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이 글을 베톡에 올라오도록 도와주셨네요..
하지만 호구에게선 지금 아무런 사과문자,연락 병문안조차 오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A는 퇴원을 하고 통원치료 받는다고 하네요.. 귀찮으시겠지만 다시 한번만 읽어봐주시고
추천...부탁드립니다 이거 많은 분들이 보셔야하고 또 호구새끼도 봐야해요...
그리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떤 분 미혼모라고 하시는데 임신이 아니라 이건 병입니다..읽지않으시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제 친구를 상황 잘 모르시면서 미혼모다 라고 결정짓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정말 감사드리고 꼭 이거 톡커들의 선택, 오늘의 톡에 올라갈수 있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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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읽으셔도 되요 한번만 추천한번만 누르고 가주세요
이거 그새끼가 봐야돼요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여고생입니다
제 친구가 지금 병원에 입원해있는데요.. 조언 좀 구하려고 이렇게 판을씁니다
음슴체가 편하시겠지만 양해바랍니다
지금 제 친구는 산부인과에서 입원아닌 입원을 하고있습니다
며칠 전 수술을 받고 지금은 많이 회복된 상태인데 그래도 애가 어제까지 아무것도 못먹고
아파서 울기만 했다네요..
사실은 제 친구가 중학교때부터 이런저런 악상황이 겹쳐 방황을 좀 했었습니다
가정문제도 있었고 사춘기도 왔었고.. 그래도 애가 밝고 성격도 좋아서 친구들은 많았습니다
근데 그런 제 친구가 지금 어떤 한놈 때문에 병원에서 아파하고있습니다
친구를 A라고하고 그 놈을 호구 라고 하겠습니다
A가 이리저리 방황하던 시절에 다니던 고등학교를 자퇴를 했습니다
그리고 가출도 많이했었고요 그래서 가출을 하고 인근 청소년쉼터에 들어가게됐습니다
저는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A랑 연락도 잘 안되고(A가 핸드폰이없었어요) 제가 다니는 학교랑
A가 있는 쉼터랑 위치가 좀 멀어서 3달에 한번? 얼굴보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A가 쉼터에 가서 사귄 여자애가 있는데 그 여자애가 A한테 호구를 소개시켜줬나봅니다
그래서 둘은 서로 맘에 들었고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호구가 되게 집착? 같은게
심햇대요 A를 구속하고 간섭하고 그랬었나봐요 그리고 남자새끼가 허세는 또 얼마나 심한지
막 A한테 "내가 OOO(서울 지역) 다 먹었어"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허세부리더랍니다
그런데 A가 좀..사랑이필요한 애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호구의 모든 단점들도 다 받아주고
꾹 참고 좋아했었습니다 호구도 A한테 하는 행동보면 진짜 집착같은게 심하고 그래도 정말 좋아해서
그래보였습니다 그리고 둘이 너무 좋아서......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이건 서로가 좋아서 그런거니까 저를포함한 A친구들은 다 A에게
몸관리 잘하라고 니몸은 니가 챙겨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A가 몸이 되게안좋아졌다고 합니다 배가 너무 아파서 밥도 못먹고
울기만 했었다고합니다 근데 조금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내버려뒀나봅니다
근데 A가 아팠을때 호구네 집에서 있었는데 이새끼가 지 여자친구가 아프다고 울고있는데
한 1분 정도 토닥토닥해주면서 울지말라고 누워서 자면 괜찮을거라고 하고 지는 나가서 놀다오고
컴퓨터나 하고 그랬다고합니다 그러다가 A가 너무 아파서 내과를 찾았는데
아무이상없다고 그랬답니다 그러다가 내과에 있는 초음파?그런걸해봤는데 애기집은 아니고
뭐가 있다고 혹시 모르니까 산부인과를 가보라고했답니다
그래서 A는 쉼터선생님과함께 쉼터근처 산부인과를 가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나팔관이 2개인데 나팔관 2개에 다 고름같은게 생겼다고..혹같은거라고하는데
그게 터지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을만큼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산부인과선생님이
쉼터 선생님께 "아이가 이지경까지 됐으면 정말 많이 아파했을텐데 왜 이제서야 데려오셨어요.."
하면서 말씀하시더랍니다. 그만큼 많이 A가 아팠었나봐요 그래서 바로 큰 산부인과로 옮겨지고
수술동의서를 부모님께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약간 좀 성병?같은건가봐요 에이즈는 아니래요
여튼 이게 A만의 문제가 아니니까 A가 호구한테 말했나 봅니다. 그러다가 A가 호구한테
장난식으로 이 병 고치려면 돈필요하다고 너땜에 이러니까 돈줘~ 뭐 이런식으로 얘기했나봅니다
그랬더니 그 호구가 "돈 줄테니까 그만만날래?"
라고 했다고합니다ㅡㅡ
그래서 A가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호구가 A한테 갑자기 욕하면서
넌 개념이없는거냐고 무슨 애가 그러냐고 A를 앞에 두고 그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A가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더니 호구가 그냥 알겠다고 하고 가버렸다네요
그리고 A가 수술받는것도 알면서 연락한통도없고 아까 제가 같이 병원에 같이있었는데
어떤 아는 오빠한테 연락왔습니다 호구 지금 노래방에서 놀고있다고..
나중에서야 안 사실이라면서 오늘 A가 저한테 말해주는데 A랑헤어지는날에
여자랑 놀궁리하고 방명록에 여자랑 방명록한거 물어보면 자꾸 이리저리 피하기만 하고
부모님이랑 놀러간다고해놓고 여자랑 놀고 그랬었나봐요
헤어진건 일주일정도 됐다고 하는데 정말 아무렇지도않은지 맨날 놀러나다니고 그런답니다
솔직히 호구도 지한테 그런 병균있는지모르고 관계를 가졌던 것 같은데 그래도 여자친구가
아니 여자친구였던사람이 자기를 좋아해서 그래서 둘이 그런 일을 저질러놨으면 적어도
사과는 하고 병원비라던가 조금의 책임이라도 져야되지않나요?
누구는 병원에 입원해서 아파하고있고 누구는 여자랑 놀고있고..
물론 제 친구가 잘했다는건아닙니다 그런데..아무래도 제 친구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친구 아픈거 보니까 많이걱정이되네요.. A는 지금 17살이고 호구는 19살 입니다
악플은..삼가해 주셨으면하고요 조언을 얻고자 판에 글을 올리는겁니다
저희랑 A부모님이랑 걱정이 많습니다 어떻게해야될지도 모르겠고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호구새끼야 너 진짜 길거리에서 우리 마주칠생각하지마
남자새끼가 화장하고 다닐때부터 알아봤었어야됐는데 너 진짜 그렇게사는거아니야
양심있으면 A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남자답게 책임도 져라
A 이 바보같은게 니랑 결혼한사이도 아닌데 이렇게 해서 뭐가 달라지냐고 지금
말도안되는 소리 하고앉아있는거 보니까 더 열받는다 A도 잘못한거 아는데
너 진짜 그러는거 아니야 그동안 사귄정이 있고 니가 진짜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돼
이거 읽으면 니도 니인줄 알거아니야 오빤데 반말해서 미안한데 너도 하루빨리 정신차리길 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