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몇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나약한 인간일 뿐인 남자가, 슈퍼맨 로보캅 처럼 보였던 미치도록 순진했던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는데 말이다. ![]()
달라졌구나. 넌 참많이도 변했구나. 난 여전히 그대론데 넌 달라져 버렸어.
<근데 혹시 한 번쯤 반대로 생각해 본적은 없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사는거 진짜 다 똑같다.ㅎㅎ
어쩜 내 일기를 한번도 보지도 못한 남자가 대신 써주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