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이 아니다.
반려동물이다.
애완(哀婉) : [명사] 가련하고 어여쁨.
반려(伴侶) : [명사] 짝이 되는 동무.
비슷하지만 확실한 차이.
그들은 기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것입니다.:)
친구를 사귈 때 단순히 자신을 위해서만 사귀는 것이 아니듯
우리도 그들을 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다른 모습일 뿐 친구임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신적인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그들 세상이 아닌 우리 곁에 머물러 주는
모습이 조금 다른 친구라고 생각해봅시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리로 연결된 그들.
끊임없이 애정을 보이는 그들.
어쩌면 내가 잊고 있었던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가 아닐까요?
그리고 가족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미 친구가 아닌 가족입니다.
요즘 동물학대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오는데요.
남에겐 말못하는 작은 동물일지 모르지만
나에겐 누구보다 소중하고 사랑하는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단순히 동물이라 생각하여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대하는
그런 마인드는 고쳐졌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