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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찐언니냔이 노페패딩과 4만원을 내노라고 했던 글의 원본지킴이

착하게살자ㅋ |2011.12.19 18:55
조회 63,346 |추천 167

 

 

 

 

 

 

 

 

 

 

 

보시면 아시겠죠

정말 미치겠어요

저 언니랑은 CA 같이하면서 알게된 언닌데요 저번에도 자잘하게 천원 이천원 가져가다가

갑자기 "○○아 나 4만원줘ㅋㅋㅋ 알았지? 꼭줘ㅋㅋ" 이러더니 가서 어떻게 말도 못했는데

 

어떡하죠 그냥 노는 언니도 아니고 말그대로 날나리 정도가 아니라 양아치입니다

전 아는 언니도 없고 그냥 평범한 중학생인데 진짜 죽고싶어요

 

지금 엄마도 안계셔요 사실 저기 엄마있단거도 다 거짓말이에요 지금 아직 안오셨어요 그리고 엄마한테 망ㄹ씀드려도 진짜 저 죽을수도 있어요

진짜 너무 무서워요 어떡하죠 그리고 전화도 왔어요

내일 돈으로 내놓던가 패딩 내놓으라고 하고 바로 끊었어요

 

"야 ○○○ 너 내일 돈내놓던가 패딩내놔 안그러면 엠 디진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바로 끊었어요 제 얘기도 안듣고 그래서 제가 문자로(그대로 옮겨쓸께요)

 

언니 저 진짜 돈도없고 패딩은 엄마한테 들킬확률도 높아요 죄송해요..

 

이랬는데 답장이 안와요 미치겠어요 진짜 제 패딩 엄마가 작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신 나이키 패딩이랑 이번에 제가 제 용돈 모아서 산 노페 두개거든요? 둘다 정말 절대로 뺏기기 싫은데..

솔직히 다시 줄 리도 없고요

 

전에 제 친구 비비 갖고가서 아직도 안주고 제 친구 치마 가져가고 완전 똥꼬치마로 쭐이고 심지어는 주지도 않고요..

정말 너무 억울해요 진짜 어떻게 저려죠? 진짜 미치겠어요 내일이 너무 무서워요 어떡해요 저 진짜..

그냥 언니면 진짜 어떻게든 피하도록 노력하겠는데 진짜 너무 무서워요..

 

 

지금 네이트온도 왔어요..

 

 

옵티프리ㅠㅠ 님의 말 :
야신발 문자뭔데;
나대지마개년앜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하고넘어갈라해도
개나대내
내일까지돈모아오고
아까니엄마잇대매성기같은년아ㅋ
엄마한테말해 친구생일선물산다고
개년이 시도도안해보고지랄이야
내일니패딩이랑 돈도가꼬와 개년앜ㅋ 아니면디진다신발

 

 

미치겠어요.. 이거 보내고 바로 네이트온 나갔어요 진짜 저 어떡해요..도와주세요..

 

 

 

 

 

=====================수정

 

 

이름 다 지웠고요 제발 이름 말씀하시지 말아주세요ㅠㅠ..부탁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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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ㅋ?

추천수167
반대수15
베플ㅠㅠ|2011.12.19 22:32
저 글 글쓴이에요.. 제가 삭제한 이유는 괜히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라는 이유도 있지만 저 언니가 ㅈㅓ렇게 올렸단거에대해서 뭐라고 할까봐 그런건ㄱ데 이렇게 다시 올리시면;;..ㅠㅠ 부탁드려요 삭제해주세요
베플|2011.12.19 23:37
ㅅ1발년아니야 저거? 글쓴님 저년사진올려보셈 얼마나 걸1레같은지보게
베플연주언니|2011.12.19 21:20
언니왜그랫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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