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친구의 억울한이야기입니다.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1.12.19 02:17
조회 733 |추천 6

저는 22살 직장인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친구 이야기를 읽어봐 주세요,

 

21살때 이야기입니다.

제친구는 남부럽지않은 여대생이였습니다.

이친구는, 요리사라는 꿈을 꾸고 살았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조리학교를 다녔고, 대학도 조리학과를 다니며, 기능대회금상도 받으며,

미래가 총망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다리가 아프다고 하여,

저희는 병원에 한번가봐라,. 혹시 모르니.

병원을 다녀온 친구는...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리뼈에 암이 생겨,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xx대xx 병원에 입원을해서 항암치료를 받고 수술을 준비하였습니다.

수술내용인 즉. 암이 자란 뼈를 제거하고 인공뼈를 그자리에 넣는 수술이였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그 수술만 끝나면 같이 여행도약속하며,모든것이 예전과 같을 거라며 오히려 저희를 안심시켜 주었습니다.

그 수술을 마치고,  몇일후 항암치료를 준비중이던 친구에게...갑작스런 전화가 왔습니다.

그전화의 내용은 자기의 다리를 절단해야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였습니다.

수술후 휴식을 취하던 친구는 갑자기 다리가 검게 변하고,부워오르기 시작했고

알고보니... 수술중,,의사가 신경을 건드려서 다리에 피가 안통해,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아직도 그날 그 친구가 울며 통화한 것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저희에게 불평한마디 하지않고 다리를 절단한 후에도 다른 꿈을 키워 갔습니다.

그렇게 힘든 항암치료가 모두 끝난뒤.

그 친구는 엄청난 병원비로 인해 어려워진 형편을 일으키고자 아버지와 함께 작은 식당을 운영하려고 이곳저곳을 수소문 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얼마전....

암세포가 머리로 전이가..되었다는.소식을 들었습니다.

그소식을 들었을때는 이미 위험한 상태 라고합니다.

발견했을 당시는 이미 암세포가 많이 커졌고 크기가 두개골을 넘어가면 제거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두개골을 넘진않았지만. 많이 위험한상태였답니다.

초기에 발견했다면 그렇게 위험하지 않았을텐데,

친구는 아프다고 의사한테 말했고 검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의사는 그 당시 머리에 암이 전이 되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머리에 암이 전이 된 사실을 알고난후 의사에게 책임을 물었지만. 자신은 잘못이 없다며 애매해서

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금의 이상이 있으면, 환자에게 말해주는것이 당연한거 아닙니까?

초기에 치료했다면,이렇게 힘든 수술을 하지않아도 되었을텐데 의사의 무책임함에 너무 화가 납니다.

그래서 그친구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겼고 이틀뒤에 큰 수술을 합니다.

저희가 도울수있는 방법은 고작, 헌혈증을 모아 주는 방법밖에 없네요.

헌혈증이 많을수록 혈액형상관없이 수혈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수혈을 받는데도 돈이 엄청들더군요

이미 한번에 수술로 집안 사정이 좋지 않기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라도 친구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헌혈증을 모으고 있습니다.

혹시 헌혈증이있으시다면 ..절대 강요 하지않겠습니다.

천사같은 마음을 지니고 있으신,분들, 댓글남겨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예쁘고 착한친구인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렇게 남아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그리고 22살의 꽃다운 나이에 한쪽 다리를 잃고 가족에 행복과 꿈을 빼앗아간 그병원을 고소하고싶습니다.주변에서는 저희가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병원을 이길수 없다고 합니다.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는 어리고 배운것도 많이 없어서 저희 힘 만으로는 이상황을 대처하기가 너무 벅차네요.혹시나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이나 이분야에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분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기시면 저희가 매일 확인하고 따로 연락을 드릴테니 제발 도와주세요.

혹시나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다른분들도 많이 읽을 수 있게 추천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