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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저는 대한민국 어딘가에 살고있는 훈녀입니다.
하하
하하하
저는
하루종일 옷가게 보면서
요즘 손님도 적어져서 시간날때마다 톡톡을 보는데요
음슴체는 제ㅏ 지겨우니깐 그냥 쓸께요ㅋ
항상 톡톡 쓰고싶었어요
저도 근데 쓸내용은없고
뭐 글재주도없고
재밌는 일도 없고
여장.화장 귀찮고
생각하다가........
조금전에
엄마께 문자가 왔어요ㅋ
그래서 초특급 애교쟁이 너무너무 젊게사시는
우리 어머니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구요
전 고등학교 졸업을 하면서
독립해서 살고 있는 친오빠네 집으로 가게 됬어요
거의 끌려갔죠
공부도 안하고 동네에서 친구들하고 어울리기만 하니깐..
그렇게 전 학교와 엄마품을 함께 졸업했어요
사연도 복잡하고 우여곡절도 많았어요
낯선동네에서 지낸다는게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도 힘든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로
뭔가 새로 시작할수있게 채찍질도 되는것 같고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제가![]()
학교 다닐때 엄마한테
참 많이 대들었거든요ㅠ_ㅠ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안되요..불과 1-2년 전일인데도
아무리 화가나고 아무리 속상해도 어쩜 저렇게 개념이 없었나싶어요
진짜 반성 많이 했음
몸이 떨어져 있어서그런지
평소에 사소한것에서 엄마 생각이 많이나요
그래서 과자사진이나,음료수사진 등을보내면서
나이거 먹고있다!
하면 엄마도 음식사진이나 뭐..셀카사진이나 서로 교환하면서
놀거든요
제일 재밌어요![]()
갑자기 생각하는 얘기 하나만 적을께요ㅋ
옛날에 ~삼?유행 할때 엄마한테 갈쳐 드린적이 있는데
오 ~알았삼 하시더니
문자 올때마다 뒤에 삼을 붙이셨어요 그런데 어떻게 붙이셧냐면요
은지삼 올때 붕어빵 사와라삼
왜 안오냐삼
미쳤냐삼
차비있어삼?
ㅋ음
원래 톡쓰는거 이렇게
어색하고 뻘쭘한거에요?
제 진행이 매끄럽지못한거겟죠 ㅈㅅ합니다![]()
또 재밌는 얘기들을 생각하려니까
잘기억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닼..
어쨋든
엄마가 몇달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꾸시고
핸드폰을 열심히 공부하시더니
젊은분들 못지않은 실력을 갖구 계심ㅋ
사진 투척할께욥
우리집 귀염둥이 시쮸 뭉치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키운지 10년이 다되가는데
키우던 아가들 다 하늘나라 보내고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시면서..뭉치를 마지막으로 그렇게 좋아하던
개를 다신 안키우시겠다고 정말 애지중지 자식처럼 키우고 계세요
가는곳마다 데려가세요..
엄마랑 저랑 떨어져있다보니
엄마가 저 보러 오실때나 어디놀러갈때나 항상 데려오시는데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뭉치가 있으면 불편한점이 많거든요.그래도 혼자있으면 울고난리쳐서
안된다고 항상 데리고 다니셔욬ㅋ
어느정도냐면요
ㅋ
ㅋ
ㅋ
ㅋ
산책이야 엄마가 엄마동네에서 매일매일 하는일이고
........떨어져 사는 저한테 오실때나,부동산,은행
등등등 멀리 갈일 있으면 무조건 데려다니세요
엄마랑 떨어지면 뭉치가 슬퍼 죽을지도 모른데요...![]()
사진이 더~~많은데..핸드폰 업그레이드 하면서 사진 다날아가고..없어진 사진들이 많네요
귀엽죠 우리 뭉치 ㅋ
뚱뚱해요 돼지에요 제가 볼때마다
개돼지야 라고 하면 엄마가 너는 인간돼지 라면서 딸자식보다 개자식편을 드심..하하
그래도 뭉치가 있어서 든든해요 평생 엄마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
너무 두서없이 쓴거 아닌지모르겠네욬ㅋ
그래도 신기해요 우리엄마 얘기를 톡으로 쓰니깐..ㅋ
참 제목에 민감해 지지마세요
★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십니다 ★
그냥 저한테 엄마가 최고라는 뜻이에요^^
재미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재미하나도 없다고 악플달면 진짜 벌받으실꺼에요^▼^
다가오는 Christmas ♣
사랑한다고 손 한번 잡아드리세요.
1분도 안걸림
가슴에 박은 못하나 빼드립시다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