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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빡침주의)알바하면서 이런소리듣고 다녀야하나ㅡㅡ

어이없서 |2011.12.19 23:28
조회 2,088 |추천 12

저는 전남 어느 지역에 사는 수시합격한 고삼임

나는 남친이 음슴 그래서 나는 음슴체로 가겠슴 임체도 함께

 

저는 제가사는지역에서 좀 유명한 고깃집에서 일함....

 

거기는 애들이 일주일도 못채우고? 그만두는 곳임

 

 

하지만 나는 19일째 일을했슴

 

내가 일하는 곳은 2층인데.. 예약석임..

 

 

요새 연말이라 송년회다 회식이다 뭐다해서 사람이 많음..

 

 

나란여자 아직 제대로 일을 못함 ㅜㅜ

 

 

 

그래서 매일 뭐라 소리들음..

 

 

 

 

사람이 적을땐 이모들 별로 뭐라 안함

 

 

사람많으면 완전 사람 성격 제대로 나옴..

 

 

 

 

그래도 사람이 뭐라 소리들으면 기분이 좋겠슴?

 

 

오늘 정말 대박이였슴..

 

 

사람도 많지도 않으면서 .....;ㅏㅏ 친구가 쌈장엎었다고 ,., 그 불똥이 나한테 튐

 

 

 

내가 좀 많이 팔자 걸음임 ㅜㅜ

 

 

 

이모들이 뭐라함 ..

 

 

 

 

 

 

 

 

"너가 그렇게 걸으니까 뭐 흘리지 "

 

 

이러심... 나도 어차피 걸음을 바꿔야 하기때문에 제대로 알아들으면서 고치려들음..

 

 

 

 

 

 

 

근데 진짜 완전 빡치는 일이 있었음..

 

 

 

 

우리는 일을 다하고 밥을 먹음..

오늘 처음 일하러 온애가 있씀/...(일층에서 일하고 2층으로 온애임)

 

 

밥을 먹는데 이모가 계란 더먹을 사람 부르길래 손을 들음

 

 

 

 

그래서 이모들이 저보고 00아 너는 살안빼니? 하시길ㄹ[

 

 

저는 "방학하면 헬스다니려구요" 말을 하려고 있는데

 

 

제대로 말을 하기도 전에

 

 

 

주방이모 ㅡㅡ 이모라고 부르기도 싫은 아줌마가

 

 

하는 말

 

 

 

"얘는 걷는게 살찌는 걸음이야. 슬리퍼 신고 막 터덜터덜 걸어다니는데 살이빠지겠냐?

 

힐을 안신고 다녀서 긴장이 없으니까 그렇게 걸어다니지.. 얘는 살안빠져"

 

하는 거임..... 밥먹다가 어이가 없어서..

 

 

살찌는 걸음이 어딧슴? ㅡㅡ

 

 

이모들이 민망해서

 

"대학가면 살빠져" 하는데

 

 

"무슨살이 빠져 요새 여학생들 슬리퍼 찍찍 끌고 다니니까 살이빠져?"

하는데 ...

 

 

 

평소에도 막말종결자임.. ㅡㅡ

 

 

쌈장어딧냐고 물어보면 화내면서 처음하냐고 말하고...

뭐 말할때마다 화냄ㅡㅡ

 

 

 

 

 

옆에있는 친구가 화날정도로 말을 그런식으로 함...

 

 

 

 

 

 

여고생무시함?>

 

 

 

나도 살뺀적 있음 작년에 13kg뺏슴 .. 바로 고3되서 살찌긴했지만.....;;;

 

 

 

아무튼 여고생걸음이 어쩐다고 살이찜?... 입에필터가 없슴...

 

 

 

 

완전 기가막혀서.. 옆에 있는 친구도 화나는데 처음온애는 어떻게 봣겟슴...

 

 

 

 

내가 이런 소리 들으면서 알바를 다녀야함?

 

 

여고생 톡커들님........ 이아줌마 어이없지 않음?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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