개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하도 날라오는 쑤레기에 빡쳐서

마침 필통에 있던 빈 샤프통을 손에 쥐고 그쪽으로감.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들고갓찌.부끄


와........그래도 고때에 난 어떻게 그런 용기를 냈는지 모르겟음.

'조용히좀해ㅡㅡ'

라는 말과 동시에 손에 쥐고 있던 샤프심통을 뚝-하는 소리와 함께 부셔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오글


왜그래찌.부끄

힘자랑하고싶엇나. 나이런사람이니 너님들 나님건들지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

그애들 표정한번 가관이었음..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무슨...ㅋㅋㅋㅋㅋㅋ

나님 성공?했다는 뿌듯함을 품고 쓰레기통으로 가서 샤프심통부스레기를 버리고 다시 내자리로 돌아감.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아무일없다는듯 공부.ㅋㅋㅋ

 

 


5

학ㅇ원에 남자애가 한명새로옴.

그남자애 독서대에 불이안켜짐..ㅠㅠ

그래서 나... 또 이상한 용기내서 종이쪼가리 들고 그쪽으로 감.ㅋㅋㅋㅋㅋ부끄뿌잉

우리 독서대

빡빢한 종이같은거 쑤시면 불이 켜질때가 잇음.ㅋㅋㅋ

그남자애가 앉아잇는 독서대로 찾아가서

' 안되? 내가 한번해볼께'

정비사마냥 푹푹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였음.

'어 왜이러지?'ㅋㅋㅋㅋㅋ

나님 허탕맞고 걍 자리로 다시 돌아감.ㅋㅋㅋㅋㅋㅋ

잉잉 소심해서 얼굴이 타올랏엇음..ㅠㅠㅠㅠ부끄

 

 


6

이번엔 동생에피소드임.

이번여름때 시냇물로 놀러갔었음.

숙박시설좋았뚱.

이제다놀고 씻으려고 여동생과 함께 화장실로 들어감.

핳..... 욕조가 조개모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신기해서 처다보다가..ㅋㅋㅋ

옷벗고 동생부터 샤워하기시작함.

끝나고 나도 샤워하기시작함..

근데 샴푸가 없음. 읭?


글쓴이- '야 샴푸없는데 뭘로 했어???'

동생- '뭐?'

글쓴이- '이상한거랑 린스밖에 없는데?? 니 뭘로햇는데????'

동생- '아.......어쩐지 거품이 안나더라ㅡㅡ'

...........?당황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님 바디워터로 샴푸마냥 머리에 뻒뻒감았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그냥 린스투척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당연히 거품이없찌.

둘이서 개빠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ㅋㅋㅋㅋ


난 어쩔수없이 비누와 린스를 쓰게됨.ㅠ

근데 동생님이 수건없다고 갑자기 날부름

나는 걍 입던옷에 물기좀만 닦고 밖에나가서 엄마한테 달라하랫음.

우리 동생님 그딴거없이 위아래로 헤드뱅이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당황

 

휙휙-

훅훅- 어지러웠나봄.ㅋㅋㅋㅋㅋ 비틀거림ㅋㅋㅋㅋ

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무슨ㅋㅋㅋㅋ


둘이서 또다시 개빠갬ㅋㅋㅋ 나님은 입던옷에 물기만닦고 엄마한테 수건달라햇음./ㅋ부끄

 

 


7

벌써 7임? 그렇군

우리 여동생님 최근에 있었던 일임.

학교가 다른동네이기도 하고 그날따라 빨리마치는 날이었음.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많이 있었나봄. 존내조아하며 자리에 앉아있었다함

그러다 두정거장지나고 사람들이 쏟아져나옴.

우리 동생님 중2라., 일단 어른들을 위해 자기가 일어나야겟다 생각캄.

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놈


앞에 20대여자분2명을 위해 비켯다함.

그 여자분 동생한테 '난 할머니아닌데 ㅎㅎ'

동생 급당황ㅋㅋㅋㅋㅋㅋ '아 아녜여ㅎ' 그러면서 비킨뒤 그여자 앞에 봉잡고서있었음.

그여자 친구분도 뒤에 앉았다함.

그렇게 몇정거장을 간뒤 그 여자분이 동생한테 말을 걸었다함.

'넌 어디서 내리니?'

'아.. 이마트앞이요ㅎ'

'어머. 좀멀리다니네ㅎㅎ' 간단한 얘기가 오고갔다함.

아직 사람이 많은관계로 뼈따꾸인 우리 여동생. 중심을 잘못잡앗다함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왜비켯을깤ㅋㅋㅋ


쩃든. 우리 버스아저씨 갑자기 급정거하심ㅋㅋ

음흉이뿨

하필 동생님의 발은 뒷자리 버스턱? 거기에 걸려 움직이질 못햇다함.ㅋㅋㅋ

동생님 중심못잡고 그대로 앞으로 퍽......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손은 그앞 여자허벅지에 갖다박고

왼손은 그 여자얼굴을 짚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퍽퍽

 

끄잉/// 내가 다 부끄러움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생님 '죄송합니다!!'

외침ㅋㅋ

여자는 막웃으며 괜찮다고 ㅋㅋㅋㅋㅋㅋ그뒤에 그여자친구도 개쪼개곸ㅋㅋㅋㅋ

동생님 그냥 그담정거장에서 내리고 싶었다함ㅋㅋㅋㅋ

하지만 벌써 내리는곳을 말해버린 상황임.

ㅋㅋㅋㅋㅋ


그때 갑자기 뒤에있던 친구분이

'얘, 초콜릿 줄까?ㅎㅎㅎ'

우리 또 착한 동생님 aBc초콜릿인줄알고ㅋㅋㅋ '아뇨 괜찮아요ㅎ'

ㅋㅋ 어차피 작은거 받아받자 배에 기미도안찰꺼라 생각했던 모양임ㅋ

 

하지만 그 여자분 굴하지않고 '아냐 받어ㅋㅋ'

그러면서 클런킼 초콜릿을 뙇..

 

눈이 뻑떢ㅋㅋㅋㅋㅋㅋ 막 당황하니까 여자분.

또다시 굴하지않고 받으라고 계속내밈

아까 상황이 매우 재밌었나봄ㅋㅋㅋㅋ

 

우리동생님 고맙습니다! 하고, 마침 이마트앞정거장이라 바로 튀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나한테 바로 얘기하고 둘이서 또빠갬ㅎㅎㅎㅎㅎㅎ

이런부분만 쪼끔귀요미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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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끗임

적다보니 스압이 되는군여.. 미안해옇

 

이제 암컷 소심함이 없지 않아 잇지만?

고딩이 되고 고2합반을 하고 남친도 만나다보니 성격이 훅바뀜.

털털해지기도 하규, 힣

 

 

 

 

하 한마디만 더...///

지금은 비록 서로 힘들어서 헤어졌지만..

다시 잡아주길 기다리고잇지만.. 너는 지금 날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겟지만..

아무 감정 없어졋을지 모르겟지만..

내 바뀐성격댐에 다가와줘서

매번 고맙게 생각함.ㅎㅎ파안 아직두 사랑해.. 아는척쫌 해줘!!

 

 

사적인 내용은 뛰어넘고ㅇㅇㅇ

웃길지 모르겟뚱, 글재주가 미약해서ㅎ

재밋지도 않은데 이래 많이 적어뿌고ㅎㅎㅎㅎㅎㅎㅎ그래도 이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사랑을 전함 ♥♥♥♥♥ 뿅뿅 부끄부끄

 

 

 

 

 

 

 

 

추천안해도됨ㅎㅎ

비추만 안누루면됨ㅎㅎㅎㅎ

빨간똥그라미 그거하나 눌르면됨ㅎㅎㅎ

추천하면... 좋은일만 생기기를!1 다 이루어 지기를!!!11

 

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어렵지 않습니다잉

 

모두모두 이뻐지고 멋쟁이 되라 얍!

 

\그럼 이만!안녕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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