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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도! 워싱턴을가다! -1편-

박재림 |2011.12.19 08:22
조회 1,532 |추천 5

안녕하세요 해외조 방가고성입니다 ^^

이번 소개드릴곳은 바로 미국의 수도 워싱턴입니다 ^^!

이번여행은 3박4일의 일정이였는데요 실질적으로 본 시간은 이틀입니다

워싱턴에 목요일 저녁에 도착해서 금 토 이렇게 구경하고 일요일 아침에 버스를 탔으니까요 ㅎㅎ

어쨌든 거두절미하고! 지금부터 여러분께 워싱턴을 소개드릴까합니다!

뭐 아시다시피 워싱턴은 미국의 수도이고 현 미국대통령인 오바마가 있는 백악관, 국회의사당, FBI 이외에도 자연사 박물관, 항공 우주 박물관 등등이 위치한 곳입니다!

일단 저는 필라델피아에서 메가버스를 이용하여 워싱턴으로 ㄱㄱ!!

메가버스 가격은 왕복 29달러였구요 3시간씩 걸려요~ 미국에서 3시간이면 매우 가까운 시간인...ㅎㄷㄷ

지난번 나이아가라폭포 8시간 걸린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

 

처음 메가 버스가 내린곳은 바로 유니언스테이션입니다 ^^

천장이 아래 사진처럼 아치형으로 돼있고 여러 상점들과 식당들로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꼭 이 유니언스테이션을 이용하지 않으시더라도 한번 들려 식사한번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

 

 

유니언스테이션에서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 밖으로 나오는데 국회의사당이 저만치 보이길래

무작정 짐들을 들고 국회의사당을향해 걸어갔답니다. 하지만 막상 걸어가니 멀었다는...ㅠ

 

 

야경에도 훌륭한 국회의사당!! 크기가 어마어마한답니다!

저녁 늦은 시간임에도 경비가 삼엄한 걸 보니 이곳이 정말 국회의사당이구나 싶더라구요ㅎㅎ

 

날도 엄청 추웠고 다리도 아파오는 관계로 숙소로는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숙소는 바로 하이호스텔! 기숙사처럼 된 Dormitory방들이 있고 가격또한 저렴하여 미국에 여행오신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하이호스텔입니다 ^^ 나이아가라에 이어 또한번 이용하게 됐어요!

하지만...제가 씻고 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무슨 화재경보기가 울리는것 같드라고요

그래도 저는 에이 무슨일났겠나 싶어서 계속 씻고있었어요 한국에서도 이런 경보기 자주울리긴하잖아요...........

하지만 밖에 요란스러운 상황이 들리니 저도 다급해져서 재빨리 씻고 밖으로 나오니 이게왠일..

사람들은 모두 밖에나오고 소방차까지 ㄷㄷ 다행히도 큰일없이 끝났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누가 키친을 이용하다가 실수로 약간의 불이 붙은것 같더라구요....ㅎㄷㄷ

그래도 사실 전 그와중에 짐이란 짐들은 다 챙기고 나왔다는....

 

 

 

생각해보니 2년전에 오사카갔을때도 새벽에 제 숙소에 불이났었다는....ㄷㄷ

매번 여행마다 이런일이있으니....저에게 여행자보험은 필수!!!!!!!!!!!! ㅋㅋㅋㅋ

 

요란스러웠던 저녁이 지나고 둘째날을 맞이했습니다!

숙소와 주요명소와 거리가 멀지 않았던 관계로 걸어서 이동하다가 블로그에서 많이 보았던 건물이 눈앞에...

바로 아래사진입니다!! 무슨 건물일까요?

 

 

바로 FBI건물입니다!! 영화에서만 보았던 FBI 건물이 이곳 워싱턴에 !!

몇년전에는 FBI안에 투어가 가능했었다는데 지금은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ㅠㅠ

아쉽지만 건물만 이렇게 찍은채 돌아가야했습니다 ㅠㅠ

 

 

여러분께 다음에 소개드릴것은 바로 포드극장입니다!

극장이 왜 명소일까요? 바로 이곳이 링컨대통령이 저격당했던 극장이랍니다!

 

 

이곳은 안에 관람이 무료로 가능하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관람을 하시려면 약간의 돈을 지불하셔야한다는...

저는 가난한 유학생...이므로 ㅠㅠㅠ

지하 1층은 링컨 대통령과 관련된 내용으로 박물관으로 꾸몄구요

아래사진이 바로 링컨 대통령이 저격당했던 장소입니다!!

 

 

포드극장을 나와 좀 걷다보니 드디어 내셔널 몰에 도착!!

내셔널 모른 국립 항공 우주박물관, 국립 자연사 박물관 등이 모여 있는

스미소니언 재단 소속 박물관 단지를 가르키는데요~

이곳안에 박물관, 미술관이 10개 이상있어서 하나하나씩 세부히 보시려면

워싱턴을 1주일 계획잡고 오셔야할거에요...ㅋㅋㅋㅋㅋㅋ

 

제가 먼저 간 곳은 바로 국립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이곳이 항공 우주박물관과 함께 가장 인기있는 박물관이랍니다 ^^

 

 

자연사 박물관을 들어가면 처음 커다란 코끼리가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어요 ^^

정말 박물관 자체가 엄청난 크기였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규모가 축구경기장 18개와 맞먹는다고 하네요 ㄷㄷㄷ

 

 

실물 재현력이 뛰어난 박물관으로 정평이 난 것처럼

정말 왠만한 동물들이 당장이라도 뛰어다닐것처럼 생생하더라구요!

 

 

 

1층의 전시관은 공룡과 포유류, 해양 생물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실제 사이즈에 맞추어 제작했다니 ㄷㄷ

특히 이곳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한곳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 영화를 아직 안봐봐서,,,^^

 

 

 

 

2층에는 크기가 작은 곤충, 식물, 광물, 보석, 동물의 뼈와 관련된 내용으로 돼있는데요!

특히 가장 눈에 띄었던곳은 바로!! 한국 전시관입니다!

 

 

한구관은 자연사 박물관의 첫번째 국가 단위 상설 전시관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들어가서 우리나라의 여러 문화들을 보니 정말 소름이 돋드라구요 ㅠㅠ

자랑스러웠습니다 !! 어느나라도 소개돼있지 않거든요 ㅠㅠ

 

 

자연사 박물관에 있으면서 시간적인 압박이 있기때문에

슬렁슬렁본다고 봣는데 3시간가까이 본것같아요...

그만큼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한다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거라는 생각을 한채...^^

다음 행선지 국립 항공 우주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국립 항공 우주 박물관은 연간 1000만명이상의 방문객이 찾을정도로 네셔널몰에서 인기가 가장좋은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은 총 2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입구로 들어가 왼쪽에는 로켓 등 우주관련 전시물들이!

오른쪽에는 비행기 관련 전시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라이트 형제가 개발한 최초의 비행기를 비롯해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의 사령선, 아폴로 11호가 달에서 발견한 다양한 물체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끔 전시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에서 격전을 벌인 독일과 영국, 일본, 이탈리아, 미국 등 5개 나라를 대표하는 군용 비행기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전 언뜻 보기에 모형인줄알았는데 실제로 전장에서 활약했단 비행기란 말을 듣고 정말 깜짝놀랐어요

너무 보전이 잘돼있다는 생각!!

 

 

국립 항공 우주 박물관에 들렸다면 기념품으로 꼭 사야하는 것!!!

바로 우주용(?) 스낵입니다!!가격은 6~7달러 했던거같아요 ㅠㅠ

우주비행사들을 위해 만들어져 수분을 쫘~~악 뺀 스낵입니다!

제가 산것은 아이스크림인데 이외에도 딸기 등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전 수분이 없는 아이스크림이 궁금했기에..

 

 

먹을거를 들고 벤치에 앉아있는데 굶주린 청솔모가 제 청바지위에까지 올라타고 있어서

귀엽다귀엽다했지만 6~7달러 고가의 간식을 제가 차마 내줄수없었습니다 ㅋㅋㅋ

아래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크기는 손바닥정도 하구요 저걸 씹어드시면안돼요 ㅠㅠㅋㅋㅋ아까워서 ㅠㅠㅠ

입안에 넣고 잠깐 기다리시면 아이스크림처럼 사르르르르녹는것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전 정말 대박! 이말이 나왔어요...ㅋㅋㅋ

 

진짜 아이스크림처럼 차갑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이스크림 맛이 나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다음 2편에는 백악관, 워싱턴 기념탑, 국회의사당 투어 등 좀 더 흥미로운 곳들을 소개드릴까합니다

이상으로 방가고성의 워싱턴 여행기 1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해외조/방가고성]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가다!-1편-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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