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급사, 3대세습 끝장났다!
테러범-민족반역자-패륜범-성도착증 환자-인권유린범-북괴수 김정일이 2011년 12월 17일 사망했다. 이는 매우 경축할 일로 김정일 사망이 '자유통일'의 기회가 되길 남북 7천만 구성원은 간절히 염원한다. 하지만 악마 김정일의 사망은 올해 28세가 된 김정은 후계체제를 가속화시킬 전망이다. 북한 연구가들은 북한 3대 세습독재 김정은 체제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권부의 일부가 불만을 표출할 수 있으나' 그를 대체할 세력은 아직 없다고 본다. 따라서 김정은은 당분간 장성택을 비롯, 군과 당의 실세인 '최용해-이영호' 등 후견인 그룹의 도움을 받으면서 권력구도를 공고화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 사망이 즉각 공표되지 않고 2일 후에 공개된 것은 그동안 충성 맹세와 내부 단속을 일단 끝냈다는 의미일 것이다.
따라서 김정일이 사망하면 한반도에 위중한 정세가 조성될 것이란 전망은 지금으로선 부정적이다. 그러나 이런 낙관은 북괴가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는 모험적 도발을 하지 않을 것이란 전제 아래서만 가능하다. 김정일 사망 후 이틀 동안 북한군과 휴전선(DMZ)에서 특이 동향이 파악되지 않은 것은 북괴도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건 좀더 시간을 두고 파악할 문제다. 북괴의 특별한 지령이 없어서인지 내부의 적(종북반미세력)들은 '서거를 애도한다(민노당과 노빠당)/급서(역시 서거라고 표현한 것임)에 유감을 표명한다(민통당)/'라며 악마 김정일의 사망을 '서거'로 칭했다.
게다가 박지원은 정부에 대해 '조문을 하는 것이 예의'라며 대대적인 對정부 공격을 예고하고 있다. 악마 김정일의 사망은 인권유린에 신음하던 북한주민들에게 자유해방을 선물할 절호의 기회다. 내부의 적들이 발호해 북괴의 3대세습을 옹호하지 못하도록 국민의 강력한 안보단결이 요구된다. 김정일의 사망이 중국의 대북 개입을 증대시킬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강도가 어느 정도일지는 예측불허다. 이미 김정은은 1년여 전부터 후계 옹립 과정에서 중국의 암묵적인 지지를 받고 경제 원조를 받는 등 크게 신세를 졌다. 김정일 사망으로 위기감을 느낀 북한이 對중국 의존을 가중시킨다고 해서 이상할 게 없다. 따라서 중공군의 북한 지역 진입에 대비하여 언제든 북진할 수 있도록 전군의 대비태세도 보다 강력해져야 한다.
김정일 사망이 수령독재 체제 붕괴로 연결되지 않겠느냐는 분석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그들의 선군정치(군사통치)가 이미 북한 전역을 확실하게 장악하고 있어 대대적인 내부 동요는 힘을 얻지 못할 것이다. 또 중국이 북한과 손잡고 탈북자 단속에 적극 나서는 것은 중국도 북한 붕괴를 원하지 않는다는 증거일 것이다. 중동의 재스민 혁명을 북한에선 기대할 수 없다는 이유와도 비슷하다. 하지만 김일성-김정일로 이어지는 북한 주민에 대한 약탈과 인권유린 등을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 언제까지고 북한 독재체제가 지속될 수는 없기에 북괴의 체제 붕괴는 진리일 수밖에 없다. 북괴의 장악력이 제아무리 견고하고 중공이 북괴의 배후에 있다고 해도 성난 북한주민의 봉기가 일어난다면 북괴와 중공도 걷잡을 수 없을 것이다. 대북 중파-단파라디오를 끊임없이 보급하고 대북전단지와 대북풍선을 더 강력히 띄워서 북한주민들의 자유의지를 촉발시켜야 옳다.
북한주민이 아직은 동요하지 않고 북괴체제가 견고하며 중공이 있다고 해도 김정은 체제가 공고화될 때까지 는 북한의 경제난과 사회 불안이 가중될 것이다. 북한주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유대한민국은 북한주민의 자유해방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 김정은이 북핵을 포기하고 대남도발 전략을 철회하며 개혁과 개방에 나선다면 모를까, 그렇지 못한다면 기존의 대북압박제재 조치를 더 강력히 실행해야 마땅하다. 악마 김정일은 죽었다. 이제 우리 7천만 민족 앞에 남북자유통일의 서광이 비추고 있으며 김정은 3대독제 세습도 끝장을 고하고 있다. 종북세력은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대한민국 공격에 나설 수 있다. 국민의 강화된 안보의식으로 무장할 때, 북괴는 추가도발을 자행하지 못할 것이며 내부의 적, 종북반미 매국노들은 악마 김정일을 따라 지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김정일 사망으로 북괴 3대세습은 끝장이 났다. 이제 자유통일을 할 수 있다는 확신감으로 하루 하루 안보의식을 높여가며 굳건한 한미동맹 공조로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