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방에 살구요.. 30살의 가장입니다..
현재 주택집이 8천정도이고.. 20평대초반의 아파트를 와이프가 무리해서라도 사서가자고하는데
그 아파트가 1억7천입니다.. 저는 집에 큰욕심이 없지만..여자들은 안그렇잖아요?
안정된곳에서 살고싶어하더라구요.. 좀 더 좋고 아늑하고 따뜻한곳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1억을 빌리시에 이자도 보니까..장난아니고.. 거기다가 아파트살면 경비비만 한달에10만
나가는거같더라구요.. 애도 지금 둘있습니다.. 한해가면 4살2살이네요... 큰놈도 조금있음 유치원갈테고
걱정이 많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전에 사놓자고 하던데..어떨까요..
집값이란게 일단 사노면..우리집값이 내리면.. 딴집도 같이내리고 오를땐 같이 오르고하여..
사노면 괜찮을꺼라곤 하더라구요..(부동산에서..) 현재 갈 아파트는 위치가 완전 번화가이고..
남향이라서 햇볕도 잘들구요..욕심이 나긴합니다..ㅠㅠ
소득은 부부합 400이상정도되구요.. 욕심을 쫓아서 가자니.. 여유가 그리울꺼같기도하고요..
서민들에게 1억이 크긴 큽니다.. 에휴.. 돈이 뭔지.ㅠㅠ;