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시험기간 인거지
너시험 어쩌려고 그래 ...
맞는다
나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
진짜로 그렇게 긴장돼 나때문에????
왜 ???
왜 ???
왜 ???
대체왜 ???
바보야 나도 당장 이번주는 조금 바쁠거 같아 아마 너도 왜인지 알거야 ...^^
내가 보낸 연락 잘 받았지?
그렇게 확실하게 딱 정해다 놓는게 좋을거야 우리 모두에게 그치 ???^^
말했지 넌 지금 그대로 충분히 너무 멋있어 그니까 딴거 신경쓰지 말고 시험공부 열심히 해서 꼭 나중에 후회스럽지 않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 하도록 해 ...
우리는 그날 만나면 되는거야
우리는 그날 못만나도 나중에 시험 끝나고 보면 되지만 시험은 그게 아니잖아?
그니까 지금 시험에 최선을 다해줘 ... 부탁할께 내 ♥
그리고 말야, 만약에 니가 정말정말 직접 고백하기는 힘들다면 용기가 나질 않는다면
다른 사람 통해서 해줘도 돼 ...
처음을 어떻게 말을할지 고민 되는거야 ???
그냥 우리 이렇게 해온거처럼 자연스럽게
우린 그날 두달전 처음 봤고 서로 마음에 서로를 두었고 많은 오해와 엇갈림 끝에 다시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거야 그런거야
설마 내가널 모른척 하거나 시치미 떼거나 그럴까봐 그러는 거니 ???
절대절대절대 맹세코 내 모든 양심과 도덕성과 나라는 사람의 이름을 모두를 걸고 약속할 게.
나 절대 지금까지 있던 모든 너와나 일들 모두다 네게 감추거나 숨기지 않고 모두 진심으로 껴안을 거야 ...
그리고 이건 내 예감인데 우리 어머니도 조금 혹시나 싶고 기대 하시는 거 같았어 약간 나를 떠보신다 해야하나?^^;;;
내가 니 이야기 했더니 "에구... 000 남자친구는 누가 되려나? 엄청 고르고 고르겠지? 남자친구는 있으려나?"
이런 말씀을 두번이나 내게 하시더라고 눈치 보시면서 내가 너와 서로 만난적 이 있다는 걸 아시니까 ...
내가 이런말 하면 니가 부담 느끼겠지 ???
내가 하고싶은 말은 ...
내게 너와의 일들은 모두 현실이었고 현실 속에서 정말 이루고 싶은 사실이고 내가 진실로 직접 껴안고 나가고 싶은 일들이야
그리고 이젠 나도 너를 그래도 전 보다는 조금더 떳떳하게 만날수 있게 이룬것이 있었고 ...^^
글이 너무 길어졌네
밥 꼭 잘먹고 거르지 말고 불안해 하지도 의심도 하지 말고 걱정 붙들어 매고 일단은 공부만 열심히 하고
그날 내가 말한날 우리 보는거다 나 기다릴 게 너 하나만 ...
딴데봐도 니 가보여
사랑해 이 바보야 ...
고마워 너라는 사람을 알게된 것 자체 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