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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강아지 분양받은후 죽음에 이르기까지 . . .★ 동영상 / 사진

미안해깜시야 |2011.12.20 02:10
조회 11,092 |추천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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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면 정삭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덜덜 경련을 일으키며 움직이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2011.12.14 (수)

'강사모' 네이버 카페에서 닥스훈트 키우고 싶어 분양글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글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내용 즉슨 

 

『닥스훈트 수컷 3개월 분양합니다.

저도 분양받았었는데 사정상 원룸에서 키우지 못해

다시 급분양합니다. 신림살아요. 서울사람은 데려다드려요 15만원 010-5606-**** 』

 

연락을 취하여 중간역인 독산역 1번출구 이틀후 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2011.12.16 (금)

밤 9시 ~ 반 경 약속장소에 한남자와 그 여자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있었습니다.

인사하고 강아지와 소량의 사료 밥그릇1개를 받았습니다.

그자리에서 강아지가 덜덜 떨길래 물어봤더니 그 여자가『추워서 그런다.아깐 딸꾹질도 했다』

알겠다 하고 돈 주고 ㅃㅃ 했습니다.

 

돌아 가는길

아무리봐도 강아지가 이상했습니다.

①숨을 가뿌게 쉬고 ②코옆에 작은 상처가 있고③걸음도 재대로 못걷고

④기운이 없고 ⑤몸안에서 발작이 쉬지않고 있습니다(떠는게 아니었음)

⑥ 볼과 턱밑에 이빨자국 / 옆구리쪽 털빠진 땜빵(?) → 학대의심

 

그래서 그 여자 한테 다시 문자로 물어봤습니다.

『3개월만에 처음 나와서 환경이 바뀌어서 그렇다. 다른 개한테 물려서 상처가 있는것 연고바르면 호전된다.』

 

3일이내로 강아지가 호전되지 않으면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그 여자 그후 연락두절. . .

 

집에 온후

강아지가 낑낑거리고 아파하며 더욱 악화됨

특히 몸안에서 작은 발작이 쉬지않고 일어남. 밤엔 한숨도 못자고 돌봤으며 강아지도

발작때문에 잠을자지 못합니다.

 

그 여자 강사모 네이버카페 분양글은 지워저있네요.(거래후 증거 바로 지운듯)

 

날이 밝고

바로 동물병원에 갔습니다. 수의사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홍역이 의심스럽고 검사를 해보자』

 

그 여자 전화 특정번호 수신거부 상태

 

홍역검사 (5만5천원) 받았습니다 . 수의사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홍역은 아니네요. 몸 안에 장애가있는건지 몸 바깥에 장애가있는건지

장이나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경련을 일으키는건지

큰병원가서 MRI 찍어야 봐야하는데 비용이 65만원이에요』  

*집안사정상 그렇게 큰돈을 내고 치료하지 못합니다.

 

그 여자 여러 핸드폰으로 연락시도 전화 모두 거절 수신거부

여기서 그 여자 핸드폰번호 등록했더니 카카오톡이 떴습니다.

자기자신 셀카를 카카오톡 프로필로 해놨더라구요.(그 여자 사진입수)

 

그후 그 여자 사진을 따와서 장문에 문자 하나를 보냈더니

후달리는지 연락을 피하던애가 답장이 오더군요. 어째저째 그 여자와 전화를 하게되었습니다.

 

통화 요약

『내가 대리고 있을땐 정상이었다. 너가 대리고 있다가 그런거다. 분양계약서 없이 판매했으니

상관없다. 법대로 해라. 경찰서에서 보자. 연락하지 말라. 너 몇살이냐?

인터넷에 사진올리면 역고소 할거다 연락하지 마라 시끄럽다 끊어라』

 

 

무섭도록 뻔뻔합니다. 분양받은지 하루된 이야기입니다.

 

그후 주위 사람들 소식을 듣고 저의 집에 찾아와서

불쌍한강아지 살리겠다고 몸상태에 맞는 영양식과 북어국도 끓여주고 따뜻하게 해주고

잠못자는거 재워주려고 하고 눈물 흘리면서 죽지말라고 보살폈습니다.

 

2011.12.19 (월)

상태는 나아지지 않고 계속 악회되어 잘 움직이지 않고 전보다 기운이 없습니다.

다시 동물병원에 가서 수의사 선생님께서

『강아지가 많이 악화됬고 안락사 시키는것도 너랑 강아지한테 나은길이다』

 

안락사 비 7만원 내고 울었습니다.

주사 한번 ... 두번... 할때 아파하는 강아지의 비명소리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정말 강아지한테 너무나 미안합니다 ㅠㅠ 죽고싶었습니다 ㅠㅠ 한 생명이 내눈앞에서

하늘나라로 간다는게 머리속에서 죽어가는 그 소리가 떠나질 않습니다 . . .

 

끝난후 동물병원에서 폐기한다는거 붕대감아서 박스에 담은후 가지고나와서

땅에 뭍었습니다. 기도 했습니다.

그 여자 꼭 찾아서 죗값 치르게 하기로 강아지에 한을 갚겠다고 ㅠ_ㅠ

 

 

소비자분쟁 해결기준은 아래와 같음.(2007년 10월 17일부터 시행개정)

1)구입 후 15일 이내 폐사 시

동종의 애완동물로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단, 소비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배상을 요구할 수 없음.)

2)구입 후 15일 이내 질병발생

판매업소(분양자)가 제반 비용을 부담하여 회복시켜 소비자에게 인도. 다만, 업소책임 하의 회복

기간이 30일을 경과하거나, 판매업소 관리 중 폐사 시에는 동종의 애완동물로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3)계약서 미교부 시

계약해제(단, 구입 후 24시간 이내)

 

 

112 연락후 경찰분들이 도움주신다고 약속받았습니다.

경찰서 고소 전입니다.

그 여자 - 거래 문자 내용 / 그 여자 사진 / 연락처 / 신림거주 외엔 증거가 없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_ㅠ

추천수156
반대수0
베플콩알|2011.12.20 15:36
도움을 주고 싶은데 너무 지식이 짧다 ㅠㅠ..고양이 기르는 사람으로써 진짜 뭐라 할 말이 없음 꼭 죄값치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저 여자분 목에 목줄 달아서 죽을 때까지 개 사료만 주고 똥개훈련시켰으면 좋겠어요 솔직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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