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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남매좀 다이어트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제발ㅠㅠㅠㅠ

ㅠㅠㅠㅠ |2011.12.18 22:33
조회 26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남쪽동네 진해사는 14세 흔녀입니다.

저희 남매가요ㅋ 저보다는 저희 동생이 더 심각하긴 한데, 완전 살이 대박이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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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앞에서 말했듯이 저희는 진해사는 14,13 흔녀 흔남입니다.

완전 흔녀 흔남(...이건 아니네..)이예요.

일단 저로부터 말하자면 진짜 평범女예요.

제가 아는 어떤 남자애는 저보고 여자가 아니라 남자 아니냐고 물어봤어요.

완전 진심 울고 싶었음.

제가 생각해도 애교 없긴 하거든요.

솔직히 애교 부려 봐야 내가 봐도 주먹을 부르는데... 걔네는 얼마나 역겹겠어요?

그래서 일부로 털털하게 다니는 건데... 하아...

 

저희동생은요, 잘생기긴 했어요. 근데 과거형이예요

예전에 제가 8살 즈음에 택시 같이 탔는데, 거기서 아저씨가 연예인해도 되겠다고. 뭐 빈말이겠죠. 근데 진짜 잘생기긴 했어요.

눈에 쌍커풀이.. 아 진심 그거 때서 내가 붙이고 싶어요. 나보다 눈이 더 컸어요.

근데요ㅋ 지금은 뭐 그냥 살에 파묻힌 한마리의 돼지 밖에 안보여요. 돼지ㅋ

배에 주먹 때려도 안 아플것 같아요.

 

저희 심각성을 말하자면요

일단 저는 156/46이예요. 그렇게 심각한 편은 아니예요.

근데, 아... 종아리가 14인치....

제가 완전 통뼈거든요. 뼈가 굵어요. 

아니, 예전에 교복 바지 맞추러 갔다가 아줌마가 저보고 그랬어요.

허리랑 허벅지는 얇은데 종아리가...

진짜 우리반에 39kg짜리가 하나 있단 말이예요.

걔 옆에 있으면 내 다리 두배임. 진짜 욕하고 싶음.

 

그다음 우리 동생은요...

키는 저보다 조금 작아요. 153? 되나 안되나?

근데 몸무게가 57....

이거 우리엄마보다 많이 나가요 우리 엄마가 51인데...

앞에서 말했듯이 진짜 볼 때마다 한숨밖에 안나와요. 완전 돼지돼지돼지돼지돼지돼지돼지돼지돼지돼지돼지돼지돼지돼지....

뱃살이 임신 한 5개월(더 되 보이긴 하는데 어쨌든)정도 되보여요.

얘 볼 때마다 엄청 답답해지는 느낌이예요.

 

근데 제 동생 진짜 먹을 거 좋아해요.

살이 찌는데에는 이유가 있다니깐....

 

그래서 저희 남매가 완전 큰 결심을 했거든요.

이번 겨울에 다이어트!!!! 할겁니다!!!!

톡에 보니깐 살 빼는데 성공한 언니들이 많더라고요.

한심해 보이긴 하겠지만 비법좀 가르쳐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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